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 지옥은 어떤 곳일까??!!◎◇◎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 지옥은 어떤 곳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지옥의 무서움을 잘 알기에
모두가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 하나님의교회는 경고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봤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지옥이 얼마나 끔찍한 곳인지 알고 있습니다.
가끔 지옥에 대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을 보곤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노라면
얼마나
입을 조심해야하는지
하나님의교회는 깨닫습니다.


지금부터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지옥의 끔찍함을 알려드립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하 CRPS)이라는 희귀병이 있습니다. 



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합니다.



신체부위의 손상이 해결되거나 사라졌는데도 해당 부위가
지속적으로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듯한 양상의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과거 분류상 작열통에 해당되는 통증입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를 보면
3위가 출산의 고통이고,
2위는 사지절단의 고통이고,
그리고 가장 참기 힘든 고통이, 몸이 불에 탈 때 느끼는 작열통입니다.
CRPS 환자들은 최악의 고통인 작열통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하니
이들의 삶 자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이런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되는 고통을 영원히 느끼며 영원히 살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지옥 불못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지옥은 몸이 불에 타는 고통을 끊임없이 느끼며 사는 곳입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곳! 그곳이 지옥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마가복음 9장 43~49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자녀들이 지옥에 가는 것이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자신의 손과 발로 인해 범죄하면 그것을 찍어버리라고 했겠습니까.



간혹 ‘지옥 한번 가보지. 지금 사는 것도 지옥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옥의 고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면 지옥의 고통보다 덜하다는 사지절단의 고통을 아무렇지도 않게 참을 수 있다는 것일까요? 참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생각입니다.



지옥은 영원 세세토록 고통이 지속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곳만큼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래서 허락해주신 것이 죄를 사해주는 새 언약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기에 허락하신 새 언약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언약 진리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하늘을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자녀


입으로 복 쌓기를 즐겨하는 하나님의교회
순종과 감사함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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