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귀감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소식~

귀감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 소식~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번엔 거제지역입니다^^

거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고현동 크루즈 여객선 주차장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펼쳐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가에서 25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성경을 통해 복음도 전하지만, 실질적으로 처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제지역의 봉사활동 소식~ 거제타임즈를 통해 알아볼까요^^



거제 '하나님의교회', 크루즈 여객선 주차장 일대 환경정화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의 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봉사활동의 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원동 일대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25일 오전 남녀노소 400여 명의 사람들이 오산시 대원동 일대 정화활동을 펼쳤는데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원동 일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송민숙(여, 43) 씨의 소감을 들어볼가요~
 “많은 사람들이 환경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나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거리가 얼마나 쾌적하고 깨끗하게 바뀔 수 있는지 느끼게 됐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웃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대원동 일대 환경정화활동에 나온 이진석(남, 17) 학생 소감도요~
 “항상 학교에서 자연을 깨끗이 보호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배웠는데 오늘 자원봉사를 통해 이를 직접 실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부모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즐겁고 보람찬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고 지구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대원동 일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http://www.osannews.net/sub_read.html?uid=7810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 어머니를 추억하는 글과 사진을 모은 '우리 어머니' 전시회가 송파구 문정동 서울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에는 어머니의 사랑, 희생, 회한 등을 담은 글과 사진 및 소품 134점이 소개된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글,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며,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추억의 소장품도 볼 수 있다.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에 이어 오는 29일부터는 서울동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11월 19일부터는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온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온양읍 남창천 환경정화

온양 하나님의 교회, 온양읍 남창천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온양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여명이 22일 온양읍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울산온양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전11시부터 남창천변과 옹기종기시장 일대에 이르기까지 약 1㎞구간에 걸쳐 쓰레기 수거에 나서 1톤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남창천 일대는 지자체의 관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하천변에 투기된 각종 오물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울산온양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거봉투를 들고 산책로를 걸으며 행락객들이 먹다버린 캔, 빈병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았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지난 6월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온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온양읍 남창천 환경정화
http://www.kyilbo.com/sub_read.html?uid=166648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하는 아름다운 얼굴~^^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하는 아름다운 얼굴~^^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의1동 일대 정화운동 개최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즐거운 손길 속에 쾌적해지는 거리


10월 18일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구의1동 일대 도로 정화운동 봉사활동을 펼였어요^^
얼굴엔 미소가득하구요^^
마음엔 사랑가득하구요~

어쩜좋아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활동하는 아름다운 얼굴~~
꼭 확인해보세요^^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하는 아름다운 얼굴~^^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을연주회 속으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을연주회 속으로~~♬



지난 18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을연주회가 인천낙섬에서 열렸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동받고 가셨는데요~

이번 가을연주회 테마는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하네요^^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찾기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음악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전하고자 음악회가 마련됐는데요.

가족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마음을 전하기 위한 테마로, 
이웃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행복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을연주회 관련 소식 들어보아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을연주회 속으로~~♬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훈훈한 이웃초청잔치 현장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이웃 초청 행사 성료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지역주민 300여명과 정서적 교류 나눠 ‘훈훈’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훈훈한 이웃초청잔치 현장


광주광역시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지난 14일 관내 지자체 관계자 및 이웃주민 3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이웃초청 잔치를 진행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남도일보를 통해 확인해볼까욤~ㅎㅎ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이웃 초청 행사 성료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한 성도분은 이렇게 소감을 말했어요!

 “이번 기회를 맞아 이웃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아 마음까지 뿌듯해요, 그리고 이웃 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에서 우리의 마음과 얼굴도 웃음꽃이 피었어요” 

이상은 광주 서구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있었던 훈훈한 이웃초청잔치 현장이었습니다~^^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로 사랑과 희망 전해요~~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로 사랑과 희망 전해요~~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마동 근린 체육공원 환경 정화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로 사랑과 희망 전해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광양지역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여명은 지난 8일 마동 근린체육공원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이날 체육공원 인근 도로변과 주거공간에 이르기까지 잡초제거 및 쓰레기 수거에 나서 50리터 포대 5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봉사에 인근 주민들은“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는 일인데 힘들어하는 표정을 짓기 보다는 웃으며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커피와 음료를 건네기도 했다.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행사에 참여한 이은정(마동) 씨는“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점에서 지역을 정화하기 위해 나섰다”며“거주하는 아파트 옆 공원이라 자주 이용하는데 이번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정화활동을 통해서 이웃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니 내 자신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분(중동) 씨는“가을을 맞아 각 지역민이 방문하는 광양을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위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정화에 나섰다”며“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광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마동 근린 체육공원 환경 정화 


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금!!º

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금!!º
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30여명이 12일 영월군 상동읍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공) 



【태백=참뉴스】이태용 기자 = 수확철 들판에 나온 농민들의 하루가 바쁜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농촌지역 곳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농민의 시름을 덜고 있다. 

강원 태백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30여명은 12일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영월군 상동읍 송경주(50) 농가를 찾아 밭 16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팥 수확에 나섰다. 

송경주(50) 씨는 “가장 바쁜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린이의 고사리 손이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다. 밤낮 쉬지 못하고 수일간 일해도 하지 못할 일이라 팥 수확을 포기하려 했었다.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도록 가족처럼 흔쾌히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실 송경주씨는 마을에서 젊은 편에 속해 이곳 저곳 농사일을 돕다가 정작 자신의 농사일은 뒷전으로 밀려나 올해 수확시기를 놓치고 있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주연(여.43.황지동)씨는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니 농사일이 무척 힘들며 농촌일손돕기가 절실함을 느꼈다. 국민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위해 농작물을 재배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 농사일을 하면서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고 작은 도움에 기뻐하는 모습에 너무나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 하락과 일손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 바쁜 일과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에 참가해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면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종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펼치는 봉사활동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일회성 기부나 봉사 이벤트와는 달리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동반성장과 실질적으로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돼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 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체계적으로 전개하며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태백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http://www.cham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71861


천국, 그 자유의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패스티브/소속되어 있습니까
천국, 그 자유의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언제부터인지 지중해가 통곡의 바다가 되었다. 분쟁과 빈곤을 피해 탈출하려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난민들이 탔던 배가 연거푸 난파를 당했기 때문이다. 


지난 4월만 해도 리비아 인근 해안에서 난민선이 침몰하여 400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어 이탈리아로 향하던 난민선이 전복돼 사망자가 900명에 이를 것이라는 생존자의 증언이 나왔다.


지난달 초에는 터키의 어느 해변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난민 아기의 사진 한 장이 전 세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이 아기는 시리아 국적의 세 살배기 아일란 쿠르디. 아일란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IS를 피해 부모와 두 살 터울인 형과 함께 난민선에 올랐다. 그러나 목적지인 그리스 코스 섬을 목전에 두고 난파를 당했다. 아일란의 아빠만이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는데, 그는 필사적으로 가족들을 구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내와 두 아이를 잃고 말았다.


유엔난민기구(UNHOR)는 일찍이 1954년 '국적 없는 사람들의 지위에 대한 협약'을 채택했다. 지난해 60주년을 맞이하여 유엔난민기구 최고대표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했다. 그는 서한을 통해 “국적이 없는 상태(statelessness)라는 것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의학적인 도움도 받지 못하며 합법적으로 고용되지도 못하는 삶, 자유로이 이동할 수도 없고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삶을 뜻한다. 이제는 이런 상태를 근절시킬 때”라고 강조하며 “향후 10년 동안 '나는 소속돼 있습니다(I Belong)'라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연, 지연, 혈연 등 인연이 닿는 곳마다 소속되길 좋아하는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본성에 비춰볼 때 어느 나라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삶이 얼마나 쓸쓸할지 조금은 알 듯싶다.


실제로, 국적 없는 상태에 놓인 이들은 국가의 정치적 탄압 속에서 국민으로 인정받지 못해 무국적자가 되거나 분쟁과 굶주림을 벗고자 죽음을 무릅쓰고 본국을 떠나 난민이 된 자들이다. 또한 난민의 자녀로 태어나 어디에도 출생신고를 하지 못해 기약없이 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도 많다.


국적이 없는 난민의 삶은 궁핍을 넘어 참혹하다. 국가와 사회가 주는 혜택과 보장은커녕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한 채 힘겹게 살아가야 한다. 나라가 없는 것은 물론, 집도, 가족도 없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적절한 교육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며,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이주한 나라에서는 '난민'이라는 이유로 차별당하며, 폭행과 설움, 치욕을 온몸으로 견뎌내야 한다.


난민의 삶을 통해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국가’라는 울타리의 소중함을 새삼 느낀다. 저 안타까운 난민들의 모습이 하늘나라를 잃어버린, ‘국적이 없는 상태(statelessness)’에 놓여 있던 우리 영혼과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등 불법과 거짓이 난무하는 가운데 올바른 교육을 받지 못해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없었다.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의사이신 참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어 하늘 기업을 이어줄 복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고,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는 새 언약의 법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그 결과 천국에 대한 미래와 소망도 가질 수 없는 참으로 가련한 인생을 살아가던 우리였다.


그러나 말일에 시온에 친히 임하신 성령과 신부께서 하나님을 아는 진리의 도를 가르쳐주시고(미가 4:2), 죽음의 병에 걸린 우리를 살려주시려 영적 의원으로 두 번째 오셨다(히브리서 9:27). 또한 하늘에 간직한,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해주시고(베드로전서 1:4),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실행할 수 있도록 새 언약의 절기를 허락해주셨다(야고보서 1:25). 그리고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없는 새 하늘과 새 땅,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도 값없이 허락해주셨다(요한계시록 21:4).


유엔난민기구에서는 난민들을 위해 향후 10년 동안 ‘나는 소속돼 있습니다’라는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천국에 소속돼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려고 6천 년의 구속사업을 펼치시고 오늘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이 땅에서도 국적을 취득해야만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국민으로서의 마땅한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다. 난민이 대한민국에 난민 신청을 하여 국적을 취득하기까지는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밟아야 하는 데다 심사에만 1년가량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과정이 그리 녹록지가 않다. 난민센터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자녀들은 난민법에 따라 난민 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우리나라 국민에 준하는 초등학교 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국내 학부모들의 반발로 입학이 보류되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했다고 한다.


이렇듯 이 땅의 난민들은 국적 취득을 위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천국 국적을 취득하는 과정은 무척이나 쉽다. 영원한 생명과 행복과 자유가 보장되는 하늘 시민권을 발급받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다. 그러기에 언젠가는 죽을 수밖에 없는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반드시 영생을 가진 자만이 입국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지음으로 하늘 시민권을 잃어버린 채 인생이라는 망망대해를 영적 무국적자, 영적 난민으로 표류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나라에 소속시키기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죽음의 바다에서 건져주셨다.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 불법으로 얼룩진 난파선을 붙잡고 떠돌던 인생들을 새 언약 유월절로 살려주시어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천국을 바라보게 하셨다. 천국, 영원한 삶을 누릴 새 하늘과 새 땅, 그 자유의 나라에 소속되고 싶지 않은가?



<참고자료>

1. 4. '세 살 난민 꼬마의 죽음… 유럽 양심을 깨우다', 한국일보, 2015. 9. 3.
http://www.hankookilbo.com/v/79516ae48e0d44cdad0b3cb2bca0f4e7

2. '온 세계를 울린 3살 꼬마의 비극', 한겨레, 2015. 9. 3.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707337.html

3. '리비아 해안서 난민선 전복, 지중해 최악의 참사... 리비아 난민 증가 이유는?', 중앙일보, 2015. 4. 20.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624365&cloc=olink|article|default

4. '전 세계에 국적 없는 사람 1000만 명', 경향신문, 2014. 11. 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042325001&code=970100

5. 살아 있는 지리 교과서, 휴머니스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패스티브/소속되어 있습니까
천국, 그 자유의 나라에 소속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제천 이미지 선물)**(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제천 이미지 선물)**(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50여명, 동현동 일동아파트~남천동 메가박스제천 환경정화활동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성도 50여 명은 9월 9일 오전 2시간에 걸쳐, 동현동 '일동아파트'~남천동 '메가박스제천' 구간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해, 50l 마대 2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머지 않아 <추석>이 다가오는데,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제천의 이미지를 선물하고 싶어 청소를 하게 되었다. 거리정화에 참여한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50여명, 동현동 일동아파트~남천동 메가박스제천 환경정화활동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경기장 주변 청소실시

녹양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경기장 주변 청소실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녹양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경기장 주변 청소실시



의정부시 녹양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10월 11일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열리고 있는 경기장 주변 거리 정화 활동을 벌였다.  

녹양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노정선 목사는 교회소속 청소년 및 부녀회원 등 200여명과 함께 경기장 주변 및 마라톤 등으로 지저분해진 도로의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손님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했다.




녹양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노정선 목사는 “녹양동을 방문했던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마을로 기억되어지길 바라며 지역주민들께서도 이웃사랑 지역사랑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은진 녹양동장은 “휴일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안상홍증인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경기장 주변 청소실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경기장 주변 청소실시
http://www.uynews.net/sub_read.html?uid=44414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낭만 가득~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낭만 가득~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가족 음악회♬ … 체임버오케스트라 무대 감상 자리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가을'을 선물하고 있네요..♬


10월에는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함께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낭만 가득~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5766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축제의 놀라운 결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축제의 놀라운 결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새예루살렘 성전
초막절 대회끝날 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기쁜 표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전도축제의 놀라운 결과~^^
 하나님의교회 “한달새 1만명 늘었다"…초막절 대성회 막 내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05/201510050047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