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의 사랑'을 지역사회 환원
전라북도의회, 전주완산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표창 




▲ 전주지역 5개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8일 전라북도의회로부터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베푼 선행의 소식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연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주지역 5개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라북도의회로부터 지난 18일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온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를 꾸준히 진행하며 혈액원과 병원 등 수혈이 필요한 단체에 기증해왔다. 이에 전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올해에만 헌혈 및 이웃돕기 연탄지원, 이,미용 봉사, 환경운동,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앞장서 왔다.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의장은 수상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헌혈운동, 환경정화운동, 소외계층 돕기 등 나눔의 사랑을 실천한 그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박전수 목사를 비롯해 2완산 최혁기, 3완산에 황동기, 전주서신 이민환, 전주중화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종육 목사가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청량제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지난 25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늦가을 쌀쌀한 날씨 속에 행사에 참여한 100명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오전10시 수곡동 일대 생활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했다. 주민센터 인근에는 시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가을철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오물들로 어지럽혀 있었다.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쓰레기봉투를 들고 담배꽁초, 각종 유해 전단지,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모으는데 힘썼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50L 종량제봉투 50개 가량이다.

박명옥 수곡동 주민센터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잠재된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길성호 당회장은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314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녹양동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녹양동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의정부시 녹양동에서는 불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정을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의정부녹양교회(담임목사 노정선)는 11월 18~19일까지 2일간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를 열고 담근 김장김치 500㎏을 저소득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신도 50여명이 참여하여 배추를 직접 수확하고,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이날 만든 김장김치 50상자를 어려운 저소득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 전달해 달라며 녹양동주민센터에 보내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전달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노정선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http://www.uynews.net/sub_read.html?uid=45507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사랑을 추억하다!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사랑을 추억하다!

지친 마음 달래줄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문인·독자의 글·사진·소품 등 135점김해 하나님의교회서 26일부터 전시



김용석 作 ‘어머니의 이름으로’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가 마련된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 본관 특설전시장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린다. 

글과 사진,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등 135점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삶에 대한 용기와 위안을 얻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전시하며,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의 ☏055-336-9142. 


지친 마음 달래줄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사랑을 추억하다!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핫뉴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가정 김장김치 담가 전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및 봉사자들이 11월 18일․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관내 여성쉼터를 비롯해 정왕본․1동, 정왕4동 소외가정 150곳에 김장김치를 나눠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로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라는 생각으로, 자녀를 위해 묵묵히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한 손길이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때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이렇게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과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선옥 시흥시의원 부의장을 비롯해 김영철 시의원, 김순택 새누리당 시흥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안용완 함현복지관장, 안영미 (사)시흥여성의전화 회장,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4동 동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원을 대신해 부인인 조미선 여사와 안정욱 전 시의원 등이 함께 일손을 도왔다. 

박선옥 시의회 부의장은 “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봉사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이런 행복한 모습으로 꾸준히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우리 지역에 있어 든든하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치마를 두른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김치를 담갔는데 행사에 참여한 박경아(46) 씨는 “우리 지역에는 타지에서 와서 혼자 지내며 일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오늘 담근 김치가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인 송근숙(44) 씨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마음도 덩달아 움츠려드는데 어머니 마음으로 담근 이 김치가 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따뜻함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4동 주민센터에 각각 50박스씩 전달됐으며 여성쉼터에도 4박스가 제공됐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세심한 자원봉사는 지역주민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도 활력을 주고 있다. 

시흥에서만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료품 및 방한용품 지원, 홀몸노인 가정 청소봉사, 폭설 피해지역 제설작업 등 언제 어느 곳을 막론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신천천, 갯골생태공원, 비둘기공원 등을 비롯해 정왕동, 군자동, 능곡동, 장곡동, 거모동 등 도심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들의 자원봉사 행보는 시흥을 비롯한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로 이어진다. 

10월 16일에는 겨울을 맞아 난방 유지가 힘든 광주시 초월읍 홀몸노인 가정 및 소년소녀가정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헌신적인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교회에 전달했다. 

아울러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식어지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따뜻한 행보가 세인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핫뉴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가정 김장김치 담가 전달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메시아 오케스트의 연주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소속 서울독립문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지난 19일 주민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연주회는 오후 두 차례 열렸으며, 정인봉 전 국회의원,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경점순 의원, 오금남 전의장, 최경애-이숙연 전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 신정숙 전 이화여대 교수, 이병기 종로저널 대표, 박성철 종로타임스 대표를 비롯해 주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처럼 가슴을 적시는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선율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로 단원으로 창단됐으며, 예배와 교회 행사 연주, 전국 순회 연주,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업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힘을 북돋워 줘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벌여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받았다.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20/20151120003701.html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온돌방 보다 뜨끈했던 ‘한국인들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12개국 200여명 열흘간 민속박물관등 다양한 체험“배려깊은 어머니 사랑에 감동… 고국서도 기억하고 실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한국을 알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한 엘비스 융(말레이시아·33)씨는 이 같이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건축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미 자국에서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절함과 배려 등 우리 고유의 정(情) 문화를 경험했기에, 단 며칠 만에 빠르게 한국 문화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문화 체험 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어머니의 사랑’의 본질을 느껴보고 싶어 어렵게 시간을 내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에 와서 문화를 체험해 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따뜻함과 진실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9일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국내에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싱가포르·인도·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서울 강남 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찾았다.

이들은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경제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역사적으로 숱한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IT 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을 보면 대단히 놀랍다”며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즉위식 장면을 통한 궁중 예법과 백성들의 생활상, 세시풍속 등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게나 절구 등의 농기구를 만져보는가 하면 직접 조선시대 여인이 되어 다듬이질을 해보기도 했다. 또 전통 윷놀이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전통 예법이나 오랜 역사 속에 이 같은 성품이 배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국문화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단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훈훈한 머플러와 내복 보다 더욱 따뜻했던 것은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마음, 즉 ‘어머니의 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리차드 페리스(인도·32)씨는 “한국 음식을 만드는 데는 어머니의 손길과 정성이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에서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에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실천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갈수록 사라지는 요즘,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는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연평균 1천500명에 달하며, 특히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은 자국에 돌아가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온돌방 보다 뜨끈했던 ‘한국인들의 마음’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18010007041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6일 장승포동 관내에 위치한 신부경로당 및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회관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은 경로당 화장실을 비롯해 손길이 닿지 못한 곳에 묵은 먼지가 많아 위생에도 문제가 있어 점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화장실과 창문 및 창틀, 실내벽면, 천장에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그릇 등을 청결하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소운씨는“작은 힘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정연범 장승포동장은 “정성을 다한 온정의 손길로 깨끗해진 환경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깊은 뜻을 전했다.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부·장승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제지역 신자 30여명은 지난 16일 장승포동 소재 신부경로당과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은 화장실과 창문 및 창틀, 실내벽면, 천장에 묻은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부 김소운(42, 마전동)씨는 "작은 힘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대규모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재난 복구활동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부·장승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http://www.gjnewsplaz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9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서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해외 성도 200여 명이 지난 9일 열흘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방문했다. 

내년도 ‘2016 한국 방문의 해’를 앞두고 방한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은 아시아대륙권 12개국 성도들로, 성지순례와 수원화성 등 한국문화탐방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된다. 

사리(인도), 델(몽골), 씬(라오스) 등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입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 성도들이 충북 옥천 하나님의 교회 고앤컴연수원내 팔각정에서 생애 처음 만난 한국의 단풍과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을 보며 한국인의 지혜에 감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한국의 가을 너무 멋져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1502.html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붓글씨로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써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9일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외국인 성도는 모두 200여 명으로, 이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외국성도들은 뉴욕 맨해턴을 연상케하는 서울 강남대로를 비롯해 남산타워와 광화문 광장, 롯데월드, 일산 아쿠아플러스 등 전국 주요 지역을 탐방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확인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발전 모습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성도들은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자원해 왔으며,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충북 옥천 고앤컴연수원과 영동 엘로힘연수원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중, '아버지' '어머니'라는 한글을 쓰며 재미를 만끽하는 등 한글사랑에 푹 빠졌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한국 성도들도 이들 ‘특별한 외국 손님’을 맞아 세심한 배려로 돕고 있다. 성도 100여 명이 도우미를 자원해 통역과 가이드, 숙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 외국어를 배워 인사하며 화합과 배려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어로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갓 블레스 유”(영어), “퍼르매슈워르 압코 아시스 대”(힌디어), “슈쿠후쿠오 닥상 우케도테 구다사이”(일본어), “투한 믐브르카티”(인도네시아어) “유럴 이흐 아와래”(몽골어) “축 프억 니오”(베트남어) 등 10개나 되는데도 일일이 익혀 인사함으로써 외국 성도들에게 감동을 줬다. 열대지방에서 온 외국성도들이 ‘매서운’ 한국 날씨에 몸을 바짝 움츠리자 신속히 머플러와 내의 등을 구입해 선물하며 한국인이 따뜻한 정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 따르면 외국 성도들의 한국 방문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돼 연평균 1500명가량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신앙의 모국인 한국을 다녀간 뒤, 자국에서 한국문화 전도사로도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한국관광 붐을 일으키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의 ‘한글사랑’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766.html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봉사활동 소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봉사활동 소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무 수확' 봉사활동


가을철 수확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9일에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단무지용 무수확 봉사활동에 나섰구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단감 수확' 봉사활동


김해와 청송, 청주, 창원, 문경, 부산에서는 단감, 사과, 무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어요^^

계속 이어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봉사활동 소식이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문경읍 고요1리 '사과 수확' 봉사활동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동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성전 :ㅇ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인접~

동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성전 :ㅇ 
동해공영버스터미널 인접~




지난 4일 동해시 부곡동에 위치한 ‘동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기념예배가 진행되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가족·친구·이웃 등 모든 이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영적인 흑암을 걷어내는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환히 비추자. 인류에게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세상과 타협하는 쉬운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옳은 길을 가는 삶이다"라고 강조했어요~^^.


이번 헌당기념예배를 진행한 동해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은 동해공영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동해해안경비안전서, 동해교육도서관, 부곡시장 등 다양한 기관 및 시설과 인접해 있어 지역 주민들은 물론 타지에서 찾아오는 이들도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해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에는 동해뿐 아니라 춘천·강릉·속초·삼척·원주·홍천·태백 등 인근 도시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왔지요~.


이미 아시겠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중심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 새 언약의 안식일 등 하나님의 규례는 물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강원 동해시에 새성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05010002022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일 평택시 통복천 일대에서 성도들과 가족, 이웃 등 평택 시민들을 포함해 400여 명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어요~. 

봉사자들은 통복1교에서 동삭교 일대를 오가며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한편 물속에 숨어 있던 오물들도 일일이 건져냈고, 더불어 인근의 대규모 재래 시장인 통복시장과 상가 골목들도 말끔히 청소했다지요. 거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어 올리고 전신주 등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떼어 내며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은 1시간 30여 분 만에 5톤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했어요~.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평택 하나님의교회 홍정환 목사의 말을 들어보아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으로 자연 생태계가 회복되고 주민들의 몸과 마음도 더욱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지인들이 함께 동참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을 바라보며 주민들을 위한 이들의 적극적인 봉사에 통복동, 세교동 주민 센터 측은 청소 도구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철인 경기도의원, 평택시청 자원 순환과 우제완 과장, 세교동이해붕동장, 통복동 장만형동장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해 하나님의교회 봉사자들을 격려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평택 통복천 일대 등 환경정화… 쾌적한 도시 만들기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68176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을철 봉사활동~§ 단감수확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을철 봉사활동~§ 단감수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__총회장 김주철 목사) 부산5진구 성도 40여 명은 1일 김해시 진영읍 과수원에서 단감 수확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가을철에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을철 봉사활동~§ 단감수확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1103000363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경가요~♬ 헌당기념예배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경가요~♬헌당기념예배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외관 전경


지난달 15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안동에서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정하동에 소재한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병원, 법률사무소, 각종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주민들이 오가는 데 편리하다는 이점을 갖고 있다.


이날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내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왔고 구미, 김천, 문경, 칠곡, 영주, 상주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찾아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에 참석한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적 어둠을 걷어내는 진리의 해법은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것, 안동지역 모든 이들의 마음에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하여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자.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한 달 만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오는 비결 역시 어머니 하나님의 빛이 비춰지기 때문, 세상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옳은 길을 끝까지 지향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안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새 성전 마련을 계기로 안동지역 복음 전파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남미래(33) 씨는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행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이 전해지면 이웃들 모두 구원의 길로 함께 나아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주에서 온 위혜영(49) 씨는 “경북지역 곳곳에 새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을 보니 이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큰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동안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자원봉사를 전개해왔다. 태화동, 반변천 등 도심 일대 환경정화운동에 솔선수범하고 독거노인가정 연탄 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대통령단체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안동에 새 성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