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 동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동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익산에 성전 건립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6017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익산시 갈산동에 익산 하나님의교회를 건립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익산시 갈산동에 익산 하나님의교회를 건립했다.


익산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는 익산을 비롯해 전주, 군산, 남원, 부안, 완주, 김제 등 주변 지역에서 2천여명이 몰렸고 예배시간 전부터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성전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새 성전 마련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표현했다. 


갈산동 중앙사거리 부근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는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의 성경공부를 위한 교육실, 시청각실, 침례실, 성찬실, 다목적실, 성가대실, 음향실, 자모실, 유아실, 식당과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구비했다.


오래된 건물이 리모델링되어 아름다운 새 성전으로 변화되기까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정성과 노력이 컸다. 

수개월 동안 익산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다해 성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고 단장했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과 동행합니다.



2013년 3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와티비(WATV.org) § 성경 속 인물 탐구!


하나님의교회 § 와티비(WATV.org) § 성경 속 인물 탐구!


하나님의교회 와티비(WATV.org)를 통해 만나는 마태


하나님의교회 § 와티비(WATV.org) 속 성경 인물 마태



신약성경을 열어 맨 처음 만나는 책 마태복음. 마태복음의 저자 ‘마태’의 삶을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을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선물, 마태

마태라는 이름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에서 멸시당하고 천대받던 마태를 하나님께서 복음의 일꾼으로 삼아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선물도 없을 것입니다. 

마가복음이나 누가복음에서는 마태의 이름을 ‘레위’라고 기록하고 ‘마태’라고도 기록하지만 마태는 그의 저서인 마태복음에서 자신을 ‘세리 마태’라고 기록하며 죄인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동족에게 철저히 배척당한 세리 마태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 마태의 직업은 ‘세리’였습니다. 세리(稅吏)란, 유대인에게 세금을 징수하여 로마 제국에 바치는 관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든다면,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였을 당시 일제는 ‘동양척식주식회사’를 건립하여 토지를 수탈하고 미곡을 착취했습니다. 그때 일본의 편에 서서 이 일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일본인보다도 더 미움을 받았고, 증오의 대상이었습니다. 일제치하 6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은 일본의 앞잡이 매국노라는 오명을 쓰고 같은 민족에게 배척당하고 있습니다. 로마시대의 마태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로마의 지배를 받던 식민지시대, 로마 제국의 권력을 등에 업고 동족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마태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세리를 창기나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취급하며(마 18:17) 식탁에 함께하는 것조차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마 9:11).

심지어 회당에 들어가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가 아무리 많은 돈을 연보로 드린다 해도 더러운 돈이라며 거절당했습니다.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으로서의 행사를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런 마태를 예수님께서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감사함으로 예수님을 좇다

북부 요단강을 횡단하는 동서 무역로상에 위치한 갈릴리의 주요 성읍인 가버나움은 헤롯 정부의 세관과 로마의 총독부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천국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많은 사람을 가르치신 뒤 지나시던 길에 마태를 만나셨습니다.(막 2:13)

동족에게 철저히 외면당해 그저 부를 축적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던 마태를 예수님께서 나지막이 부르셨습니다. 

“나를 좇으라” (마 9:9/ 막 2:14/ 눅 5:27)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이 한마디 말씀에 ‘마태가 바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까지 축적한 부에 대한 미련도, 등에 업고 있었던 로마제국의 권력도, 마태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신과 같은 사람을 복음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따름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은 마태는 곧 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마 9:10). 마태의 집에는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이 일은 애국자인척 의인인척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좋은 비난거리가 되었습니다. 

‘배우지 못하고 흠모할 만한 것도 없는 예수,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예수, 그가 선택하는 사람은 모조리 배우지 못한 사람에 세리와 같은 죄인들이다.’

그때,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그들을 물리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마 9:13)

스스로 자신을 낮추며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으로서 겸손한 삶을 산 마태. 
눈에 보이는 재물과 권력보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함으로 하늘에 쌓일 천국보화를 더 값진 것으로 여겼던 그는 죽는 순간까지 사람 되어 오신 그리스도를 전하며 전도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마태와 같이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와티비 속 인물탐구!!!




2013년 3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 끝없는 사랑 ♡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 끝없는 사랑 ♡

충남 홍성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봉사


새봄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홍성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200여명은 지난 1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의 일환으로 홍성읍 홍성천 및 도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언제 어디든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는 끝이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소성함을 전하고 끝없는 봉사활동으로 환경을 정화시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2013년 3월 14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곳!!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곳!!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 첫 장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창세기 1장 26절).


성경 마지막 장에서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십니다.

"오라,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

를 받으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주시는 우리의 하나님?



왜 하나님은 '우리'일까요?

인류를 오라고 부르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실까요?

성경상 생명수를 주는 존재는 하나님인데 왜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일까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원전에서 '하나님'이 2500여 회나 복수형 명사 '엘로힘(하나님들)'

으로 기록된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시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성경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봄을 준비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봄!





홍성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홍성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200여명은 13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운동의 일환으로 홍성읍 홍성천 및 도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봄을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799



2013년 3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 세뇌당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 세뇌당한 하나님의교회





요즘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중 일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교회로부터 세뇌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곡해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을 지켜야만 하나님께 구원을 받는다, 안식일이 예수님께서 지정해주신 예배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는 내용으로 세뇌당하고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도대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세뇌를 당했다는 한심한 주장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믿느냐 하는 것입니다. 유월절과 안식일, 전도는 하나님께서 수없이 강조하신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당신은 물론이거니와 모세를 통해, 히스기야 왕을 통해, 요시야 왕을 통해, 바울과 수많은 사도들을 통해 강조에 강조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세뇌당한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유월절을 강조하신 이유는 당신의 자녀들을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우리네 어머니들은 자녀에게 매일같이 몸조심 해라, 불조심 해라, 차 조심 해라 등 수없이 많은 당부를 하시고 또 하십니다. 이것이 자녀를 세뇌시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성경 66권은 하늘 자녀들을 천국 본향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당부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켜야 재앙에서 구원받고,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은 자녀가 전도하며 아직까지 깨닫지 못한 형제자매에게 그 말씀을 전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 건 전도는 예수님의 당부이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이처럼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전도하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고도 하셨습니다(마가복음 1:38). 유월절과 안식일과 전도는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시며 우리에게 시키신 일입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세뇌인가요? 이것이 세뇌라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뇌당한 것 맞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교회는 세뇌당했습니다. 


반면 유언비어를 제조해 사실인 양 인터넷에 유포하고, 이단세미나를 통해 부모들로 하여금 자녀들의 가방을 뒤져보라고 강조하거나 “이단에 빠지면 저주를 받는다”는 말을 수차례 따라하게 하고, 남편을 시켜 아내를 감금해놓도록 유도해 개종교육을 한답시고 자기가 믿는 교리를 강제 반복학습시키는 행위는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세뇌란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가 마치 하나님의 계명이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성도들의 머리에 주입하는 것이 세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에 세뇌를 당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적어도 구원은 받을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그들이 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그들이 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그들이 오는 이유는???


‘한국 사람이 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받으려고 서양으로 간다?’

이런 말을 들으면 누구나가 어이없어 하겠죠?? 김치 담그는 비법이라면 한국 사람을 따라갈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치는 한국의 고유한 음식이자 조상 대대로 깊은 맛을 내는 비법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후손들이 아직 건재하기 때문.



하나님의교회에 성경을 배우러???



그렇다면 이 말은 어떻습니까?
 ‘서양 사람이 성경을 배우려고 한국을 찾는다.’

역시나 이 말도 많은 사람들이 안될 소리라고 고개를 내저을 것입니다. ‘성경’에 관한 한 서양이 한국보다 2천 년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는 불과 100년 남짓밖에 안 됩니다. 일찍이 쇄국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굳게 나라 문을 걸어 잠그고 조상신 모시기를 최고의 덕행으로 삼고 있을 때, 한국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성경을 가르쳐주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준 건 서방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되레 성경을 배우려고 한국을 찾아온다는 건 현실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그들이 오는 이유는 하나님을 만나기 위함




사실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이 독특한 역전 드라마가 해마다 수차례씩 펼쳐지고 있습니다. 파란 눈을 가진 콧대 높은 그들이 ‘한국 방문’을 생애 최고의 소망으로 꼽고 한국행 비행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 반전 드라마는 2001년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방한으로 시작돼 매년 1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다녀갔습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하나님의교회에 하나님을 만나러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찾는 해외성도 방문단의 주요 프로그램은 성경 공부입니다. 기독교 종주국인 서방에서 오히려 성경을 배우러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으로 오는 현상은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축구를 배우러 한국으로 오는 것과 같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동양에 성경을 가르쳐줬던 사람들이 왜, 무슨 연유로 성경을 배우러 오는 것일까요? 이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렇습니다. 


“이곳 한국이 안상홍님께서 가르침을 시작한 예언의 나라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더욱이 하늘 어머니께서 한국에 계시지 않은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3월 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부활절은 언제인가[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부활절은 언제인가[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와 기성교단이 지키는 부활절은 서로 다릅니다. 날짜도 다르거니와 지키는 방법도 다릅니다. 왜 그런걸가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와 기성교단 중 어느 곳이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걸까요? 패스티브를 참고로 설명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적인 부활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


오늘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교회는 모두 부활절을 지킵니다. 기성교회는 해마다 ‘춘분 후에 오는 만월(보름) 후 첫 일요일’이 되면 이날을 기념해 색색의 삶은 계란을 나눕니다.


삶은 계란? 이는 성경과 다릅니다. 사도들은 삶은 계란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다른 날짜에 부활절을 지켰습니다. 성경상의 부활절은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다음 날’, 즉 무교절 후에 오는 첫 일요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교절을 모르고서는 부활절의 정확한 날짜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적인 부활절은 언제인가? 


(레위기 23:4~14)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하나님의 절기 중 무교절은 성력(유대력) 1월 15일로 유월절 다음 날입니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주목해야 할 건 ‘첫 이삭’입니다. 첫 이삭은 ‘초실’, 말 그대로 ‘첫 열매’입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 부활절이 언제인지 알 수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잡히신 건 성력 1월 14일 유월절 밤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1:23~25)  내(바울)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누가복음 22:15, 마태복음 26:26~28)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 너희가 이것을 다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처럼 유월절 밤 예수님께서는 이 유언을 남기신 후 잡혀가셨고, 다음 날 무교절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린도전서 15:20)” 하신 말씀대로 초실절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삶은 계란먹는 부활절은 어디서 유래한 것인가??


성경에서 부활절은 무교절 후 오는 첫 일요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난데없이 부활절을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에 지키게 된 것일까요?


325년,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니케아(지금의 터키 이즈니크)에서 종교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지 약 300년 후의 일입니다. 회의 의제 중의 하나는 ‘부활절 날짜 정하기’였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동방교회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간의 이른바 ‘부활절 논쟁’이라는, 오랜 갈등을 종식시키자는 명분에서였습니다. 성경에 엄연히 부활절 날짜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모여 날짜를 고쳐버렸습니다. 유월절은 아예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그토록 간절히 원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신 소중한 절기입니다. 무교절은 예수님의 고난과 희생을 기리는 절기며,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의 숭고하신 뜻을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을 헛수고로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강조하건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에 온 첫 일요일’입니다.


오늘날 성경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하나님의교회[안증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성경대로 부활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3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공로 충북도지사 표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공로 충북도지사 표창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충북연합회 최병운 목사(오른쪽)가 6일 지난 한해동안 충북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를 대신해 충북도 신진선 행정부지사로부터 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






등불을 환히 밝히는 하나님의교회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76295 충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