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월절 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2일과 13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인천청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사에는 각각 600명, 350여 명의 지역 신자, 가족, 지인이 참여해 뜨거운 생명 사랑의 열기를 보였다. 12일에는 노경수·이영환 인천시의원이, 13일에는 강영길 폴리텍대 교수와 이현칠 인하대 평생교육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해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세계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한 것은 10년 남짓이다.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664회 행사를 열어 14만8천여 명이 참여했다. 이 중 혈액을 기증한 사람은 5만7천여 명에 달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말레이시아, 인도, 몽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관련 행사를 진행 중이다.

헌혈에 참여한 회사원 윤용수(47)씨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따로 헌혈할 시간을 내기가 어렵지만 오늘만큼은 생명 살리기에 동참하고자 참여했다"며 뿌듯해했고, 대학생 윤소미(21·여)씨는 "한 번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작은 실천으로 생명 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동참을 당부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자 헌혈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고 희망찬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유월절 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행사 외에도 환경정화, 소외이웃 돕기, 경로 위안 잔치,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진정성을 인정받아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각국에서 2천여 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기념 범세계적 헌혈 릴레이 동참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94236



2017년 3월 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행사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행사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도 유월절을 기념하는 대규모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쳐 혈액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있다.


지난 2일 대전 중촌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환경정화, 이웃돕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로 이웃을 도와온 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이른 아침부터 헌혈행사 준비로 분주했다. 충남혈액원에서는 채혈과 검진을 위한 인력을 비롯해 2대 헌혈차를 지원하며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행사에는 직장인을 비롯해 주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생명사랑을 실천하는데 마음을 모았다. 대전을 비롯해 충남 금산, 전북 무주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대기실에서 문진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헌혈적합판정을 받은 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헌혈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측은 헌혈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간식 등을 준비하며 정성을 모았다.


충남혈액원 관계자는 "올해 1-2월에는 혈액수급이 어려워 병상에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데 헌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밝은 미소가 너무 좋고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며 감사를 표현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헌혈릴레이 행사 펼쳐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5451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개강예배 후 'Mother's street' 거리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첫 발 내딛는 캠퍼스 새내기들 '축하 세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 참석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가득 메운 대학생들이 열정적인 비전과 포부를 나눈 뒤 환하게 웃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학생으로 첫발을 떼는 새내기들과 새학년을 맞이한 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5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는 전국에서 모인 4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가 개최됐다.  


정오 무렵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개강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청년의 때는 실천하고 행동하기에 좋은 시기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실천으로 옮기는 대학 생활을 보내며 학업에 충실하고 캠퍼스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새 언약 복음을 전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자"고 설교했다. 


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활동한 학생들은 인종차별 없는 대학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 되자'는 목표로 외국인 대학생들을 초대해 음식문화나눔, 환경보호활동, 다문화 아동센터 방문, 한국전통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Mother's street'라는 행사명으로 거리정화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2015년 네팔 대학생들이 카트만두 시청과 MOU 체결 후 정화활동에 나섰던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국내 4개 대학교 학생들이 각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거리정화를 지속시켜간 바 있다. 


방학기간에는 해외문화체험단으로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한국문화 전파에도 기여했다. 


대학생 조영진 씨는 "대학생들은 젊음과 열정이 있고, 그걸 모아서 좋은 일에 쓴다면 큰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어떻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하며 행동하는 게 우리 몫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첫 발 내딛는 캠퍼스 새내기들 '축하 세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306010001724

2017년 3월 2일 목요일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





2일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역 주민을 위해 차량 2톤 상당의 후원품을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2일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지역 주민을 위해 차량 2톤 상당의 후원품을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부 물품은 의류, 문구류, 도서류, 장난감, 생필품 등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목사는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면서 “향후 울주푸드뱅크마켓 이용자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온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울주푸드뱅크마켓에 기부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49529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년에도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년에도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국내외 곳곳에서 헌신적인 자원봉사




▲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측이 축산 농가들에 도움을 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뉴스타운 



지난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 참석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세계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 새해 들어 국내외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이 벌써 370회를 넘겼다. 이들의 변함없는 행보는 이웃과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 


2월 들어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청주, 동해,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긴급 제설작업, 농어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기습 한파가 닥쳤던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 이웃, 지인 등 80여 명은 강릉시 옥천동 일대의 대로와 골목을 누비며 말끔히 청소했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들을 수거해 50리터 분량의 쓰레기봉투 33개를 가득 채웠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물 벽과 전신주에 부착된 광고 스티커도 꼼꼼히 제거해 거리가 한결 환해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영진(35) 씨는 “작은 노력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를 방문해 축산용 장갑 1200켤레를 기증했다. ⓒ뉴스타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페루, 영국, 대만,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한 이웃돕기 물품지원, 제설작업, 헌혈운동,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영하 40도를 밑도는 몽골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폭설과 혹한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 농가를 돕고자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농목축경공업부)를 방문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한 것. 목축업은 몽골의 대표 산업으로, 최근 세르겔렝 식품농업경공업부 장관이 나서 목축업 농가 지원을 제안하며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지 성도인 엠.아므라 씨는 “700~800여 명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하거나 구입한 장갑들로 축산 농민들이 추운 겨울을 넘기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모든 국민이 함께 돕고 연합하여 국가의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관심과 정성으로 화합해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같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자원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유엔 중앙긴급기금 고위급회담에서 연설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이 부분을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어려움에 처한 인류를 돕기 위해 펼치는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기약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은 하나님의 교회가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이어갈 나눔과 봉사의 행보가 주목된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강릉시 옥천동 일대 쓰레기들을 꼼꼼히 수거하고 있다. ⓒ뉴스타운 


▲ 환경정화활동을 마친 후 환하게 웃고 있는 강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 ⓒ뉴스타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강릉시 옥천동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벽보 제거 등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타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17년에도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의 손길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8192


2017년 3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청지역 누적헌혈자 1만6천명 넘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한국과 세계 곳곳에서 벌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매년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하여 대규모 헌혈 참여와 캠페인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해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대전 충청지역에서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지난해까지 1만 1600명을 넘어섰다. 


대전에서는 2일 충남혈액원이 채혈과 검진을 위한 인력과 2대의 헌혈차를 대전중촌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로 파견해 현혈 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출근을 다소 미루고 참여한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대전뿐 아니라 충남 금산과 전북 무주 등지에서 온 참가자들은도 대기실에서 문진을 하며 차례를 기다렸고, 혈액검사 등을 통해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이들은 헌혈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사랑 헌혈행사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박상선(20)씨는 “ 혈액수급을 받는 입장을 생각해보니 필요할 때 혈액수급을 받지 못한다면 그 입장이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을 했고, 이번기회에 헌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동참했다”고 말했다. 


충남혈액원 관계자는 “1~2월에는 혈액수급이 어려워 병상에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데 매년 헌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전했다. 


중구 의회운영위원장 김귀태 의원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국적으로 이웃사랑 헌혈운동에 가장 많이 동참한다고 들었는데 젊은분들이 많이 참여하고 합격률도 높다고 들었다”며 “이런 활동이 너무 놀랍고 교회 성도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의 계기가 된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가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떡과 포도주로 성만찬을 하며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한 절기”리며 “유월절(逾 越 節)은 한자어로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간다’는 뜻이며, 영어로는 ‘Passover’로 구약시대 이집트에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내렸을 때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보호받은 데서 유래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릴레이 채혈 장면 


한편, 대전중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헌혈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 등을 제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청지역 누적헌혈자 1만6천명 넘어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34599


2017년 2월 2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 손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 손길
국내외 곳곳 헌신적 봉사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 측이 축산농가들에 도움을 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 고위급회담 참석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올해에도 세계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 


새해 들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국내외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이 벌써 370회를 넘겼다. 이들의 변함없는 행보는 이웃과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다.


2월 들어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청주, 동해, 여수 등 전국 각지에서 긴급 제설작업, 농어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기습 한파가 닥쳤던 지난 2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 이웃, 지인 등 80여명은 강릉시 옥천동 일대의 대로와 골목을 누비며 말끔히 청소했다. 


이들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비닐, 담배꽁초, 폐휴지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50ℓ 분량의 쓰레기봉투 33개를 가득 채웠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물 벽과 전신주에 부착된 광고 스티커도 꼼꼼히 제거해 거리가 한결 환해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최영진(35)씨는 “작은 노력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페루, 영국, 대만,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활동을 비롯한 이웃돕기 물품 지원, 제설작업, 헌혈운동,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영하 40도를 밑도는 몽골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폭설과 혹한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로 힘겨운 축산농가를 돕고자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농목축경공업부)를 방문해 1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한 것. 목축업은 몽골의 대표 산업으로 최근 세르겔렝 식품농업경공업부 장관이 나서 목축업 농가 지원을 제안하며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몽골 울란바토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피력했다. 


현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인 엠 아므라씨는 “700~800여명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하거나 구입한 장갑들로 축산농민들이 추운 겨울을 넘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모든 국민이 함께 돕고 연합하여 국가의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농업경공업부는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관심과 정성으로 화합해 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같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자원봉사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다. 지난해 12월13일 유엔 중앙긴급기금 고위급회담에서 연설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이 부분을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인류를 돕기 위해 펼치는 모든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품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이어갈 나눔과 봉사의 행보가 주목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멈추지 않는 어머니 사랑 손길;;
국내외 곳곳 헌신적 봉사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486

2017년 2월 16일 목요일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 
목회자ㆍ성도 100여명 참가…시민 환경운동 참여 기폭제 역할 `톡톡`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지난 15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 100여명은 지난 15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오전 10시 가음동 주민센터에서 습지공원까지 1.5㎞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을 실시했다.
 

유정제 가음동 주민센터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환경정화운동은 단순히 깨끗한 환경조성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온화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창원을 아름다운 건강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화운동에 앞장선 시민들이 있어 뿌듯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재래시장 및 상가주변, 아파트 주변을 돌며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나섰다. 
 

특히 재래시장, 버스정류장 일대는 버려지는 오물과 쓰레기가 많아 이날 수거한 쓰레기 분량은 모두 1톤 트럭 1대 분량이었다. 
 

또한 습지공원으로 가는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바람에 날려 온 오물들이 산재해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으며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사에 참여한 김선화(43ㆍ대방동) 씨는"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너무 좋은 교육이 되는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혜정(21ㆍ상남동) 씨는 "산책하러 자주 이용하는 곳인데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보니 쓰레기가 이렇게 많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하천변 정화운동으로 생태공원에도 좋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앞으로도 가음천 수질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성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음동` 일대 환경정화 
목회자ㆍ성도 100여명 참가…시민 환경운동 참여 기폭제 역할 `톡톡` 
http://www.changwonilbo.com/news/163703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헌당식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헌당식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부산, 김해, 경주, 김천 등 영남권에서 5개 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30일 부산 연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시작으로 31일 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부산사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일 경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김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헌당식을 진행, 총 5천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부산사하)



특히 부산사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대지면적 4123㎡에 전체 연면적 6980㎡ 규모로, 작은 나무들이 어우러져 도심 속 휴식처의 역할과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웃초청잔치,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성전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노인요양원·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이미용 봉사, 연탄 배달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예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부산연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김해·경주·김천 등 5곳 헌당식 개최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오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활동

오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지역사회를 향한 봉사활동




대원동 일대 거리 정화 봉사를 1월 12일(목) 오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부 70여명이 지역사회를 향해 나섰다.


겨울방학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들은 오산 원동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원동 초등학교 앞과 이마트 주변 약 3km에 해당하는 상가 밀집 지역 음식점과 주택가 대로변을 따라 거리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수거량은 50L 종량제 봉투 약 15개 분량의 쓰레기와 곳곳의 불법 전단지 및 현수막을 수거 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보람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준비했고, 영하로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줘서 보람을 느끼며 감사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친구 초대로 함께한 예비고 지승미(16)학생은 “거리 정화 활동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생 김민재(15)학생은 “처음에는 쓰레기가 얼마나 나올까 했지만 짧은 시간에 금방 큰 봉투가 가득 차는 것을 보고 놀랐다. 자주 이런 봉사 활동에 참여해야 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동은 이마트 등의 대형 마트가 위치해 있고 상가 밀집 지역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와 생활 쓰레기들로 지자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오산에서 대원동, 오산동, 남촌동 등 도심을 비롯해 오산천 일대 환경보호를 해왔다.





지역사회를 향한 오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활동
http://www.osannews.net/sub_read.html?uid=9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