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 어머니를 추억하는 글과 사진을 모은 '우리 어머니' 전시회가 송파구 문정동 서울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회에는 어머니의 사랑, 희생, 회한 등을 담은 글과 사진 및 소품 134점이 소개된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글,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며,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추억의 소장품도 볼 수 있다.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전시에 이어 오는 29일부터는 서울동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11월 19일부터는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송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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