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대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훈훈한 이웃사랑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훈훈한 이웃사랑 
대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소외이웃에 김장김치 2천kg 전달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15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2천kg의 사랑의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옥천과 영동에 연수원을 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15일 목회자, 성도 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2천kg의 사랑의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담근 김장김치는 대전시 서구 만년동 등 8개 동사무소를 통해서 주변의 소외이웃 200가정에 전달하는 등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는 "모든 인류의 아픔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성으로 담근 김장김치 훈훈한 이웃사랑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75606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사랑나눔 김장나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사랑나눔 김장나눔





지난 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과 지인 등 100여 명이 함께 참가한 가운데 사랑나눔 김장나눔 실천을 펼쳤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가 준비한 700kg의 김장김치는 강남구 대치4동에 거주하는 소외이웃 70가정에 전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것처럼 이웃과 사회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싶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 유난히 어려운 경제 상황이라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사랑나눔 김장나눔
http://www.i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5


2016년 11월 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 초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 초청
북미·유럽 19개 국가서 방한
지역교회·명소 등 탐방 예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러시아, 네덜란드 등 북미·유럽 중심의 19개 국가에서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이 한국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외국인들을 초청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70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해외 성도들을 위해 성경 연수, 지역교회 방문, 명소 탐방, 한국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통해 한국의 이모저모를 알릴 예정이며 이번에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은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이 있는 충청 지역과 함께 대전, 서울, 경기, 인천 등 곳곳을 탐방할 계획입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의 첨단산업 연구단지 ‘판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인천낙섬교회가 있는 인천의 송도국제도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서울역사박물관, N서울타워 등도 견학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70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명 초청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712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평동 '하나님의교회' 황구지천 산책길 정비

평동 '하나님의교회' 황구지천 산책길 정비





권선구 평동 주민센터는 19일 오전 11시부터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함께 관내 황구지천 산책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하나님의교회 청소에는 대청소와 더불어 깨끗한 도시 만들기와 쓰레기 감량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산책로 및 벤치 등의 묶은 쓰레기정비에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주욱 평동장은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게 즐길수 있는 황구지천 산책로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동 '하나님의교회' 황구지천 산책길 정비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10307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서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서 정화활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지역 성도 400여명은 지난 13일 김해시 삼방동 및 장유3동 율하 카페거리, 내외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서 정화활동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94765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옥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일운면 예구일대 환경정화활동

옥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일운면 예구일대 환경정화활동





지난 12일 거제 옥포동 소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목사 박현철) 성도 40여명이 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수해복구가 한창인 일운면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왔다.


옥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4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일운면 와현리 예구마을을 방문, 태풍으로 인해 더러워진 도로위의 나뭇가지, 토사물 등을 빗자루와 삽을 이용해 쓸고 잔여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성도들은 "태풍피해에 따른 깨끗한 도로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일 일운면장은 "예구마을 도로변이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하게 정돈되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하며,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옥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고맙다"고 전했다.




옥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일운면 예구일대 환경정화활동
http://www.geoj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5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을밤 클래식 선율속 '힐링 타임'

가을밤 클래식 선율속 '힐링 타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인천 등 수도권서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지난 12일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열린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남성중창단이 'You raise me up'을 열창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지난 12~13일 인천과 성남, 화성,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열고 지역민들과 음악을 통한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인천 낙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지역 내 교육·문화·의료계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주회가 열렸다.


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한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의 무대로 구성됐다. 평소 우리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관현악곡, 우리 가곡과 민요 등 다채로운 관현악 연주, 중창단과의 협연 등으로 채워졌다.


이어 13일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화성병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동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각각 지역민들을 위한 연주회가 개최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앞으로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호남, 영남 등 연주회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이다. 지난 2000년 창단 이후 지속적인 재능기부로 다양한 연주회를 개최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가을밤 클래식 선율속 '힐링 타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1013010004104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헌혈릴레이’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창원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 600여명도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600여명은 1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군동 창원 합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실외 주차장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552차 헌혈릴레이’ 운동을 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창원권 10여 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사회의 단합과 공동체의식을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같은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동부연합회(김해지역)에서도 500여명의 성도가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



창원·김해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매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매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4일 전주에서 ‘2016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518차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진구, 완산구 등 전주시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신 절기이다”며 “유월절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도 하나님의 본을 따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전국적·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행사에 동참한 최진호 도의원은 “매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 행사에 참여 할 때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행사이다”며 “오늘 이 행사로 1500명의 생명이 새롭게 탄생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혈액원 이경준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이런 좋은 행사를 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고 이렇게 귀중한 혈액이 환자들에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밝은 표정으로 헌혈을 마치고 나온 최선규씨는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헌혈을 하는데, 적은 수고로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매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56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유월절맞이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맞아 판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 펼쳐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훈훈한 봉사활동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신도들이 환하게 웃으며 백현동, 낙생대공원 등 판교 신도시 일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초 판교 신도시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의 새 성전이 문을 열었다. 연면적 약 8000평에 지하 5층, 지상 7층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다. 그동안 이웃과 사회에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로운 보금자리 일대에서도 봉사를 펼쳤다.


꽃샘추위로 쌀쌀했던 지난 12일 오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목회자와 성도, 인근 이웃 등 약 600명이 ‘유월절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진 구간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위치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아파트 단지, 주택가, 백현동 카페거리, 낙생대공원 등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조성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셨다”며 “인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게 됐다 ”고 취지를 밝혔다.


중·고등학생, 청년, 부녀, 장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봉사자들은 저마다 집게, 빗자루, 쓰레기봉투 등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주택가, 상가주변, 대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주워 담고 보도블록 틈에 끼인 사탕껍질과 껌 종이 등을 빼내며 작은 쓰레기까지 꼼꼼히 수거했다. 신도시라 아직 건물이 지어지지 않은 몇몇 주택 부지에는 잡초가 무성히 자라나 담배꽁초, 휴지, 폐스티로폼 등이 산재했는데 봉사자들은 공터 구석구석을 살피며 미관을 해치던 쓰레기들을 말끔히 제거했다. 백현동 카페거리 중앙에 있는 분수대는 겨울 동안 가동되지 않아 거대한 쓰레기통으로 변해 있었다. 이곳 안쪽으로 대여섯 명이 들어가 쓰레기 더미를 치우고 비질로 마무리하자 분수대는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낙생대공원 입구에도 많은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었다.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푯말이 붙었지만 여전히 의자, 드럼통, 골프가방 등 부피 큰 쓰레기가 쌓여 있어 푯말을 무색하게 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이 땀을 흘려가며 무거운 폐기물들을 옮기자 그 모습을 본 주민들은 “이곳에 항상 쓰레기가 쌓여 답답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다”며 고마워했다. 주변 상가에서도 밝게 웃으며 거리를 청소하는 이들을 보고 “요즘 부쩍 상가에 손님이 많아지고 거리에도 사람이 늘어서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궁금증이 풀렸다”면서 “새로운 이웃과 좋은 기회로 인사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함께 웃었다.

     


이날 서로 협동해서 청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 사람이 비질로 쓰레기를 모으면 다른 사람이 쓰레기봉투를 벌리고 또 다른 사람은 모아진 오물을 봉투에 담는 식이었다. 다른 이들과 손발을 맞추며 정화활동을 하던 전상희(36) 씨는 “혼자서는 벅찬 일도 같이 일하니 훨씬 수월하고 즐겁다”며 “함께 일할 때 더 큰 힘을 내는 것처럼, 교회 따로 주민 따로라고 생각하기보다 교회와 지역 주민들이 화합하고 힘을 모은다면 더 아름다운 판교를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백현동으로 이사를 왔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 이부선(47세) 씨는 “평소 같으면 휴일이라 늦잠을 잤을 시간인데 남편과 세 아이까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우리가 사는 동네를 쾌적하게 만드니 기분도 좋고 보람도 있어 일석이조”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2016년 유월절 대성회를 맞아 전국과 세계 곳곳에서 실시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은 지난 2월부터 전 세계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국내에서는 서울, 경기, 부산, 청주, 천안, 홍성, 전주, 울산, 대전, 포항, 순천, 광주, 양산, 김제, 대구 등에서, 해외에서는 미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태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중국 홍콩, 아르헨티나, 잠비아, 인도, 남아공 등지에서 유월절을 기념하는 각종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판교에서 환경정화운동을 벌였던 13일, 같은 행사가 경기 성남시 중원구, 강원도 춘천, 남양주 퇴계원, 미국 시애틀에서도 진행됐고 서울 동대문,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영국 맨체스터, 미국 워싱턴에서는 헌혈행사가 열렸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서울, 인천, 창원, 김해에서 유월절맞이 헌혈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은 오는 4월까지 전 세계 교회가 동참하며 활발하게 전개될 계획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번 봉사활동의 계기가 된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라는 뜻으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는 하나님의 절기다. 기원전 15세기경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자(초태생)을 죽이는 재앙’에서 보호 받은 데서 유래되었다. 신약 복음서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성만찬 예식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약속한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올해에도 전 세계 175개국에 분포한 2500여 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거행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2월과 4월 사이 국내와 전 세계에서 헌혈릴레이, 지구환경정화운동 등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펼치며 유월절의 뜻을 되새기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맞아 판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 펼쳐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45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캠프, 경로당 방문

"방학 맞아 어르신들 뵈러 왔어요"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캠프, 경로당 방문




동대문 하나님의교회(목사 윤무강) 학생캠프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4일 학생 50여명이 수복 경로당(회장 윤종순)과 휘경2동 경로당(회장 안금옥)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는 이날 경로당에 방문해 마술쇼와 장기자랑(노래, 율동, 악기연주)을 하며 즐거운 공연을 펼쳤으며, 공연을 마친 후 경로당 노인들에게 안마를 해주며 서로의 정을 나눴다. 또한 신발장부터 경로당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면서 방문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은 어색함도 없이 노인들 앞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을 뽐냈으며, 노인들 또한 손자·손녀들 재롱을 보는 것처럼 흐뭇하게 즐겼다.


더불어 고2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어르신들을 뵈러 오면서 어색할 줄 알았는데, 손녀처럼 대해주셔서 매우 좋았다. 방학이라 학업과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지만 어르신들을 만나서 너무 즐겁고, 매번 방학 때마다 어르신들을 만나러 오고 싶다"며 경로당 방문 소감을 말했다. 이어 또 다른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드립니다"라고 말하며 노인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한곡을 신나게 불러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할머니 한 명은 "진짜 손녀딸 같으며, 너무 좋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며 "자주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 하나님의교회는 관내 ▲경로당 청소 ▲카네이션 데이 ▲이·미용 및 네일아트 ▲삼계탕 식사 대접 등 매년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을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경로당 방문 등 노인들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동대문 하나님의교회 학생캠프, 경로당 방문
http://www.ddmnews.com/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24일 전주에서 ‘2016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518차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진구, 완산구 등 전주시 일대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신 절기이다”며 “유월절을 세워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성도들도 하나님의 본을 따라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전국적·전 세계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혈액 수급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어 많은 환자들이 건강을 되찾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행사에 동참한 최진호 도의원은 “매년 헌혈 행사에 참여 할 때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행사이다”며 “오늘 이 행사로 1500명의 생명이 새롭게 탄생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혈액원 이경준원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이런 좋은 행사를 해 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고 이렇게 귀중한 혈액이 환자들에게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밝은 표정으로 헌혈을 마치고 나온 최선규씨는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헌혈을 하는데, 적은 수고로 위기에 처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562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거리정화 운동 ¶ 봉사활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거리정화 운동 
¶ 봉사활동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전세계 175개 나라에 2,500개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지금까지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식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의 내용으로는 거리정화운동, 하천정화운동, 헌혈릴레이운동, 제설작업, 노인요양원 위문공연, 불우이웃 및 독거노인돕기에 쌀과 라면, 김치등을 지원했다.


사랑이 점점 없어지는 각박한 현대사회 속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웃음의 전령사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용인신갈지역에서도 지역사회발전과 봉사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람은 차지만 햇살이 대지에 내려 봄기운이 다가오는 가운데 매주월요일마다 교회를 나와 주말과 휴일내내 더러워진 거리를 깨끗하게청소하는 부녀들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용인신갈 부녀 성도들이다.


매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1시간의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이 봉사에는 하나님의 교회 부녀 약 30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여 기흥구청 주변 구갈동 일대의 거리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등을 말끔히 청소한다.


또한 점심시간에 이 주변을 다니는 직장인들과 상가 상인들 그리고 주택가 주민들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도 하는 훈훈한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 어깨를 움추려들만도 한데 하나님의 교회 부녀 성도들은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반가워하며 환한 미소로 하하호호 이야기꽃도 피우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부녀 성도 이은주(37)씨는 “12시에 밖에 나오자마자 느끼는 한 겨울 추위가 매섭지만, 상가주변과 유흥시설 주변의 담배꽁초와 더러운 쓰레기등을 치우다보면 어느새 땀도 송글송글 나고 하나도 안 추워요! 겨울에 안 추우니까 좋고 거리가 깨끗해져서 보기도 좋고 지나다니시는 분들도 좋은 일 한다고 한 마디씩 해 주시니까 기분도 좋고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월요일마다 봉사하는 기쁨이 넘칩니다!”고 소감을 밝히며 지속적으로 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 중심의 순수한 신앙을 지키는 이들은 특히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여 이웃을 돕고 사회를 선도하는 데 솔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여름에는 하나님의 교회 부녀성도 및 지인들 200여 명이 기흥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 170가정에 전달했다. 김장철이 가까워오는 늦여름과 초가을에 김치가 부족해 반찬 걱정을 해야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사정을 감안한 세심한 배려였다.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의 사랑과 미소로 전국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훈훈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거리정화 운동 ¶ 봉사활동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양산시 중앙동 환경정화 봉사활동§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경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양산시 중앙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경험





지난 21일, 양산시 중앙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강태영)는 중앙동 구 시가지 일대 주요도로변과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날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함께하는 청소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배우는 좋은 경험을 가졌습니다.


2시간동안 이어진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청소년  및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구 시가지 일대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20kg들이 80포대 가량을 수거했으며,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한 캠패인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양산시 중앙동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경험

북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성교육 초청강연’ 열어

북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성교육 초청강연’ 열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방학기간에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남구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부 및 학부모, 외부인사 1,000여명을 초대하여 지난 1월 28일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 교육관에서 동계친구초청 학생캠프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서경환, 권태호, 김경환 중구의회 의원등 자리에 함께 하며 학교폭력예방,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 앞서 합창단의 공연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강연 1부에서는 곽민 교사가 강사로 나와 ‘부모님과 함께하는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이라는 주제로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하며 해결을 위해서는 가정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미잠 소방장이 나와 “심정지 환자가 신고된 이후 구급대가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기까지 평균 7~8분이 걸리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의 주인공은 119구급대가 아닌 ‘시민’이 되어야 한다. 심폐소생술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응급환자 발생시 먼저 119에 신고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심폐소생술을 주변사람에게도 요청해 쉼없이 행하는 것이 좋다. 위기관리 역량강화를 통해 교우와 지인의 생명보호에 앞장서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 엄희선(여. 명촌동)씨는 “최근 학생들이 입시 경쟁으로 인성교육이 소외되는 사례가 많다. 가치관이 형성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좋은 격려와 교훈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올바른 인성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여건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구 하나님의 교회, ‘인성교육 초청강연’ 열어
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41067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성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성료 
새내기 등 4천여명 격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대학생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했다. 


대학생 개강예배는 미래를 설계하는 대학생들의 신앙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로 지난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6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는 새학기를 앞둔 대학 신입생, 재학생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강예배에서 김주철 총회장은 “모든 일에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이 공존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력한다면 여러분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을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예배 후에는 대학생활에 대한 재학생들의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이들은 국내외에서의 자원봉사, 각종 세미나 개최,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통해 대학생이자 신앙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지난 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 신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희귀병어린이 위문, 헌혈캠페인, 이재민 돕기, 캠퍼스 정화, 농어촌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환경포럼, 성경세미나, 힐링콘서트,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네팔 카드만두 시는 이들의 환경보호의식과 활동에 감사하는 의미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키도 했다. 이밖에도 이들은 다양한 해외문화체험활동을 펼치며 호주 브리즈번 시, 필리핀 다바오 시 등 각국 기관·단체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개강예배를 통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한 신입생 정성경(세명대)씨는 “대학 진학을 당연한 관문으로 여긴 탓에 계획과 목표가 막연했는데 오늘 생각이 달라졌다”며 ”선배들처럼 의미 있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성료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048771

2016년 2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2016년 유월절맞이 지구촌 환경정화, 우리 손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청주서 이웃사랑 환경정화활동 펼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2016년 유월절맞이 지구촌 환경정화, 우리 손으로"



“우리는 지금 지구의 한 모퉁이를 청소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말이다. 이들은 해마다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전후로 전 세계적인 지구환경 정화운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는데, 올해도 선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성도를 비롯해 가족, 친구, 지인 등 90여 명이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수곡1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수곡공원까지 약 4km에 달하는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대로는 물론 이면도로와 골목을 누비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50리터 분량의 쓰레기봉투 50개가 가득 찼다. 전신주와 벽면에 붙은 광고지까지 말끔히 떼어내 그야말로 새봄맞이 대청소가 됐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관계자는 “새 언약의 유월절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담긴 소중한 절기”라며 “이에 유월절을 앞두고 평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면서도 미처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는 지역을 깨끗하게 정화함으로써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다”고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그동안 충북지역에서 환경정화, 독거노인지원, 농촌일손돕기, 헌혈운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말 충청남도지사 표창에 이어 지난해에는 충청북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올해 유월절을 기념해 오는 24일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는 천안, 공주, 논산, 부여, 세종, 홍성, 당진, 보령, 서산 등지의 750여 성도들이 헌혈릴레이에 대거 참여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  "2016년 유월절맞이 지구촌 환경정화, 우리 손으로"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281632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 동부연합회 ...이웃돕기 성품기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 동부연합회
...이웃돕기 성품기탁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지역이 윤성혜 김해시장 권한대행(가운데)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김해시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남동부연합회(김해지역)는 1일 경남 김해시청을 방문, 윤성혜 김해시장 권한대행에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성품(쌀 100포)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 저소득 아동들의 결식예방에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해 동부연합회...이웃돕기 성품기탁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64482&thread=09r0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 기장에 새 성전 건립…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 기장에 새 성전 건립… 헌당기념예배
“지역사회에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축복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13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도시에 새 부흥을 위한 새 성전을 건립하고, 헌당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부산기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당기념예배에는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기장군과 해운대구 일대에서 1천여명의 신도와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신도시에 세워진 새 보금자리는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상가, 학교 부근에 마련돼 주민들과 가깝게 자리하고 있다. 


토지면적 2천387㎡에 연면적 2천580㎡ 규모로 깨끗하고 시원한 인상을 주는 외관이 눈에 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시청각실, 유아실, 휴게실, 성가대실, 식당,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이 효율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김주철 목사는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사랑으로 보살피듯 진정한 기도와 사랑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온기와 사랑을 베풀 때 이루어진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모두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의 축복을 전하자”고 강조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부산 기장에 새 성전 건립… 헌당기념예배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 ‘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 ‘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건강하고 풍요로운 옥천을 만들어요!  
21일(목)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 우리 농산물 구매 앞장! 옥천 햅쌀 40,000kg 수매  



국민들의 식생활 변화로 인해 쌀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 지난해 대풍(大豊)의 기쁨도 잠시, 재고량이 늘면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지역 250만 등록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21일(목) 충북 옥천군청(청산농협)에서 2015년 햅쌀 40,0000kg 를 수매하며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데 앞장섰다. 김영만 옥천군수,진유환 옥천읍장을 포함해 쌀 수매식에 참여한 지자체 관계자들도 성도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1년 내내 땀 흘려 일한 농민들의 시름을 덜고 우리 농산물을 지키는데 일조하고자 힘을 모았다. 상생, 화합, 동반성장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즈음,‘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건전하고 올바른 생활 속에 옥천군 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최선을 다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경제 불황과 기후 재앙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세계인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평화의 소식을 전해 듣고 밝고 명랑한 사회가 건설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 연수원은 2011년 이후 매년 옥천군 쌀 수매에 참여해 지금까지 수매한 수량도 무려 200,000kg에 이른다. 또한 2004년 이후 매년 옥천군 내 소외계층 생필품 지원,결식아동돕기, 경로당 유류비, 경로잔치, 장학금, 대보름, 어버이날, 단풍놀이, 삼복더위 건강지원 금일봉 전달 등 행사의 직접적인 후원으로 어르신 공경에도 적극 앞장서며 옥천군민과 소통하며 순기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100년 만의 기습폭설로 실의에 빠진 피해농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옥천군청에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정재춘 서대리 이장은‘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이웃을 돌아보는 심적인 여유마저 줄고 있는데 매년 하나님의 교회에서 외롭고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대보름과 어버이날, 삼복더위마다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 가정의 어른들 챙기기도 바쁠 텐데 매년 옥천군의 발전과 어르신 공경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다. 앞으로도 서로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좋을 뜻을 나누었으면 한다.’고 밝힌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옥천군에 15,000여 명이 동시에 입실이 가능한 시설을 겸비한 고앤컴 연수원에서 국내 400여개 교회 성도들의 단합모임, 각종 세미나, 성경 발표력대회 등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는 대한민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 구원을 목표로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우리 사회에 진정성 있게 실천하며 전 세계 곳곳에 지역 교회를 설립, 해외 현지 성도들이 복음의 종주국인 한국을 찾아 성경을 배우며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접하고 예절을 배우고 있다. 65차에 이르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은 매년 1,500여명이 보름간의 일정 중에 옥천 고앤컴 연수원을 꼭 방문하며 전 세계에 옥천을 알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옥천방문은 음식점 이용,식자재,차량유류 구매로 이어져 옥천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대전을 비롯해 모두 40여 곳에 충청지역 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정화운동, 농촌일손돕기, 대규모 헌혈, 재난구호, 노인복지, 불우이웃돕기 등 적시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복지부분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해 온 하나님의 교회는 2004년 대한민국 대통령 훈장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 표창을 수상하며 종교계의 본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한파도 녹이는‘농촌사랑, 행복한 동행’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Q.. 설맞이 사랑을 전해요~ 어르신 초청 이미용 봉사활동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Q 설맞이 사랑을 전해요~ 
어르신 초청 이미용 봉사활동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50명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김주호) 원천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목사 강상원)에서는 지난 27일 인근 경노당 어르신 50여명을 초청하여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어르신에게는 커트, 염색과 파마 등 어르신들이 원하는 대로 맞춤 미용봉사를 하였으며, 점심식사를 대접 하고 조그만 선물을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물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시정 시책인 도로입양사업에 참여하여 원천동 큰우물 사거리에서 신미주아파트 입구 구간을 분양받아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에는 어르신을 모시고 미용봉사와 식사대접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강상원 목사는 “주변의 어르신을 모시고 미용봉사와 식사를 대접하게 되어 어르신이 기뻐하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선물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함께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영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50명 어르신 초청 미용봉사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