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0) 포도송이 알알이~♥ 봉사의 손길도 알알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포도송이 알알이~ 봉사의 손길도 알알이~
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를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0)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이 지난 8일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안성시 일죽면 포도 농가를 찾아가 포도송이 봉지 씌우기 자원봉사에 나섰어요!!. 정말 꼭 필요한 봉사활동에 나섰네요*^^*


아침 일찍 서둘러 나온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50여명의 성도들은 알알이 영글어 가는 초록빛 포도송이마다 정성껏 봉지를 씌웠어요~ 해보셨어요?? 엄청 힘들어요 ㅠ..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봉사자들은 거의 종일토록 작업했어요~^^ 그러나 얼굴엔 미소가득~ 마음엔 사랑가득~ 있었답니다^^


봉사에 직접 참여한 민지은(여. 30세)씨의 말을 들어볼께요~

과수원에 직접 와서 자원봉사를 해보니 과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의 고생이 얼마나 많은지 느끼게 됐어요. 작은 손길이나마 일손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채진아(여. 37세)씨의 말도 들어봐야죠~

뉴스를 통해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현장에 와보니 더욱 실감이 났어요 자녀의 마음으로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부모님 같은 분들께 기쁨과 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봉사 취지를 이렇게 밝혔어요~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 무더위와 비바람을 견디며 애쓰는 농가에 힘이 되고자 가족의 마음으로 손길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 증인회) 성도들의 도움의 손길에 넓은 농장의 포도나무들을 관리하느라 분주하던 농가 주인 이덕붕(63세)씨는 함박웃음을 지었어요~^__________________^

농번기이지만 젊은 사람이 없어 일손이 부족한 실정인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신도들이 이렇게 도와주셔서 큰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입니다~~~♥♥♥♥♥





알알이 영글어 가는 포도송이를 감싸는 봉사의 손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 포도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댓글 3개:

  1. 하나님의교회봉사활동으로 이웃이 더욱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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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행복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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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사활동을 해보지 않으면 느끼지 못했을 소중함, 감사함이죠
    좋은 경험으로 많은 것을 느끼니 봉사활동으로 마음이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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