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0< 탄천 정화활동에 나선 아름다운 청소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0< 탄천 정화활동에 나선 아름다운 청소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독청천~둔전교까지 쓰레기 수거




▲ 탄천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쓰레기줍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안상홍증인회) 제공 


“햇볕이 내리쬐는 탄천, 청소년들 봉사의 빛이 더욱 발합니다.”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남수정교회(안상홍증인회)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 탄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폈다.

이날 참가한 40여명은 탄천 독청천~둔전교까지 6.5㎞구간에서 50ℓ 1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원봉사자 이초원(13·성남여중)양은 “방학기간의 오늘의 의미를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친구들과 또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고, 지원혁(18·성일정보고)군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면서 참봉사를 해야겠다는 각오와 함께 구슬땀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권섭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는 “탄천을 잘 보존하는 일은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높이샀다.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에 땀이 송글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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