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안상홍님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곳!

안상홍님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곳!
파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도심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 정화활동 실시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파주 운정동에 마련된 공원이 쓰레기와 잡초 등으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안상홍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전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는 기쁜 소식 전해요~.

파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박성진 당회장의 말을 들어볼께요^^
 “파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에서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27일 오전 파주 운정동 라온공원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60여명이 삼삼오오 모였어요~0:. 

그리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공원 자원봉사를 펼쳤지요~. 구석구석 돌아보며 과자 봉지, 종이컵, 음료수병, 담배꽁초 등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곳곳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들을 제거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에 운정1동 주민센터에서는 장갑과 호미, 쓰레기봉투 등 청소도구와 음료수 등을 지원하며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했어요~. 

김기홍 운정1동 주민센터장의 말을 들어볼께요^^
 “올해 약 8,000평에 달하는 공원 부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꽃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공원의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해 이렇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파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삶의 터전인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을 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어요~

주부 곽선미(운정1동) 씨는 이렇게 소감을 전했지요~
 “주택가와 인접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파주를 비롯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산, 강, 바다, 도심 하천과 공원, 거리 등 환경정화에 솔선수범하고 있어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으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에도 크게 기여해왔지요. 이에 시민들과 관할 주민센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을 크게 반기고 있어요.

지난 3~4월 두 달 동안에는 2015년 유월절 대성회(인류의 구원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생명의 절기)를 맞아 서울, 인천, 대전을 비롯한 전국 각지와 미국, 캐나다, 브라질,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페루 등 해외 각 나라에서 범세계적인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어요~.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요. 파주에서도 운정동, 금천동을 비롯한 도심과 임진각 일대 정화활동, 이웃돕기, 김장 나눔, 제설작업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구요.

안상홍님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런 곳입니다^^





파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도심공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642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오순절 대성회 &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오순절 대성회 &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식




▲ 지난 24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본당인 경기 분당의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오순절 대성회가 거행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지난 24일 한국을 비롯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의 175개국 등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오순절 대성회를 개최했어요.


이 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본당인 성남 분당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는 2천여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오순절 대성회가 열렸지요. 


오순절 대성회를 집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 총회장은 “2015년 거룩한 오순절 대성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초대교회보다 뜨거운 오순절의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의 빛을 발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어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예수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의 핵심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어르신 공경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음은 모두 다 인정하고 아는 사실이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약 3천 500년전 이집트로부터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상륙한 지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절기며,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날로 성령 축복을 약속한 절기”라고 설명했어요~.


한편,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교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5개 교회 헌당식을 가졌으며, 22일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경기광주오포교회’를 헌당식을 열었어요. ~  축하~~


지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건립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 인천 등 전국에 20곳이며, 오는 8월까지 충청, 호남, 강원, 영남 지역에서도 20여개 교회를 헌당할 계획이라고 하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오순절 대성회 열려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등 헌당식도 거행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70326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계획대로 척척 진행 中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계획대로 척척 진행 中 !!
“구원의 축복 가득 전해지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광주오포교회 헌당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서울 등 전국 20여개 설립
8월까지 20여개 헌당 예정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전국 각지에서 새성전 헌당식을 갖는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을 개최했어요~.  올초 계획대로 척척 진행 중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입니다.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부지 3천309㎡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236㎡ 규모로, 대예배실을 비롯, 소예배실, 다목적실, 접견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어요~ 엄청 좋네요^^


주부 정현정(46)씨는 “아름답고 큰 성전이 들어섬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고 김소희(26)씨는 “인근거주 주민들에게 구원의 축복이 가득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식 소감을 밝혔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안상홍증인회)는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며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의 의미를 새겼어요~.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이번에 서울과 경기·인천 등 전국에 새로 설립된 성전은 지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포함, 20여개에 달하며, 오는 8월까지 충청, 호남, 강원, 영남 지역에서도 20여개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식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놀라운 소식이네요~.




“구원의 축복 가득 전해지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광주오포교회 헌당식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22

2015년 5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올해 계획이예요^^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올해 계획이예요^^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서울봉천교회, 상계교회, 월계교회 전경(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최근 사흘동안 서울에서만 5개의 성전을 설립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예요~.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노원구의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와 서울상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악구 서울봉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강북구 서울미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송파구 서울오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잇따라 5개의 성전을 건립했다네요~. 

올해 상반기 동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원에서 20여 개의 성전을 마련했으며, 8월까지 전국적으로 20개의 성전을 더 지을 계획이라고도 전해왔어요~.

서울월계교회는 연면적 3662㎡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특히 성전 1층 다목적실은 북카페 형태로 이웃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함께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지요.

서울상계교회는 수락산 자락에 마련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주변으로 아파트 단지와 학교, 근린공원 등이 있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유대하는 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서울봉천교회는 관악구 청림동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는데, 성전 외벽이 아이보리 바탕에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색 띠를 두르고 있어 주변에 산뜻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느낌을 주고 있구요~.

이밖에 미아교회는 미아역과 가깝고 시장, 상가 등이 밀집된 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장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오금교회는 지하 2층, 지상 3층의 아담한 규모로, 내부도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지요.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밝고 따뜻한 심성을 가진 성도들과 함께 메마르고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에 영적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예요~.

1964년에 설립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반세기 만에 세계 175개국에 2500여 개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성장세를 과시하며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은 헌당식 설교에서 “새롭게 마련된 성전이 복된 복음의 장소가 되어 서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아시아와 전 세계 모든 대륙의 세계인들이 하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사흘새 서울에 성전 5곳 건립 
월계, 상계, 봉천교회 등 헌당예배…올해 전국 40곳 건립계획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22/20150522002367.html?OutUrl=daum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엄마·그녀…‘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엄마·그녀…‘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6월28일까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리는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에 소개되는 사진작품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제공>


**120여점 5개 테마관으로 구성
**샌드 애니메이션 감상 기회도


각박한 세상 속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주는 글과 사진전 ‘우리 어머니’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대구 중구) 특설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2013년 10월 열린 이후 두번째다.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 이번 대구 중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전시는 12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이 전시된다. 

이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의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측은 어머니와 함께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되돌아보며 진한 감동과 어머니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6월28일까지. (053)426-973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엄마·그녀…‘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50512.010250807090001


2015년 5월 7일 목요일

어머어머!!@@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가정의 달 5월 천사같은 봉사~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가정의 달 5월 천사같은 봉사~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외가정 물품지원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독거노인 기탁


가정의 달이자 어버이날(5월 8일)을 맞아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이 독거노인 세대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어요~.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50세대에 전달할 홍삼진액 선물세트를 전달했는데요~.

이런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천사같은 봉사에 송도근 사천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이웃과 타인을 향해 배려의 손길을 내미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고 밝혔어요~.

이번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에 참여한 홍지영(34·여)씨는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전한다고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하길 바랍니다”고 말했구요~.

지난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독거노인돕기, 농번기 일손돕기, 생필품지원 등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어요~. 

어머어머!!!@@ 사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달에도 400여명의 신자들이 동참하는 대규모 헌혈운동을 진행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고 하네요~.





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가정의 달 5월 천사같은 봉사~
사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가정 물품지원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9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인천 서구 정화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인천 서구 정화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인천시 서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와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은 7일 마전동 택지개발지구와 검단동 일대 대로변과 주택가, 아파트 단지, 화단 등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광렬 인천서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당회장은 “택지개발지구와 주택가, 원룸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가 주민들과 아이들의 생활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환경정화활동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이종민 서구의회 의장, 이의상·천성주 구의원 등이 함께 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깨끗한 환경이 깨끗한 마음을 갖게 해 준다”며 “행사를 통해 행복하고 편안한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애쓰신 참여하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환경뿐 아니라 헌혈 릴레이와 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헌신적인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인천 서구 정화 봉사활동§→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735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앞날이 밝은 이유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앞날이 밝은 이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경 중심의 가르침·사랑의 봉사 실천 ‘한류 선봉장’ 역할 톡톡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수원 화성 성곽 등 조선시대 생활상이 축소 표현된 모형촌을 흥미롭게 관람하고 있다.   


‘감동(感動)’.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피부색과 언어, 문화, 국적이 다른 세계인이 앞다투어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자 한다면 어떤 무엇인가에 감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최근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 95개 지역에서 방한했던 200여 명의 세계인들이 그러하다.

이들이 한국어를 구사하고 한국음식을 즐기며 능숙하게 젓가락을 사용하는 모습은 이채롭다. 한국식 난방인 온돌방에 감탄하고 한국인의 예절을 배우고 싶어하며, 심지어 공손히 허리를 굽혀 인사하기도 한다.

단순히 음악이나 영화 같은 하나의 장르가 아닌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에 매료된 세계인들. 그들이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된 ‘감동의 근원’은 무엇일까? 그 답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계인들에게 ‘종교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감동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한국행’… “원더풀 코리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62차 해외성도방문단이다. 성경 연수와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그 사랑을 배워가기 위해 방한했다.

이들은 “과거 한국에 대해 잘 몰랐으나 새 언약 진리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관심이 커졌고 한국 방문을 결심하게 됐다”고 입을 모은다.

이들에게 한국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가 회복된 예언의 나라다. 그렇기에 한국의 언어와 예절, 음식, 문화, 생활방식 등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이 한국인의 지혜와 도덕적 심성이 배어 있는 아름다운 문화를 경험하고 따뜻한 정과 어머니의 사랑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역, 이동, 가이드, 숙식과 생활 면에서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충북 옥천에 위치한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여정을 풀고 영동에 있는 엘로힘연수원과 대전, 천안, 인천, 분당, 수원, 서울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역사, 의미가 담긴 국내 각 지역을 탐방, 한국의 이모저모를 경험했다.

특히 이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새로 마련된 판교 성전을 돌아보며 하나님의교회의 성장세를 확인하기도 했다. 판교 성전은 연면적 2만5천854.60㎡ 규모에 3천700석의 예배실을 갖춘 대규모 성전이다.

체코의 대학교수로 일부러 휴가를 얻어 한국을 찾았다는 페트르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한국에 3번 방문한 적이 있으나 이렇게 아름답고 어머니 사랑이 넘치는 나라인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것이 내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 성남시 분당구에 새롭게 마련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판교 성전을 찾은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문화체험 통해 한국 배우고 이해…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 확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외국인들은 봄비가 촉촉히 내렸던 4월 20일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 화성과 서울 광화문, N서울타워, 강남 테헤란로,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분당 판교 테크노밸리 등을 탐방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짧은 시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이날 수원화성박물관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외국 손님들을 직접 영접한 경기관광공사 홍승표 사장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통해 유럽과 미국 등지의 많은 외국인들이 경기도의 문화유산을 방문해주셔서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 위주였던 관광객이 다변화되고 경기 관광 진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방한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안보관광지 DMZ, 남한산성, 민속촌 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와, 전통에서 우러나는 우리 고유의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와 외국인 방문단 문화체험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성곽의 꽃’이라 불리는 수원 화성을 찾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외국인들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로냐씨(호주 국적)는 “한국 문화에는 따뜻한 사랑, 겸손한 마음이 배어 있는 것 같다”며 “한국에서 만난 성도들을 통해서도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섬김과 겸손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제60차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네팔 지역 성도들.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에서 온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생애 첫 바다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 성경 중심의 신앙 ‘눈부신 성장세’… 기독교계 언론 관심도 ‘UP’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됐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해 안식일, 3차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파한다.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가 쇠퇴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만큼은 복음의 종주국으로서 그 성장세가 눈부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 중심의 신앙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면서 설립 50년 만에 세계 175개국 2천500여 지역에 교회를 설립하는 놀라운 성장으로 종교계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페루, 네팔, 인도, 뉴질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 성전 설립이 가속화되고 있다.

성장세가 뚜렷해지면서 기성종단의 관심도도 높다. 특히 지난해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대한 기독교 계열 언론사들의 집중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반인은 물론 기성 교인들의 관심도 덩달아 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대륙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통해 한국을 다녀간 외국인들은 연 평균 1천50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청와대, 국회의사당, 청계천, 한강, 독립기념관, DMZ,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수원 화성, 이천도자기축제 등의 견학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세심한 노력 덕분에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해외 성도들은 자발적 한국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김주철 목사는 “이들을 받아들일 만한 숙박시설, 연수시설 등이 부족했으나 새롭게 넓은 성전과 숙박시설을 마련한 올해에는 2천명 이상의 방문단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 뻗어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앞날이 밝은 이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경 중심의 가르침·사랑의 봉사 실천 ‘한류 선봉장’ 역할 톡톡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581

2015년 5월 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 할 시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 할 시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2015년 가정의 달 캠페인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사실 1년 내내 가정의 달이지만
5월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들어있어서
더욱 가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달이지요.


[가족시간 계산기]를 아시나요?
나에게 남은 시간 중에서
스마트폰 보는 시간,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
자는 시간,
친구 만나는 시간… 을 입력하면
앞으로 나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가족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5월 한달 만큼이라도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 할 시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2015년 가정의 달 캠페인

2015년 5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영혼의 학대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영혼의 학대자




자연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평온하고 경이롭다. 봄바람이 불면 겨우내 얼어붙었던 앙상한 나무들은 연둣빛 새싹들과 꾳을 피워내느라 여념이 없다.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도 깨어나고 산새 소리도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생명이 움트는 봄이 지나면 곧 진초록의 여름이 올 것이고, 이어 울긋불긋 단풍 드는 가을이, 그리고 하얗게 눈 덮인 겨울이 찾아올 것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자연 사진작가들이다. 자연사진은 산이나 강 등을 담아내는 풍경사진과 야생 동식물 등 생물을 대상으로 한 생태사진 그리고 수중사진 등이 있다. 사진작가들은 오랜 기다림과 인내 속에서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해 카메라에 담아낸다. 새끼 새가 알에서 막 부화되는 모습, 어미가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모습, 사자가 먹이를 사냥하는 순간까지 자연사진을 보면 이런 장면을 어떻게 촬영했을까 감탄을 자아내는 경우가 많다.


한 사진작가가 새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초록의 숲을 배경으로 부모 새와 새끼 새의 끈끈한 사랑과 새들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날갯짓을 담아낸 사진들이 전시됐다. 나뭇가지 위에 새끼 새들은 작은 부리로 부모 새가 물어다주는 모이를 받아먹는다. 귀여운 새끼 새들을 어미 새와 아비 새가 보살피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진다. 사진의 완벽의 구도와 색채감, 새들의 움직임은 한 폭의 그림이라 해도 믿을 만큼 예쁘다.


그런데 이 사진들에는 엄청난 반전이 있다. 사진과 새에 대한 지식이 없는 필자 같은 사람은 마냥 멋있게만 보이는 이 사진들이 실은 “비도덕적인 만행이 담겨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사진들이 동물을 학대하고, 자연을 훼손하면서 촬영된 연출 사진이라는 것이다.


부모 새와 새끼 새들이 나란히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본 전문가는 “새끼 새들이 죽지 않기 위해 겨우 앉아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새의 습성상 새끼 새들이 나란히 앉을 수는 없는데, 여러 마리의 새끼 새가 줄 맞춰 앉아 있는 장면은 새를 학대한 흔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솜털도 마르지 않은 새끼를 납치해서 부모 새의 보호본능을 악용한 사진도 여러 장이다. 날지도 못하는 새끼 새를 휘청이는 꽃가지 위에 올려놓고 부모 새를 유인하는 사진, 여리디여린 새끼 새를 나뭇가지에 거꾸로 대롱대롱 매달아 놓고 어미 새와 아비 새가 그 주변에서 맴도는 사진도 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새끼 새의 발을 본드로 붙여놓은 것 같다”는 설명을 들으니 더 기가 막힌다.


보통 새들은 맹금류나 들고양이, 살쾡이 등 천적을 피해 어둡고 잎이 많은 나무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진작가의 사진 속에는 둥지 주위의 나뭇가지들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둥지는 훤히 드러나 있고, 주변에 무성해야 할 잎사귀는 구도에 맞게 자리해 있어 인공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는 사진을 찍기 위해 주변의 가지와 잎사귀들을 톱이나 전정가위 등으로 쳐내거나 잘라낸 흔적이라고 한다.


어떤 사진 속에는 새끼 새가 보호받을 둥지조차 없다. 여러 마리의 새끼 새 중 한 마리만 꺼내 가지 위에 올려놓고 어미 새를 유인하거나, 먹이를 물고 새끼에게 날아오는 부모 새들에게 돌을 던져 좋은 구조를 만들어내기도 한단다. 자연광을 더 밝게 받기 위해 둥지를 아예 옮겨버리는 경우도 있고, 이마저도 부족하다 싶으면 카메라 플래시나 조명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당연히 새들이 놀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것은 자명하다.


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사진을 보니 화가 치민다. 안전한 둥지 안에서 부모 새의 보호를 받으며평온함 속에 있어야 할 새끼 새들이 몇몇 사진작가의 탐욕과 비윤리적인 행위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비양심적인 행태는 종교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거짓 목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의 생명을 담보로 영적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베드로에게 세 번씩이나 당부하신 말씀은 내 양(백성)을 잘 보살피라는 것이었다(요한복음 21:15~17). 그리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면서 친히 본보여주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부탁하셨다(마태복음 28:19~20). 그런데 양을 돌봐야 할 목자들이 거짓말로 양들을 속이며 양들을 돌보지 않고 있다.


그 가운데서 선지자들의 배역함이 우는 사자가 식물을 움킴 같았도다 그들이 사람의 영혼을 삼켰으며 전재와 보물을 탈취하며 과부로 그 가운데 많게 하였으며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5~28)


하나님의 율법인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거짓 목자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신다. 그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볼모로 잡아 성도의 피를 흘리고, 영혼을 멸하는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을 하나님의 계명으로 둔갑시켜 거짓말로 많은 영혼을 멸망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22:31)


사진 속 새들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새들의 실제 상황은 이미 천적에게 노출되어 생명이 위태롭다. 겉모습만 아름답게 찍힌 새들의 현실과 거짓 목자에게 속아 일요일마다 성경을 들고 경건한 척하는 기독교인들의 현실이 다를 게 있을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이다.


<참고자료>
 1. ‘자연 학대 사진촬영은 이제 그만’, 한겨레, 2013. 2. 13.
 http://ecotopia.hani.co.kr/?mid=media&category=112&page=6&document_srl=68626
 2. ‘새끼 납치·둥지 훼손…‘자연 학대’ 사진 촬영 이제 그만’, 한겨레, 2014. 7. 15.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647053.html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패스티브 §☞영혼의 학대자


2015년 5월 3일 일요일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율 환경정화활동 실시¶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도로입양 환경정화활동 실시¶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자율 환경정화활동 실시¶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지난 1일 공원, 주택가, 대로변 등 도심일대 환경 정화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는 소식이예요^^.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이웃 등 50여명은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영흥체육공원을 비롯해 원천동 큰우물앞 사거리부터 신미주아파트까지 약 580m구간에 대해 자율정화활동을 펼쳤다고 하는데요~. 자율정화활동이라~@@


이 지역은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도로입양 구간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강상원 목사의 말을 들어볼까요~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어른 아이 모두 쉽게 이용하는 공원과 도심 일대가 각종 쓰레기로 오염되고 있어 영통구청의 요청에 따라 성도들과 함께 정화활동에 나선 것입니다. 지난해 구청과 도로입양 협약을 체결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금까지 수시로 청소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도로입양 환경정화활동 실시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288



제2광양 하나님의교회 살기좋은 중마동 만들기 동참~☆

제2광양 하나님의교회 살기좋은 중마동 만들기 동참~☆
하나님의교회 제2광양교회, 홈플러스 앞 환경정화 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제2광양교회 성도 100여명은 지난 달 26일 홈플러스 앞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홈플러스 앞에서 광양환경사업소를 거쳐 농수산물수출물류센터까지 쓰레기를 치우며 쓰레기 자루 50개 분량을 수거했어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한 황형구 중마동장
“살기 좋은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발전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하나님의교회에서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일에 하나님의교회가 많이 동참해주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제2광양교회, 홈플러스 앞 환경정화 봉사 
http://www.gy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71

하나님의교회:E :D 범세계적 헌혈운동 고양에서도 열려

하나님의교회:E :D 범세계적 헌혈운동 고양에서도 열려
하나님의교회 주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범세계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고양 일산에서 대규모 헌혈행사를 개최하여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하나님의교회 성도, 이웃과 지인 등 500여 명이 함께했어요~.

일산 하나님의교회 양희성 목사의 주도로 진행된 헌혈의 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 적십자 차량 2대가 동원 된 가운데 일산 하나님의교회에서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해요~. 

이번 일산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가 2015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헌혈운동의 일환이라고 하죠~.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3월부터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호주, 스페인, 아일랜드, 페루, 아르헨티나, 과테말라,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동참하고 있어요~.

대한적십자사 서울서부혈액원 의무관리실장의 말을 들어볼까요~
“응급사고와 질병 등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늘어나는 반면 헌혈 참여인구는 여전히 저조한 실정입니다. 이런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만성적인 혈액 보유량 부족문제가 해갈될 것으로 보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범세계적 헌혈운동 고양에서도 열려
하나님의교회 주최,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501

2015년 5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 살리는 ‘릴레이 헌혈행사’ 화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 살리는 ‘릴레이 헌혈행사’ 화제
논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등 400여 성도 동참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진정성 있게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전 세계 지역 곳곳에서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펼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논산지역 등 충남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400여 명은 지난 16일 세종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와 서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각각 ‘전 세계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했다.

충남 혈액원의 후원 아래 진행된 이날 헌혈행사에는 논산 등 충남권 인근 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오는 4월 3일 전국과 전 세계 2,500여 개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유월절(逾越節)을 지킨다.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혈액 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놓인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이날 열린 헌혈행사에서 400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가 헌혈 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혈압측정과 혈액검사에 참여해 200여 명이 헌혈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충남혈액원은 헌혈버스 3대를 제공했다.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워 고충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헌신이 큰 도움이 된다”며 “지난 9일에도 천안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헌혈에 대거 참여해 주는 등 생명을 존중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진정성에 큰 고마움과 함께 깊은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헌혈에 동참한 이혜임(여‧38‧서산시 성림동)씨는 “바늘을 접할 때 따끔한 통증의 걱정보다 채혈검사 결과가 은근히 염려됐는데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김경호(40‧세종시 아름동)씨는 “혈액은 곧 생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혈액 부족은 언제든 누구에게나 해당될 수 있는데, 지역사회 일원으로 가족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을 갖고 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평소 가정에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도 당일 행사에 가져와 헌혈증을 기부했다. 또한 이번 헌혈을 통해 수합된 혈액은 충남혈액원에 모두 기증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공급될 예정이어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백혈병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과 응급사고로 수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조용승 목사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혈 릴레이 운동은 말 그대로 전 세계 각 도시별 릴레이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의 연합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생명 살리는 ‘릴레이 헌혈행사’ 화제
논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등 400여 성도 동참
http://www.gyeryo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