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릴레이 이웃 ‘사랑나눔’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기초생활수급자에 따뜻한 온정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백미 10kg 50포 안양9동 주민센타에 전달
추운 겨울이 오면 소외된 이웃의 마음은 더욱 찬바람이 거세진다.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끊임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인류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알리는 봉사로 진정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중,고등 학생부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어머니의 마음이 바탕이 돼 따뜻한 사랑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지난해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안양9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50세대에게 쌀 50포를 기탁했다.
노희삼 목사는 “어머니의 사랑만큼 따뜻한 사랑은 없기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며, “사랑은 나눈만큼 행복도 나누어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봉사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안양9동장 신경호씨는 “하나님의 교회의 자원봉사는 익히 듣고 알고 있었다”며 “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거리정화와 제설작업, 경로당 위안 잔치 등 다양하게 봉사를 하고 있어 주위를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하고 있다.
봉사 활동이 있을 때 마다 빠짐없이 참여하는 안양 3동에 사는 전경숙씨는 “가족들을 위해 살았었는데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세상에는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함께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핵가족시대에 살다보니 개인주의가 많은데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 사랑을 나누는 안양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도 쉼없는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12월에는 안양시장으로부터 봉사상으로 단체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웃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2015년에는 대통령 단체 표창상 뿐 아니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라이프타임상까지 받은바 있다.
전 세계 175개국에서 펼치는 선교와 봉사는 어디서든 쉽게 만날수 있는 따뜻한 사랑 나눔이 돼 모든 이들에게 미소를 안겨주고 있다.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릴레이 이웃 ‘사랑나눔’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 기초생활수급자에 따뜻한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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