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 지난 생필품 전달 장면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 하나님의교회가 겨울철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전달에 나서 화제다.

28일 용두동주민센터를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불 20채와 라면 2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받은 생필품은 지역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모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차 상위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연철 용두동장은 "지역사회 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각종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껴왔다"며 "각박한 세상에 이웃과 타인을 배려하는 이들의 마음은 우리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촉매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박미숙 성도는 "겨울철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은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부족하지만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어려운 분들을 돕게 되어 기쁘다. 나눔으로 기쁨은 배가 되고 어려움도 함께 하며 극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제천 하나님의교회, 소외계층 위한 생필품 전달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875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서대문·강일동에 마련 올해만 40곳 헌당식
인근 지역 성도 수천명 기념예배 기쁨 만끽




▲ 지난 1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 교회(왼쪽)와 서울 강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 성전 마련을 기념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서울 시내 2개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빌딩숲이 우거진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와 미사강변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하반기에는 대전ㆍ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영동권 등 전국 각지에서 단독성전 헌당식을 시행한 하나님의 교회가 올해에만 약 40개 지역교회 헌당식을 진행했다.

서울 충정로 주택가 사이에 자리한 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는 연면적 2천779㎡에 본관과 부속건물을 포함하여 지하 2층과 지상 4층 구조로 이뤄졌다. 

소나무 등으로 조경이 된 성전 입구에는 각계 각층의 축하 화환이 손님들을 환영했고 예배실과 교육실, 다목적실 등 성전 곳곳이 축하 인파로 가득 찼다. 안식일 예배와 겸하여 이뤄진 헌당기념예배에는 서대문구를 비롯해 은평구, 마포구 등 인근 지역 성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미사리조정경기장과 망월천 인근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 교회는 지하와 지상 총 5층 규모(연면적 1천952㎡)로 설교 단상을 중심으로 반원 형태의 둥글고 넓은 대예배실이 눈에 띈다. 강동구, 송파구 등지에서 온 1천여 명의 성도들은 새 성전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성전 마련에 대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생명의 설계자와 어머니’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63빌딩을 비롯해 모든 건축물에 설계자가 존재하듯 이 지구와 우주의 모든 만물을 지은 설계자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며 “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교회§사랑으로 발전하고 부흥하는 복음의 전당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97869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7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전동구청에 이웃돕기 물품지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적 가르침을 기반으로 선교활동 외에도 다양한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7일 대전시 동구청을 방문해 주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 50박스를 전달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정말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다. 연말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께서 동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실천을 해 주어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자양동 주민센터장 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실속있는 생필품으로 봉사활동으로 좋은 활동을 하시는 것 같아 훈훈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청에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도 준비한 물품을 나르며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나눴다. 금번 생필품세트는 동구청 관할 주민센터 4곳에 전달되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봉사현장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가정에게 직접 찾아가 물품과 함께 사랑을 전했다. 봉사현장에 참여한 안준희 씨는 “요즘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은데 마음만은 건강하고 따뜻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렇게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우리 주변의 이웃이 불우한 이웃보다 행복한 이웃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전동구 조길래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겨울 한파도 녹이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24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분당성전서… 김수영씨 등 39개작품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제16회 멜기세덱 문학상’ 시상식이 6일 분당 새예루살렘 성전에서 개최됐다.

멜기세덱 문학상은 생명의 글로 세상에 감동을 전할 교계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자 제정돼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지난 6월부터 일반부와 학생부를 대상으로 수필·소설·동화·시·동시·칼럼·논설문·광고문 등 8개 부문과 삽화·만화·북/웹 디자인 등 특별 부문도 포함해 공모를 실시했다. 

세계 각국에서 1천200여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일반부 수필 부문에서는 김수영(44)씨의 ‘내게 족한 은혜’가, 학생부 소설 부문에서는 박동현(19)군의 ‘독후감’이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3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와 출판 관계자, 문학동호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겸손한 마음이 바탕이 될 때 생명과 감동을 전하는 글을 창작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진리의 빛을 아름답게 발산해 세상을 밝혀달라”고 부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16회 멜기세덱문학상’ 시상식§
분당성전서… 김수영씨 등 39개작품 수상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207010002480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6일 충북대 중문일대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 수상 기념 거리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에는 초등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250명이 참가해 항상 쓰레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충북대 중문일대의 숨은 휴지와 담배꽁초를 깨끗이 청소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리 정화활동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02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습니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습니다.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과연 하나님의 대답은 무엇일까요?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17)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로마서 2:4~8)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안식일편]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지난 달 30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겨울 추위도 녹이는 따뜻한 어머님의 사랑 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조준형)성도들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따라 지난 달 30일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1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날 성도들은 세대별로 직접 순회하며 연탄(300장), 쌀과 김치를 전달하고 광평동 일대를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히 채웠다.  




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겨울을 맞아 근심이 가득했는데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져 훈훈한 사랑의 마음까지 받아서 올 겨울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는 김정해(형곡동)씨는 “소외계층들은 겨울이면 외로움과 추위, 경제적 빈곤함으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는데 이번에 비록,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조준형 목사는 “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만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부족하지만 성도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는데 앞으로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보다는 행복한 이웃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조 목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다양한 형태로 돕는 일을 진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함으로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응 광평동주민센터 동장은 “지역 사회에 독거노인, 모자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추위와 경제적 빈곤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불황 속에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에서 선교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정화운동으로 환경오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대규모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오케스트라 연주회, 시화전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문화 복지 부문의 인프라를 구축, 시민들의 소통공간을 마련하는 등 사회공헌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 세월호사건 당시 44일간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의 특화된 서비스로 실질적인 협조에 나서며 소통과 치유에 힘썼다. 이 같은 봉사활동은 올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평가받기도 했다. 



구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연탄 및 생필품 전달
http://www.jbi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7&idx=65198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의 사랑'을 지역사회 환원
전라북도의회, 전주완산지역 5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표창 




▲ 전주지역 5개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8일 전라북도의회로부터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 받았다.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가교역할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베푼 선행의 소식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연이어지고 있다. 이에 전주지역 5개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전라북도의회로부터 지난 18일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돼 표창장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실시해온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를 꾸준히 진행하며 혈액원과 병원 등 수혈이 필요한 단체에 기증해왔다. 이에 전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올해에만 헌혈 및 이웃돕기 연탄지원, 이,미용 봉사, 환경운동,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앞장서 왔다.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의장은 수상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헌혈운동, 환경정화운동, 소외계층 돕기 등 나눔의 사랑을 실천한 그 공로를 치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박전수 목사를 비롯해 2완산 최혁기, 3완산에 황동기, 전주서신 이민환, 전주중화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종육 목사가 수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전라북도의회 의장표창 수상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폭넓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청량제 역할을 수행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지난 25일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일대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늦가을 쌀쌀한 날씨 속에 행사에 참여한 100명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오전10시 수곡동 일대 생활쓰레기 및 낙엽을 수거했다. 주민센터 인근에는 시민들이 버린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가을철 바람에 날려 온 낙엽과 오물들로 어지럽혀 있었다. 참가자들은 개별적으로 쓰레기봉투를 들고 담배꽁초, 각종 유해 전단지,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모으는데 힘썼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50L 종량제봉투 50개 가량이다.

박명옥 수곡동 주민센터장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에서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잠재된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어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길성호 당회장은 "우리가 생활하는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청주수곡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환경정화운동 앞장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67314

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녹양동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녹양동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의정부시 녹양동에서는 불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정을 담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이어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의정부녹양교회(담임목사 노정선)는 11월 18~19일까지 2일간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를 열고 담근 김장김치 500㎏을 저소득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신도 50여명이 참여하여 배추를 직접 수확하고,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이날 만든 김장김치 50상자를 어려운 저소득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 전달해 달라며 녹양동주민센터에 보내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에 전달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노정선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사랑나눔 김장김치 행사 
http://www.uynews.net/sub_read.html?uid=45507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사랑을 추억하다!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전시회)(사랑을 추억하다!

지친 마음 달래줄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문인·독자의 글·사진·소품 등 135점김해 하나님의교회서 26일부터 전시



김용석 作 ‘어머니의 이름으로’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어머니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가 마련된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김해 외동 하나님의교회 본관 특설전시장에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열린다. 

글과 사진,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등 135점을 전시하는 이번 전시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추억하면서 삶에 대한 용기와 위안을 얻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전시하며, 어머니 사랑을 서정적으로 그린 샌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의 ☏055-336-9142. 


지친 마음 달래줄 김해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展)(사랑을 추억하다!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핫뉴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가정 김장김치 담가 전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및 봉사자들이 11월 18일․19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몸노인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는 주부들을 중심으로 100여명이 동참했으며, 관내 여성쉼터를 비롯해 정왕본․1동, 정왕4동 소외가정 150곳에 김장김치를 나눠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타지에서 살아가는 이들,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로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라는 생각으로, 자녀를 위해 묵묵히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한 손길이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이때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이렇게 함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과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선옥 시흥시의원 부의장을 비롯해 김영철 시의원, 김순택 새누리당 시흥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안용완 함현복지관장, 안영미 (사)시흥여성의전화 회장,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4동 동장 및 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 국회의원을 대신해 부인인 조미선 여사와 안정욱 전 시의원 등이 함께 일손을 도왔다. 

박선옥 시의회 부의장은 “봉사자들의 밝은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봉사의 모습이 인상적이고, 이런 행복한 모습으로 꾸준히 봉사하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우리 지역에 있어 든든하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치마를 두른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김치를 담갔는데 행사에 참여한 박경아(46) 씨는 “우리 지역에는 타지에서 와서 혼자 지내며 일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다. 오늘 담근 김치가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봉사자인 송근숙(44) 씨는 “날씨가 쌀쌀해지면 마음도 덩달아 움츠려드는데 어머니 마음으로 담근 이 김치가 그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따뜻함으로 전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4동 주민센터에 각각 50박스씩 전달됐으며 여성쉼터에도 4박스가 제공됐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의 세심한 자원봉사는 지역주민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도 활력을 주고 있다. 

시흥에서만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식료품 및 방한용품 지원, 홀몸노인 가정 청소봉사, 폭설 피해지역 제설작업 등 언제 어느 곳을 막론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또한 지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신천천, 갯골생태공원, 비둘기공원 등을 비롯해 정왕동, 군자동, 능곡동, 장곡동, 거모동 등 도심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들의 자원봉사 행보는 시흥을 비롯한 경기도를 넘어 전국 각지로 이어진다. 

10월 16일에는 겨울을 맞아 난방 유지가 힘든 광주시 초월읍 홀몸노인 가정 및 소년소녀가정에 연탄 20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헌신적인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과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을 잇따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11년,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대통령자원봉사상 최고상을 교회에 전달했다. 

아울러 영국, 캐나다, 몽골, 페루, 필리핀, 뉴질랜드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식어지는 요즘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따뜻한 행보가 세인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핫뉴스)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장김치와 함께 훈훈한 사랑 나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외가정 김장김치 담가 전달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메시아 오케스트의 연주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소속 서울독립문교회가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을 기념해 지난 19일 주민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연주회는 오후 두 차례 열렸으며, 정인봉 전 국회의원,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 경점순 의원, 오금남 전의장, 최경애-이숙연 전의원 등 지자체 관계자, 신정숙 전 이화여대 교수, 이병기 종로저널 대표, 박성철 종로타임스 대표를 비롯해 주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모처럼 가슴을 적시는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선율에 취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했다.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들로 단원으로 창단됐으며, 예배와 교회 행사 연주, 전국 순회 연주,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학업스트레스와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힘을 북돋워 줘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벌여온 점을 높이 인정받아 지난 6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통령단체 표창을 받았다. 




서울독립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주민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20/20151120003701.html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온돌방 보다 뜨끈했던 ‘한국인들의 마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외국인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12개국 200여명 열흘간 민속박물관등 다양한 체험“배려깊은 어머니 사랑에 감동… 고국서도 기억하고 실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한국을 알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 준 ‘하나님의 교회’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16일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한 엘비스 융(말레이시아·33)씨는 이 같이 말했다. 

말레이시아에서 건축 프로젝트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한국 방문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이미 자국에서 한국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절함과 배려 등 우리 고유의 정(情) 문화를 경험했기에, 단 며칠 만에 빠르게 한국 문화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문화 체험 뿐 아니라 한국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어머니의 사랑’의 본질을 느껴보고 싶어 어렵게 시간을 내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에 와서 문화를 체험해 보고 사람들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따뜻함과 진실함이 가장 크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9일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국내에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필리핀·싱가포르·인도·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12개국에서 온 200여 명의 성도들은 10일 간 서울 강남 지역을 비롯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일산 아쿠아플라넷 등을 찾았다.

이들은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강남 테헤란로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사회·경제 발전상을 눈으로 확인했다.

대학생 조안 칼피토(필리핀·22)씨는 “분단과 전쟁 등 역사적으로 숱한 어려움을 겪고도 짧은 기간에 IT 분야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것을 보면 대단히 놀랍다”며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즉위식 장면을 통한 궁중 예법과 백성들의 생활상, 세시풍속 등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게나 절구 등의 농기구를 만져보는가 하면 직접 조선시대 여인이 되어 다듬이질을 해보기도 했다. 또 전통 윷놀이를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뱜바자르갈(몽골·23)씨는 “몽골에서 만난 한국인들의 모습에서 겸손함을 많이 느꼈는데, 한국의 전통 예법이나 오랜 역사 속에 이 같은 성품이 배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국문화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이라고 단원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았다. 따뜻한 온돌방, 맛있는 음식, 훈훈한 머플러와 내복 보다 더욱 따뜻했던 것은 자신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세세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한국인들의 마음, 즉 ‘어머니의 마음’이었다는 것이다. 

리차드 페리스(인도·32)씨는 “한국 음식을 만드는 데는 어머니의 손길과 정성이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정성껏 만들어 준 음식에서 그러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인도에 돌아가면 한국에서 배운 사랑의 마음을 기억하고 실천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갈수록 사라지는 요즘, 성경을 근거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행보는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가치를 일깨우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한국과 세계를 잇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연평균 1천500명에 달하며, 특히 내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 생활양식 등에 배어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해외 성도들은 자국에 돌아가 이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홍보사절단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제64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청 행사온돌방 보다 뜨끈했던 ‘한국인들의 마음’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18010007041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지난 16일 장승포동 관내에 위치한 신부경로당 및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회관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은 경로당 화장실을 비롯해 손길이 닿지 못한 곳에 묵은 먼지가 많아 위생에도 문제가 있어 점검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은 화장실과 창문 및 창틀, 실내벽면, 천장에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하고 그릇 등을 청결하게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소운씨는“작은 힘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정연범 장승포동장은 “정성을 다한 온정의 손길로 깨끗해진 환경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한다”며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깊은 뜻을 전했다. 




옥포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경로당 환경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부·장승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거제지역 신자 30여명은 지난 16일 장승포동 소재 신부경로당과 장승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자들은 화장실과 창문 및 창틀, 실내벽면, 천장에 묻은 먼지와 찌든 때를 제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부 김소운(42, 마전동)씨는 "작은 힘이지만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겸손함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 세계 175개국 2500여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전개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중심의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복음을 전하며 대규모 헌혈운동, 농촌일손돕기, 재난 복구활동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회, 각종 전시회 개최 등 문화 활동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부·장승경로당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http://www.gjnewsplaza.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9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주서신 지역 성도들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봉사를 실시, 10kg 김장김치 80박스를 17일 서신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주서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날 오전부터 두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참여해 배추를 나르며 김장을 준비했다 

이미 이틀전부터 배추를 씻고, 절여서 준비하고 그 다음날에는 무 썰기, 각종 양념을 만들기위한 재료등을 준비했다. 

이 모든 정성이 이날 본격적인 김장에 들어갔다. 또한 완성된 김장김치를 박스에 정성껏 포장하며 운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모두 배추 300포기 분량 80박스로 전주시 서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많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많아져 나눔과 배려 속에 행복한 사회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신 하나님의 교회,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전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8110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아시아 지역 성도들이 충북 영동 엘로힘연수원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의 ‘제64차 성지방문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 9일 아시아 대륙 12개 국가에서 온 200여 명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성도들은 10일 간 일정으로 신앙의 모국인 한국에서 일정기간 성경 공부도 하고,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다.

그동안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뜸했는데, 이들의 방한으로 인천공항과 관광지 등이 외국인들로 부쩍 붐비는 느낌이다. 특히 내년이 한국 방문의 해여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인 성도들은 충북 영동 하나님의 교회 연수시설인 엘로힘연수원에서 형형색색의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단풍이 가득한 낙엽 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흠뻑 취하기도 했다. 특히 외국 성도들은 한국 성도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한국에 오래 머물고 싶어한다고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제64차 성지방문단’ 외국성도들 “이런 낙엽길 처음이에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1/12/20151112003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