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침례를 즉시?/?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 ⊙◆⊙ 침례를 즉시?/?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 ※ 침례의 축복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하늘에서 지은 죄 때문입니다. 
인생들은 하늘에서 하나님께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죄인입니다(마태복음 9:13). 
죄가 있는 상태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죄인인 우리들이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선물이 ‘침례’입니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로마서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전서 3:2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우리의 죄를 고백함으로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것처럼 침례를 통해 죄로 인해 죽게 된 우리들이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즉 침례는 우리의 죄를 물로 장사 지냄으로써 죄 사함을 얻는 하나님의 축복된 예식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첫 번째 진리는 침례



마태복음 3:13~14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세례 요한의 말대로 침례는 죄인들이 죄 사함을 얻기 위해 행하는 예식입니다. 
그런데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왜 침례를 받으신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우리도 침례를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기를 바라시며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푸시고 제자들에게도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22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본을 좇아 침례를 즉시 행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지극히 작은 것에 순종할 때 주어집니다.



순종으로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안상홍님 언제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닷컴

안상홍님 언제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다시오시마 약속하신 안상홍님은 이미 하나님의교회에 오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안상홍님을 영접치 못하고
하늘 구름만 바라봅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사람들이 하늘 구름을 바라볼 때
이미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마음 문을
두드리십니다.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오시마 약속하신 안상홍님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년,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인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하나님의교회 ▷ 다시 오신 안상홍님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다시오시마 약속하신 안상홍님 만난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신문기사

하나님의교회 신문기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 오케스트라 환상적 하모니 선사
염태영 수원시장 "훌륭한 음악회 지역 학생들에게 큰 도움"



[일요서울 | 수도권취재본부 최원만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연 ‘채움과 다움’을 주제로 한 연주회가 새 학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을 적셨다.



지난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영통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관현악 연주회는 연주 단원들이 모두 학생들로, 이날 연주회를 찾은 학생들에게 또다른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제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수험생이 되는 곽소연(19)양은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이 불안하고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는데 이번 연주를 듣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지고 용기도 생겨 기분이 좋아졌다”면서 “특히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는 음악들을 듣게 돼 가슴이 벅찼다”고 말했다.



연주회 자리에는 1500여명의 학생들과 각 학교장 및 교육 관계자, 염태영 수원시장, 민경원 경기도의원, 최웅수 오산시의장 등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



이 연주회는 다음달 1일까지 경기도와 인천·서울·강원도 등 11개 지역을 찾아 연주회를 연다. 영남과 호남·충청 등 14개 지역은 지난 1월 겨울방학 동안 이들 도시를 돌며 지역 학생들에게 신나고 즐거운 클래식 음악을 앞서 선물한 바 있다.



무대에 오른 60명의 학생 오케스 단원들은 중학생과 고등학생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은 물론 환상적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연주회를 찾은 이완희(고교 2년) 학생은 “오케스트라 연주는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즐겁고 좋았다”며 “평소 잘 모르던 관현악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친구들이 정말 대단해보였다”고 말했다.



신윤지(16ㆍ중학생)양 역시 “악기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악기와 음악, 연주를 정말 잘하는 무대 위의 친구들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놀랍다”며 “유명한 음악들을 직접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땀 흘리면서 좋은 연주를 들려준 친구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날 “수원시에도 합창단·교향악단이 있지만 지역 전체 인구의 20% 이상 되는 청소년 모두가 혜택을 받기는 어려운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런 훌륭한 음악회를 만들어 줘 우리 지역 학생들이 문화적· 정서적으로 다가갈 수 있고 온화한 품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악인 장명금씨는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너무 좋았다”면서 “학생들의 패기와 정열이 넘치는 연주에 내가 젊음의 기를 많이 받아간다. 즐기면서 연주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상원 매원중학교장은 “학교폭력과 왕따 등의 문제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이 어려운 시점에 이런 음악회를 열어줘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전국 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으로, 이들 단원들은 학교생활과 함께 정기 합주와 동·하계 음악 캠프 등에 참여해 연주 실력 등의 기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수도권 순회공연은 이날 수원을 시작으로 19일 군포, 20일 안산, 21일 인천, 22일 고양으로 이어진다. 



24일부터는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25일 관악구, 26일 강남구, 27일 동대문구, 28일 영등포구에서 열리며 마지막 연주회는 3월1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다. 모든 연주회는 무료로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31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증거하고 알려주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왜 부정하고 거부할까?" 진실을 알려줘도, 심지어 성경을 보여줘도 인정하지 않아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는 평생 동안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얘기라고 하면서 생소하게 느끼고, "새로운 시각이다. 새로운 이론이다"라고 하면서 기존에 자신이 알고 있던 신앙적 지식과는 너무도 다른 이야기다, 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문제여서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르는 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배운 적이 없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성경의 말씀에 귀 기울여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로운 어머니하나님 진리를 만들어서 전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이미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경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초대 하나님의교회에도 엄연히 존재했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4세기경 교회가 당시 로마제국과 정치적인 야합을 하면서 제국 전역에 흔했던 여러 이방종교의식과 사상이 교회 내로 유입되고, 비성경적인 교리가 생겨나면서 어머니 하나님의 자리를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육적 모친인 마리아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모자 숭배라는 이방종교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구원자시요, 창조주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모친인 마리아는 우리와 같은 피조물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육신의 가족을 신성시하거나 영적인 위치를 격상하는 것을 경계하셨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은 어머니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왜곡하고 그 자리에 사람인 마리아를 성모(聖母)라 하며 거짓 어미를 신봉하는 거짓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누구도 여기에 토를 달지 못할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카톨릭의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하다가 세속적인 권력이 무너질 때 신앙의 자유와 사라진 진리를 다시금 회복하기 위해 종교개혁자들이 나오게 되었는데 그들이 오늘날 개신교의 시조입니다.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는 카톨릭과 다름을 표방했습니다. 그러나 사도신경, 일요일예배 및 크리스마스 등 그들의 교리는 카톨릭이 만든 비성경적인 교리를 그대로 가지고 온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개혁이란 것은 약간만 보완되거나 부분적인 삭제만 이뤄진 절름발이 개혁일 뿐이었습니다. 분명 예수님의 육적 모친의 지위였던 마리아를 신격화하고 그에게 구원을 기댄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부정하고 부인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참 진리인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리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어머니하나님의 진리 자체를 아예 부정해 버렸습니다.



분명하고 확실하게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나옵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그런데도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구교, 신교 모두 부정합니다. 하나는 진리를 바꿔버린 장본인이고, 하나는 구교가 내세운 마리아는 아닌 것 같고 아예 어머니하나님은 없다고 우깁니다. 진실과 마주할 때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위해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이런 외침에 동참할 선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당신에게 주고 계십니다. 고집 부리지 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마주할 특권은 용단을 내리는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할 사명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하늘감성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늘감성과 소통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클래식 연주회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응수 오산시의회의장, 민경원 경기도의회의원, 각급학교 교장·교감, 시민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연주회는 다음달 1일까지 경기·인천·서울·강원 등 11개 지역을 돌며 개최되는 순회 연주회의 첫 공연으로 마련됐다.




연주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와 학생오케스트라가 맡았다. 무대에 오른 60여명의 하나님의 교회 학생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로 연주의 문을 열었다. 이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친숙하면서도 관현악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무대가 이어졌다.



연주회 중반부 무대에 오른 8인조 혼성중창단은 아름답고 풍성한 목소리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 창작관현악곡 '홍해바다를 건너라'와 '모세의 지팡이' 등을 열창해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민정주기자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는 하나님의교회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13235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이 장엄복수형???

하나님의교회 ◎◇◎ 엘로힘이 장엄복수형???




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이라는 하나님의 복수형 명사는 그 형상대로 지어진 남자와 여자를 통해 볼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엘로힘’은 형태는 복수형이지만, 단수 동사를 취했기 때문에 단수라고 주장한다. 성경의 가장 첫 구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태초에 하나님이)에서 ‘바라’는 3인칭 단수 동사이며 만약 엘로힘이 복수를 뜻한 단어라면, 복수 동사인 ‘바루’를 써야 한다는 것이다. 복수형인 ‘엘로힘’을 사용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기 위해 단수가 아닌 복수형태를 사용한 ‘장엄복수’이며 따라서 ‘엘로힘’이 하나님을 나타낼 때는 비록 형태는 복수형을 사용하였어도 모두 단수 동사를 취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들 주장대로 ‘엘로힘’은 하나님의 장엄함을 나타내기 위해 형태만 복수형을 사용하였을 뿐 의미는 단수일까?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기서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만약 그들 주장대로 ‘하나님’은 장엄복수형일 뿐 사실은 단수라면 ‘나’라는 1인칭 단수 대명사를 사용하셔야 한다. 그런데 ‘우리’라는 복수 대명사를 사용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라는 대명사는 ‘엘로힘’이 단수가 아니라 ‘복수’라는 증거다.



그리고 ‘엘로힘’이 ‘하나님’을 뜻할 때는 단수 동사만 취했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창세기 35:7)  거기서 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엘로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복수동사 사용) 



위 구절에서 하나님은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을 사용하고 나타나셨다는 동사도 복수형인 ‘니그루’를 사용하였다. 즉, 히브리어 엘로힘은 단수, 복수 동사를 혼용하여 사용하였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장엄복수로서 사실은 단수일 뿐이라는 주장은 살펴 본 바와 같이 잘못된 주장이다. '하나님'을 나타내는 ‘엘로힘’은 형태도 복수며 의미도 복수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나타내는 단어다.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19일 화요일

♣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 학생오케스트라, 수도권 순회 첫 연주회 성황 ♣


♣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 
♣ 학생오케스트라, 수도권 순회 첫 연주회 성황 ♣






기대감과 불안, 설렘과 긴장으로 새학기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관현악 연주회가 수원에서 열렸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채움과 다움’을 주제로 ‘하나님의교회 메시아ㆍ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 관내 1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약 60명의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학생오케스라 단원들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수준급의 연주 실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주회는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로 문을 열었다. 이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등 학생들의 귀에 친숙하면서도 관현악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정통 클래식 무대가 이어졌다. 




연주회 중반부는 혼성중창단이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열창하는 무대였다. 8인조 중창단이 아름답고 풍성한 목소리로 ‘Amazing Grace’와 ‘Right now Right here’를 열창하자 색다른 무대에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번 수도권 순회공연은 수원을 시작으로 20일 안산, 21일 인천, 22일 고양으로 이어진다. 이어 24일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25일 관악구, 26일 강남구, 27일 동대문구, 28일 영등포구에서 열리며, 마지막 연주회가 3월 1일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다. 모든 연주회는 무료로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열리며 중ㆍ고등학생들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강현숙기자





학생들의 힘이 되는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혹시??? 출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혹시???

출처:패스티브





하나님의교회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아봤다가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얻은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그녀는 2012년 4월 '해외성도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미국 필라델피아의 알로라 씨다. 그녀는 소위 '잘나가는' 패션디자이너로 고소득 전문직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직장생활과 대인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삶에 절망을 느낀 적이 많았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하나님의교회 사람으로부터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흘려 넘기려 했었지만 그 누구도 자신을 심리적 절망 상황에서 건져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그녀는 석 달 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연락을 취했다.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성경 속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정말 충격적으로 확인'하고 그녀는 곧 하나님의교회에 입교했다.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그녀는 그때부터 성경을 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그 이전부터 내가 갈구했지만 어느 누구도 주지 못했던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얻었다"고 말했다.


그녀가 확인한 어머니하나님의 성경적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요한계시록 22:17)  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新婦, bride 즉 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성경 속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알로라 씨가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전해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그저 흘려 넘겼다면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 0.001%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연락을 했기 때문에 얻어진 결과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또는 가까운 지인이나 이웃에게서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는가. '어머니하나님' 이야기를 그저 흘려 넘기지는 않았는지. 흘려 넘겼다면 알로라 씨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취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니면 가까운 하나님의교회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다. 당신도 혹시나 하는 마음, 0.001%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알로라 씨처럼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들리지 않은가. 당신에게 리얼(real) 사랑과 평화를 주시려 부르는 어머니의 음성이.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진정한 평화를 얻은 하나님의교회





2013년 2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지역사회 봉사왕!!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역사회 봉사왕!!



종교계(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지역사회 봉사로 거듭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창원시장ㆍ경남도의회의장 등 연달아 9개 표창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2월들어 창원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만 여러 지자체로부터 9개의 표창을 받았다. 사진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수상자들이 최근 수상한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귀하께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지난 1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그 동안 꾸준히 헌신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창의적인 노력과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경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오영 경남도의회의장 표창도 받았다. 


이외에도 창원의창교회에서 사역을 맡고 있는 김진모 목사가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받는 등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가 창원시청,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경남혈액원에서 연이어 표창을 받았다. 2월 들어 창원을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만 여러 지자체로부터 9개의 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지자체로부터 많은 표창을 받는 것은 광범위하면서도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기 때문이다. 이 교회는 사회, 문화, 체육, 환경, 복지 등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지역의 강과 하천, 바다를 정화하는 데 힘써왔다.  /정종민 




온 세상이 안상홍님의 영광이 가득하길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http://www.changwonilbo.com/news/65127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의 유언 §◇§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의 유언 §◇§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유언을 지킵니다.
안상홍님의 유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랑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 속에는 우리의 구원자 안상홍님의 희생이 녹아 있습니다.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희생당하시며 하셨던 일곱 마디, 이른바 가상칠언 중 하나입니다.
도대체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이루었다는 것일까요.
당신의 죽음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이루려고 하셨던 것일까요.


최후의 만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 음식을 먹는 자리.
그날 저녁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었습니다.


무교절의 첫날, 유월절이었습니다.
제자들에게 특별한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유월절 만찬을 먹을 객실을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마가의 소유로 전해지는 큰 다락방이 준비되었고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최후의 만찬’은 이 일을 모티브로 한 것입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28절





이 말씀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 양의 실체(고전5장7절)이신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의 살과 피에 참예하도록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당하신 그 처절한 고통 중 흘리신 보혈의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인 것입니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16~22절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예수님께서는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언을 남기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처럼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을 자녀들이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 안상홍님의 희생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킵니다.
오늘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이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유언, 새 언약 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