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1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 ‘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 ‘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어요!  
21일(목)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 우리 농산물 구매 앞장! 옥천 햅쌀 40,000kg 수매  



국민들의 식생활 변화로 인해 쌀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 지난해 대풍(大豊)의 기쁨도 잠시, 재고량이 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지역 250만 등록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1일(목) 충북 옥천군청(청산농협)에서 2015년 햅쌀 40,0000kg 를 수매하며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앞장섰다. 김영만 옥천군수,진유환 옥천읍장을 포함해 쌀 수매식에 참여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성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1년 내내 땀 흘려 일한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우리 농산물을 지키는데 일조하고자 힘을 모았다. 상생, 화합, 동반성장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즈음,‘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건전하고 올바른 생활 속에 옥천군 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최선을 다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경제 불황과 기후 재앙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평화의 소식을 전해 듣고 밝고 명랑한 사회가 건설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 연수원은 2011년 이후 매년 옥천군 쌀 수매에 참여해 지금까지 수매한 수량도 무려 200,000kg에 이른다. 또한 2004년 이후 매년 옥천군 내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결식아동돕기, 경로당 유류비, 경로잔치, 장학금, 대보름, 어버이날, 단풍놀이, 삼복더위 건강지원 금일봉 전달 등 행사의 직접적인 후원으로 어르신 공경에도 적극 앞장서며 옥천군민과 소통하며 순기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00년 만의 기습폭설로 실의에 빠진 피해농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옥천군청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정재춘 서대리 이장은‘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이웃을 돌아보는 심적인 여유마저 줄고 있는데 매년 하나님의 교회에서 외롭고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대보름과 어버이날, 삼복더위마다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가정의 어른들 챙기기도 바쁠 텐데 매년 옥천군의 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서로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좋을 뜻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옥천군에 15,000여 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한 시설을 겸비한 고앤컴 연수원에서 국내 400여개 교회 성도들의 단합모임, 각종 세미나, 성경 발표력대회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는 대한민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 구원을 목표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우리 사회에 진정성 있게 실천하며 전 세계 곳곳에 지역 교회를 설립, 해외 현지 성도들이 복음의 종주국인 한국을 찾아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접하고 예절을 배우고 있다. 65차에 이르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은 매년 1,500여명이 보름간의 일정 중에 옥천 고앤컴 연수원을 꼭 방문하며 전 세계에 옥천을 알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옥천방문은 음식점 이용,식자재,차량유류 구매로 이어져 옥천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대전을 비롯해 모두 40여 곳에 충청지역 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 농촌일손돕기, 대규모 헌혈, 재난구호, 노인복지, 불우이웃돕기 등 적시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 교회는 2004년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종교계의 본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Q.. 설맞이 사랑을 전해요~ 어르신 초청 이미용 봉사활동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Q 설맞이 사랑을 전해요~ 
어르신 초청 이미용 봉사활동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50명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 원천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강상원)에서는 지난 27일 인근 경노당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하여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어르신에게는 커트, 염색과 파마 등 어르신들이 원하는 대로 맞춤 미용봉사를 하였으며, 점심식사를 대접 하고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물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시정 시책인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하여 원천동 큰우물 사거리에서 신미주아파트 입구 구간을 분양받아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어르신을 모시고 미용봉사와 식사대접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상원 목사는 “주변의 어르신을 모시고 미용봉사와 식사를 대접하게 되어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선물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함께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50명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18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동'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동'



하나님의교회 전북 군산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제설작업으로 시작했다.

이 교회 성도들은  폭설과 강풍, 혹한으로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지난 25일 호남지역에서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전북 군산에서는 기록적인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자 80여 명의 성도들이 긴급 제설작업에 나섰다. 성도들은 시내 대로변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 일대 통행로를 덮고 있던 눈을 치우는가 하면,눈에 파묻혀 꼼짝 못하는 차를 운전자와 함께 이동시키며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전남 목포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전남 목포도 성도 100여 명이 칼바람을 맞으며 제설작업을 거들었다. 성도들은 삽과 밀대, 빗자루, 끌 등 제설도구를 준비해 석현동 일대 아파트 단지와 우체국, 상가 밀집지역에 쌓인 눈을 말끔히 치웠다. 혹한에 미끄럼판이 된 도로도 소통이 가능하게 했다.

이밖에 화순과 영광, 나주, 해남 등지에서도 현지 교회의 성도들이 일제히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화순 중앙로와 만연로, 영광읍 단주리, 나주시 송월동, 해남읍 교구리 등에서 대대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으며, 시민들의 통행로를 뚫어줌으로써 사고예방에 기여했다. 영광에서는 눈길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는 트럭, 승합차, 승용차 등을 밀어주며 곤경에 처한 시민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의교회 전남 영광지역 성도들의 제설작업 모습.


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각종 재난구호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소외된 이웃돕기와 헌혈, 환경정화, 서포터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올해 첫 봉사활동 제설작업으로 '시동'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1/27/20160127004708.html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 사랑합니다, 세월의 흔적 마저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 ; 사랑합니다, 세월의 흔적 마저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 눈길





그것은 보이지 않는 끈이다. 한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매어진 질긴 모정(母情)의 끈. 어머니와 이어진 그 사랑의 끈을 사람들은 그리움이라고 부른다. 어머니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고, 자녀의 그리움에는 조건이 없다. 국경도, 종교도, 이념도 뛰어넘는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다룬 전시가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소재한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는 본관 4층에 특설전시장을 마련하고 이곳을 152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채웠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머니와의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도 감상할 수 있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김용석 作 - 어머니의 이름으로.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총 5개의 테마관으로 나뉘어진다. 각 전시관의 소주제는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다. 각 테마관에서는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입체적인 느낌이다.

수은주가 영하 10℃까지 내려간 지난 21일은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전이 개관한 날이었다. 매서운 한파를 뚫고 전시관을 내방한 관람객들은 따뜻한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녹였다. 

"캄캄한 밤에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멀리 불빛이 비쳤습니다. 늦게 오는 저를 염려해 어머니께서 켜 놓으신 호롱불이었습니다. 그때는 멀리서도 따뜻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전시관에 들어서자 한 관람객이 전시장에서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을 보며 옛 시절을 회상했다. 전시관에는 숯다리미· 재봉틀 등 중년층이 공감할 만한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었다. 관람객의 연령대가 다소 한정적이지 않을까 싶었지만 기우였다. 전시관에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부터 넥타이를 맨 직장인들, 백발이 성성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구분이 없었다. 

개관일에 전시관을 찾은 한 내방객은 "새벽에 내가 못 일어난다 싶으면 팔순 노모가 와서 나를 주물러 주신다. 오늘 집에 들어가면 내가 먼저 어머니를 주물러 드리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요즘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슬픔을 갖고 있으면서도 평소 눈물을 흘릴 기회가 없다. 오늘 마음이 정화됐다"고 말했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이서원 作 - 당신이 웃으시는 이유는.



경제 불황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청년세대는 취업난을, 중년층은 희망퇴직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걷는 중이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갈수록 사는 건 팍팍해지는데 정작 마음을 누일 공간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일까. 어머니전을 찾아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며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에 위안을 받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지역에서 첫 전시를 연 어머니전은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전국 41개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2년여 동안 47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았다. 전시를 한 번 다녀간 내방객들의 입소문에 지역별로 다수의 군부대·학교·기업 등의 단체 관람이 이어지기도 했다. 

전시관이 교회 내부에 자리하다 보니 일부 관람객들은 전시 내용에서 종교색이 묻어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괜한 걱정에 불과하다. 막상 전시관을 둘러본 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머니’라는 주제가 관람객들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건드리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전시 작품이 실제로 겪은 어머니에 대한 경험담인 것도 관람객들의 감정 몰입도를 높인다. 전시관을 내방한 각계각층 인사들 중에도 종교를 떠나서 어머니전이 사회에 미치는 순기능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수원팔달 전시관을 찾은 박흥식 팔달구청장은 "어머니전을 관람하는 데 있어서 종교 때문에 예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며 "가급적이면 어머니전에 많은 분들이 와서 어머니를 생각하며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활용하면 좋을 듯싶다"고 말했다. 

교육계 인사들도 어머니전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유석범 상계제일중학교 교장은 "‘어머니’라는 전시 주제가 종교적으로 편향되지 않아서 좋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어머니전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부모를 더 소중하게 여겨서 가정이 행복해지고, 더 나아가 이웃들도 화목해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비쳤다.

국내 어머니전에 대한 뜨거운 호응은 국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칠레에서도 어머니전이 열리게 된 것이다. 

해외에서 어머니전이 개최된 배경은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175개국에 분포돼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 국내 어머니전을 관람한 해외 선교사들이 해외에서도 전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해 온 것에 이어 국내에서 어머니전을 내방한 외국인 관람객들이 자국에서도 전시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해 오기도 했다. 

서울 영등포 하나님의교회 전시관을 내방한 필리핀 케존 주 레알 시의 에디타 C. 에스카마 부시장은 "매 작품이 감동적이었고 전시 작품을 보는 동안 어머니를 떠올리게 됐다"며 "언젠가 한국분들이 필리핀에 와서 어머니전을 열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 밖에도 주한미군, 사할린동포 등 이미 국내에서 전시관을 내방한 다수의 외국인 관람객들의 호응이 한국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목격한 주최 측은 최근 미국 맨해튼과 칠레 산티아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각각 ‘어머니전’을 개최했다.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국내 전시를 모토로 한 해외 ‘어머니전’은 현지 특성에 따라 일부 전시 작품과 소품이 교체됐다.

칠레 산티아고 전시관에서는 빵을 굽는 구식 화덕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작품 속 어머니는 헝겊으로 뜨거운 화덕 손잡이를 잡고 여는데, 마치 한국의 어머니가 아궁이 불 앞에서 밥솥 뚜껑을 여는 모습 같아 정겹다. 낡은 필름 카메라, 오래된 다이얼 전화기 등 서양 어머니들의 손때 묻은 소품이 관람객들을 옛 추억으로 끌어당겼다. 

전시 작품 앞에서 울고 웃는 관람객들의 반응은 국내와 다르지 않았다. 인류 공통의 주제인 ‘어머니의 사랑’이 현지인들에도 동일하게 전달됐기 때문이라는 게 전시 관계자의 분석이다. 

우리는 가끔 잊고 산다. 어머니와 이어진 ‘사랑의 끈’이 얼마나 길고 질긴지를. 그 끈을 부여잡고 사는 게 곧 ‘행복’이라는 사실도. 

인천논현 전시회는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이 외에도 서울은평 전시관에서는 3월 6일까지 전시가 열리며, 경남 진주 전시관은 2월 25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관람 문의: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032-468-6813, 서울은평 하나님의교회 ☎02-382-2811




인천논현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 눈길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7888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학생들, 따뜻한 겨울 선사하는 사랑의 릴레이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사랑의 릴레이
21일 어양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이에 익산어양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30명은 지난 21일 익산시 팔봉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가정에 연탄 700장을 전달하며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동하계 방학을 맞아 학생캠프기간에 전국의 각 지역 교회마다 예절교육, 견학, 영화감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성인 못지않은 각종 사회봉사활동 실천을 통해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신선아 사회복지과 담당자는 "추운 겨울에 연탄을 지원해주는 여러분의 정성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 어린 학생들이지만 직접 연탄을 운반하는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도 함양하여 나라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소외계층 2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대별로 직접 순회하며 연탄 700장을 전달하며 익산시 일대에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히 채웠다. 토시와 장갑을 착용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봉사 지역을 분담하고 좁은 골목길에서 길게 늘어서서 사랑의 릴레이를 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은 연탄이 깨지기 않도록 주의를 가했다.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정도의 좁은 골목길에서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연탄을 전달하는 청년들의 모습에 이웃 주민들도 흐뭇해하며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을 칭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연탄이 없으면 바닥이 얼음장같다. 겨울을 맞아 근심이 가득했는데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져 훈훈한 사랑의 마음까지 받아서 올 겨울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워 했다.

나눔에 참여한 박한별 양은 "환경정화운동에는 참여해 보았지만 연탄봉사는 처음이라서 다소 생소했다. 추운겨울에 난방비로 걱정하시는 이웃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보름을 느낀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학생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심이나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을 배우고 있는데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연탄 한 장이 지친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군산, 광주서구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도 군산시 대야면 일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1300장의 연탄지원이 있었으며 서울2관악, 동두천, 포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학생부들의 환경정화운동, 노인요양원 방문 자원봉사활동이 있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에서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특 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인 협조에 나서며 소통과 치유에 힘썼다. 이처럼 국가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종교계의 본이 되고 있다.  



어양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사랑의 릴레이 
http://www.iksa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70&idx=30380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박원순 서울시장, 관악 하나님의 교회에 주민 참여형 자율청소 모범상 수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한 서울 만들기 앞장
박원순 서울시장, 관악 하나님의 교회에 주민 참여형 자율청소 모범상 수여


나눔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소통과 나눔으로 사랑의 온기 상승헌혈, 환경운동, 이웃돕기 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온정 베풀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베푼 선행의 소식이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 자원봉사상 및 국내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 교회가 서울관악 지역에서도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1월 4일(월) 서울특별시로부터 모범상을 수여받았다.


관악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불우이웃돕기를 비롯해 정기적인 지구정화운동, 문화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이 되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9일에는 혈액부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운동을 전개하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500여 명의 성도들이 채혈에 참여하여 279명이 실제 헌혈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주옥같은 클래식 음악연주회로 일상에 지친 1,000여명의 시민들과 문화를 나누며 소통의 창구역할도 톡톡하게 수행했다.


지난 12월 3일에는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500kg)를 낙성대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지역사랑의 온도를 상승시켰다. 


서영진 낙성대동 주민센터 동장은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손수 만들어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해주어 고맙다”며, “상자에 가득한 김치를 보니 마음까지 넉넉해지고,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운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끼며 희망을 갖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아가서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땅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한다”며, “매순간 성도들의 봉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순수한 봉사정신 속에 진행되었고 그동안 희생정신으로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가운데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 설 것”임을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역 내 환경정화운동, 재난구호, 농촌일손돕기, 연탄지원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지역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 곳곳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공적이 인정되어 지난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피해가족 및 구조대원을 위해 44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전개, 국민적 아픔을 함께하는 등 해양과 관련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한 서울 만들기 앞장
http://www.xn--zb0b20fnzw5rc.kr/sub_read.html?uid=10336&section=sc21&section2=

해남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새해

해남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새해
이불 등 기증품 기탁 




해남 하나님의 교회(목사 조용환)는 지난 6일 해남읍사무소를 찾아 이불 15개, 수면양말 100개 등 8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려운 이웃과 새해를 함께 열고자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조용환 목사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신도들의 마음을 모아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는 교회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기증된 물품은 읍사무소를 통해 군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해남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새해
http://www.hnwo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319

2016년 1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전 세계 제30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전 세계 제30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아주동 일대 거리정화활동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목사(성덕) 외 성도 50여명은 아주동 일대에서 전 세계 제30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전 세계 제30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은 아주동 도시개발구역 내에 위치한 제1공원에서 시작해 대동다숲 아파트를 거쳐 e편한세상 아파트까지, 인근 상가지역과 주택가에서 진행됐고,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와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썼다.




특히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원룸 밀집지역에 버려져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심 환경의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신삼남 아주동장은 “오늘과 같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통해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스스로 깨끗이 한다는 시민운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전 세계 제3017차 지구환경정화운동
http://www.gjn.kr/news/articleView.html?idxno=21959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청산농협 옥천 '청산별곡'쌀 4만㎏ 구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청산농협 옥천 '청산별곡'쌀 4만㎏ 구매



(옥천=연합뉴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회장 김주철)가 21일 옥천 청산농협이 생산한 '청산별곡' 쌀 4만㎏을 구입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이날 옥천읍 서대리에 있는 연수원(고앤컴연수원)에서 옥천 쌀 구매 행사를 열고 20㎏들이 2천포대를 구매했다.


구매 대금은 7천400만원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2011년부터 옥천쌀 구매에 나서 작년까지 9천900포대를 구매했다.


이원순 고앤컴연수원장은 "쌀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과 농촌을 돕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 위해 해마다 쌀을 구매해 전국의 교회와 교인에게 배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청산농협 옥천 '청산별곡'쌀 4만㎏ 구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1/0200000000AKR20160121091700064.HTML?input=1179m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판교에 새 성전¶성남에서만 세 번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판교에 새 성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남에서만 세 번째… 3000석 규모 대예배실 눈길





글로벌 복합산업단지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가 있는 신도시에 진리의 전당이 들어섰다. 세간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 곳은 지난 10일 헌당식이 거행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다. 

세계적인 복음 성장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급증하는 성도들과 한국을 찾는 전 세계인을 맞이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했다. 이로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새예루살렘 분당성전’과 수정구 시흥동에 있는 ‘새예루살렘 시흥성전’까지 포함해 이 일대에만 3개의 성전이 자리하게 됐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1964년 설립 이후 불과 반세기 남짓 만에 세계 175개국 2천500여 교회에서 250만 명 규모의 다민족·다인종·다문화 교회다. 해마다 1천 명이 넘는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본국에 돌아가서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적 위상을 높이는 민간 외교 역할까지 하고 있다.

판교신도시 주택가와 학교, 상가 밀집지역에 자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전체 토지면적 4천178㎡에 총면적 2만5천902㎡의 대규모 성전이다. 지하 5층·지상 7층으로 이뤄진 교회는 청색 유리벽과 대리석의 조화로 위엄과 기품을 갖췄다. 3천 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중예배실, 소예배실, 외국인들을 위한 다국어 통역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교육실, 성가대실, 유아실, 휴게실, 식당, 주차장 등 성도들과 주변 이웃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구비돼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판교에 새 성전¶성남에서만 세 번째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6169

2016년 1월 6일 수요일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백미 10kg 50포 안양9동 주민센타에 전달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릴레이 이웃 ‘사랑나눔’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기초생활수급자에 따뜻한 온정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백미 10kg 50포 안양9동 주민센타에 전달


추운 겨울이 오면 소외된 이웃의 마음은 더욱 찬바람이 거세진다.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인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봉사로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중,고등 학생부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마음이 바탕이 돼 따뜻한 사랑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지난해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안양9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50세대에게 쌀 50포를 기탁했다.

노희삼 목사는 “어머니의 사랑만큼 따뜻한 사랑은 없기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며, “사랑은 나눈만큼 행복도 나누어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봉사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안양9동장 신경호씨는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는 익히 듣고 알고 있었다”며 “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리정화와 제설작업, 경로당 위안 잔치 등 다양하게 봉사를 하고 있어 주위를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고 있다.

봉사 활동이 있을 때 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안양 3동에 사는 전경숙씨는 “가족들을 위해 살았었는데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세상에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함께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핵가족시대에 살다보니 개인주의가 많은데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사랑을 나누는 안양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쉼없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안양시장으로부터 봉사상으로 단체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웃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2015년에는 대통령 단체 표창상 뿐 아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라이프타임상까지 받은바 있다.

전 세계 175개국에서 펼치는 선교와 봉사는 어디서든 쉽게 만날수 있는 따뜻한 사랑 나눔이 돼 모든 이들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릴레이 이웃 ‘사랑나눔’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 기초생활수급자에 따뜻한 온정
http://www.kyungdosinmoon.com/news/articleView.html?idxno=8670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사창골 클린 데이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사창동, 살고 싶은 사창골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사창골 클린 데이트


서원구 사창동(동장 안순희)는 12월 30일 13:30~15:30 충북대 중문거리 일대에서 살고 싶은 사창골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창골 클린 데이트”를 가졌다.

이날 청소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담임목사 이범석) 관계자 및 신도 50여 명,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송태봉) 20여 명,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몸펴기 생활운동 교실(회장 손금란) 회원 30여 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아 생활쓰레기가 대거 발생되는 충북대 중문거리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상가 및 원룸밀집지역에서 나오는 생활쓰레기 수거, 가을철 길거리에 떨어진 낙엽 수거,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0.5톤가량 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사창동은 그동안 진행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이 일시 종료(10월) 됨에 따라 충북대 중문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어 이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이바지 하고자 이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시책은 사창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직능단체, 유관단체 등 14개 단체 1천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12월 23일부터 내년도 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및 산뜻하고 청결한 사창동 만들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송태봉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쾌적한 길거리 조성을 위해 모두가 자발적으로 모여 대청소를 실시하니 마음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순희 사창동장은 “올해 실시한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이 가을에 종료되어 거리 환경이 좋지 못했는데, 이번 대청소를 통해 길거리가 많이 깨끗해 졌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 직능단체,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사창동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사창골 클린 데이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사창동, 살고 싶은 사창골 만들기 “앞장” 
http://www.bzer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901

2016년 1월 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년맞이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구원의 기별 전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년맞이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구원의 기별 전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최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6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에는 신년을 맞아 성도 1만7천여 명이 참석해 70억 세계 인류의 행복과 구원, 기별을 큰 뜻을 전파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년맞이 ‘전세계 복음전도 결의대회’ 구원의 기별 전파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0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