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양주시 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고읍택지개발지구 일원 지저분한 도시환경 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_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나서 지저분한 도심 곳곳을 깨끗이 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주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성도들이 거리정화에 나선 것은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겨우내 지저분해진 도시 환경을 깨끗이 청소하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성도들은 양주2동 고읍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원룸촌 주변 곳곳에서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원룸촌 주변은 추운 날씨 탓에 그동안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은 듯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쓰레기 등으로 오염이 심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_)가 정화에 나선 이날도 음식물 쓰레기와 폐가구, 폐타이어 등 각종 쓰레기들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성도들에 의해 수거된 쓰레기 량은 1톤 트럭 2대 분량이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양주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정화활동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교회 목회자와 성도 약 6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고, 양주2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봉사에 힘을 보탰습니다. 

조진제 양주2동장은 “아직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에서 동에서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십시오”고 당부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는 선교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꾸준한 정화활동으로 산, 강, 바다, 도심 공원과 거리 등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봄맞이 대청소 ‘구슬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_), 고읍택지개발지구 일원 지저분한 도시환경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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