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 지난 생필품 전달 장면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 하나님의교회가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에 나서 화제다.

28일 용두동주민센터를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생필품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철 용두동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각종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왔다"며 "각박한 세상에 이웃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들의 마음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박미숙 성도는 "겨울철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은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나눔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875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서대문·강일동에 마련 올해만 40곳 헌당식
인근 지역 성도 수천명 기념예배 기쁨 만끽




▲ 지난 1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 교회(왼쪽)와 서울 강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성전 마련을 기념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서울 시내 2개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빌딩숲이 우거진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와 미사강변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하반기에는 대전ㆍ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영동권 등 전국 각지에서 단독성전 헌당식을 시행한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에만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

서울 충정로 주택가 사이에 자리한 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79㎡에 본관과 부속건물을 포함하여 지하 2층과 지상 4층 구조로 이뤄졌다. 

소나무 등으로 조경이 된 성전 입구에는 각계 각층의 축하 화환이 손님들을 환영했고 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실 등 성전 곳곳이 축하 인파로 가득 찼다. 안식일 예배와 겸하여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서대문구를 비롯해 은평구, 마포구 등 인근 지역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미사리조정경기장과 망월천 인근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와 지상 총 5층 규모(연면적 1천952㎡)로 설교 단상을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둥글고 넓은 대예배실이 눈에 띈다. 강동구, 송파구 등지에서 온 1천여 명의 성도들은 새 성전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성전 마련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의 설계자와 어머니’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63빌딩을 비롯해 모든 건축물에 설계자가 존재하듯 이 지구와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지은 설계자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며 “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7869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7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전동구청에 이웃돕기 물품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7일 대전시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다.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자양동 주민센터장 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속있는 생필품으로 봉사활동으로 좋은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 훈훈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청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도 준비한 물품을 나르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금번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봉사현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게 직접 찾아가 물품과 함께 사랑을 전했다. 봉사현장에 참여한 안준희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24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분당성전서… 김수영씨 등 39개작품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6일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개최됐다.

멜기세덱 문학상은 생명의 글로 세상에 감동을 전할 교계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지난 6월부터 일반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수필·소설·동화·시·동시·칼럼·논설문·광고문 등 8개 부문과 삽화·만화·북/웹 디자인 등 특별 부문도 포함해 공모를 실시했다. 

세계 각국에서 1천200여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일반부 수필 부문에서는 김수영(44)씨의 ‘내게 족한 은혜’가, 학생부 소설 부문에서는 박동현(19)군의 ‘독후감’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와 출판 관계자, 문학동호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겸손한 마음이 바탕이 될 때 생명과 감동을 전하는 글을 창작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진리의 빛을 아름답게 발산해 세상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분당성전서… 김수영씨 등 39개작품 수상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207010002480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6일 충북대 중문일대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기념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에는 초등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250명이 참가해 항상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충북대 중문일대의 숨은 휴지와 담배꽁초를 깨끗이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02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습니다.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17)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4~8)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지난 달 30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겨울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어머님의 사랑 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조준형)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지난 달 30일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1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성도들은 세대별로 직접 순회하며 연탄(300장), 쌀과 김치를 전달하고 광평동 일대를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히 채웠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겨울을 맞아 근심이 가득했는데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져 훈훈한 사랑의 마음까지 받아서 올 겨울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김정해(형곡동)씨는 “소외계층들은 겨울이면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이번에 비록,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조준형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조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응 광평동주민센터 동장은 “지역 사회에 독거노인, 모자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추위와 경제적 빈곤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불황 속에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에서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특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인 협조에 나서며 소통과 치유에 힘썼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올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평가받기도 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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