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침례(浸禮)와 세례(洗禮)의 차이

하나님의교회 침례(浸禮)와 세례(洗禮)의 차이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를 행합니다.
반면, 세상 많은 교회는 세례를 행하지요.
침례(浸禮)와 세례(洗禮),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패스티브닷컴에서 소개합니다.





침례(浸禮)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한 의식이다. 헬라어 ‘밥티스마(βαπτισμα)’는 ‘잠기다, 적시다’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은 이 단어에 대해 번역하지 않고 음역하여 ‘뱁티즘(baptism)’이라고 한다. 이것이 한글 개역성경에는 세례(洗 씻을 세, 禮 예식 례)라고 번역되어 있다. 얼핏 차이점이 없는 듯 보이지만 헬라어 속에 나타난 뜻이나 예식의 의미를 이해하면 세례가 아닌 침례(浸 잠길 침, 적실 침, 禮 예식 례)라는 용어가 성경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독교 관련 영화나 성화에는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는 장면이나 사람들이 침례를 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그 배경은 요단강, 혹은 물가다. 그 이유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침례가 ‘물에 잠기는 예식’이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 침례는 죄를 물속에 장례 지내는 의식이다. 죽은 사람을 장례 지낼 때도 흙을 두어 삽 덮는 것으로 장례를 치르지 않듯이,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죄를 완전히 장례 지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드시 온몸을 물속에 담그든지, 온몸을 물로 적셔야 온전한 장례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초대교회는 침례를 행할 때, 강이나 바다가 아닌 곳에서는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온몸이 다 젖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지금의 많은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초기 기독교가 유대뿐만 아니라 여러 이방 지역에까지 전파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 무역, 여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사막을 지나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한 모금 마실 물도 귀한 사막에서 복음을 듣고 침례를 받아야 할 경우나, 복음을 듣고 회개한 중환자의 경우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곤 했다. 이때, 온몸을 적실 만한 물이 없으니 물을 조금 뿌려 약식 침례를 베푸는 것으로 대체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초기에는 이러한 불가피한 상황하에서만 약식 침례가 허용되었으나 AD 120년경 이후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 예식을 하지 않고 물을 몇 방울 뿌려 약식으로 대신하는, 의롭지 못한 방법이 행해지기 시작하였다. 지금 많은 교회들이 채택하고 있는 세례 의식은 이러한 연유로 생겨난 것이다.



성경에는 분명 침수, 즉 물에 온몸을 적시거나 담가 예식을 행하는 침례식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침례식을 행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적인 편의나 보편성을 내세워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행위에 대해 동조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대로 침례를 행하고 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이다. 오직 성경대로, 예수님께서 본 보여주신 그대로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이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자주 묻는 새언약유월절 관련 질문 하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자주 묻는 새언약유월절 관련 질문 하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키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전해주신 복음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은 지키지 않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알아보시겠습니다.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새 언약을 알고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새 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진리가 사도시대 이후 차츰 변하다가 완전히 없어져버렸기 때문입니다.



▶ 새 언약 진리가 없어질 것에 관한 예언

성경에는 새 언약 진리가 훼파되고 불법이 교회 안에 번질 것에 대한 예언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 비유입니다.

마 13장 24~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장 40~42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

번식력이 강한 잡초를 곡식과 함께 자라게 두면 온통 가라지 밭이 되고 맙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덧뿌려진 가라지는 강한 번식력으로 온 밭에 무성해졌습니다. 세상에 불법이 가득하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 선지자는 이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교회를 지배하여 나타난 결과라고 예언했습니다.

단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절기)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 7장 25절 (공동번역)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에게 욕을 퍼부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을 못살게 굴 것이다. 축제일과 법마저 바꿀 셈으로 한 해하고 두 해에다 반 년 동안이나 그들을 한 손에 넣고 휘두를 것이다”


요한계시록의 예언도 다니엘서와 동일합니다.

계 13장 5~7절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짐승이 성도들을 이긴다는 예언은 성도들이 생명의 진리를 다 빼앗긴다는 뜻입니다.
생명의 진리를 없앨 불법자의 등장은 사도 바울의 예언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살후 2장 3~7절 “…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행 20장 29~30절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따라 사도 시대 이후 등장한 불법들로 인해 새 언약의 진리는 모두 사라져 버렸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교회사 새 언약의 진리가 성경의 예언대로 사라진 역사를 교회사를 통해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사도 시대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이 주어진다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2천 년 전 초림하신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직접 받은 사도들이 활동했던 당시 하나님의 교회는 새 언약의 진리를 온전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사 33장 20절, 시 132편 13절~133편 3절). 그들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새 언약의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고, 영생의 진리인 유월절을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고전 5장 7절, 11장 23절).

2) 로마의 핍박 시대
사도 시대 이후, 교회는 기독교가 공인되기까지 로마제국으로부터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회는 둘로 나뉘게 됩니다. 소아시아 지역의 동방교회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라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유월절을 그대로 따라서 지켰지만,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는 주후 100년경부터 로마 태양신교의 규례를 받아들여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155년경 로마 교황 아니케터스나 197년경 로마 교황 빅터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즉 유월절 이후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동방교회에 성경대로 행하는 유월절을 버릴 것을 강요했습니다.

3) 세속화 시대
주후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세상에서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교회는 급속히 세속화되었습니다. 그러다 321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을 제국 전체의 휴일로 정함으로써 서방교회의 주장대로 일요일 예배가 확립되었습니다. 325년에는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일요일에 성찬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함으로써 유월절 또한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이어 354년에는 로마교회에서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던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하여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들이 안식일과 유월절을 버리고 일요일과 성탄절을 지키는 로마 가톨릭교회를 따르면서 불법이 만연하게 되자, 진실한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산중·사막으로 숨어들기에 이르렀습니다. 근근이 이어져온 진리의 맥은 결국 끊어져 오랜 세월 세상에서 진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자(마귀)가 하나님의 때(절기)와 법을 변개할 것이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4) 교황권 시대
4세기 말엽부터 로마 제국에 들어온 게르만족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함으로써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은 유럽 전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진리가 사라지고 불법이 성행하는 종교암흑세기가 도래하면서 교황권은 1260년 동안 온갖 권세를 누리며 종교재판 등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혔습니다(단 7장 25절).

5) 종교개혁 시대
교황권의 부패가 극에 달하자 종교개혁이 일어나 많은 개신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교회도 사도 시대에 있었던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믿음의 개혁’만을 외치며 가톨릭교회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할 뿐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개신교 교회에서는 여전히 로마 가톨릭이 만든 태양신 미트라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그대로 지키고 있고,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로 지키고 있습니다. 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된 이래로 지금까지 1600년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종교개혁자와 학자들이 등장했고 그들 나름대로 성경을 살폈으나 어느 누구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 생명의 진리를 되찾아주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종교개혁자들과 학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영생의 진리가 회복되지 못한 이유는, 이 땅에서 없어진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주실 수 있는 분은 재림 예수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계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성경은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져 인류 인생들이 구원받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른 것을, 일곱 인으로 책이 인봉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인봉된 성경의 비밀은 오직 다윗의 뿌리 곧 재림 예수님만이 개봉해주실 수 있습니다(계 22장 16절).

이러한 예언에 따라 성도들이 빼앗겼던 생명의 진리를 다시 회복해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셨습니다(고전 4장 5절, 히 9장 28절). 새언약유월절을 포함한 새 언약의 절기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전해주실 만큼 소중한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불법의 사슬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임하신 안상홍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찾아주신 새 언약의 절기를 소중히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 & 율법을 버린 자의 가증한 기도

하나님의교회 & 율법을 버린 자의 가증한 기도 

그들의 기도가 가증한 이유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ovenant&uid=1693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 율법을 버린 자의 가증한 기도 



어떤 사람들은 사도 바울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모든 율법은 폐지되었고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며 하나님의교회의 새 언약 진리를 반대한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가르치지 않았다. 바울은 자신을 모세 율법 아래에는 있지 아니하나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는 있는 자라고 분명히 밝혔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20~21)



그리스도의 율법은 예수님께서 첫 언약인 모세 율법을 폐하시고 세우신 새 언약이다.



(히브리서 10:9~10)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바울이 폐지되었다고 한 율법은 모세 율법이다. 모세 율법이 폐한 것은 완전케 된 그리스도의 율법이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세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대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율법까지 폐지해버리는 동시에 옛 언약과 새 언약도 구분하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구원사역까지 반대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 다만 지켜야 할 율법이 모세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아무리 간절히 하나님을 찾아도 의미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듣지 않으면 그 기도도 가증하다고 하셨다.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구약에 모세 율법을 듣지 않는 자의 기도가 가증했다면 신약에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의 기도가 하나님께 가증한 것이다.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버린 자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악한 자 마귀에 동조하고, 그리스도의 율법, 새 언약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 편에서 악한 자 마귀를 대적한다. 그리스도의 율법, 새 언약의 율법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율법을 외면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외면하고 멸망을 자초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이다.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독보리 경계령[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전해주신 진리를 수호하는 하나님의교회]

독보리 경계령[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전해주신 진리를 수호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전해주신 새언약 진리를 수호하는 진리교회입니다.


독보리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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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전해주신 진리를 수호하는 하나님의교회



독보리는 가라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보리밭이나 밀밭에서 자라는 독초로 유럽이 원산지다. 혹 곡류에 섞여 먹게 될 경우 구토나 설사, 현기증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문제는 가라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자라는 동안 보리나 밀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여 농부라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뿐인가. 곡식의 뿌리는 아래로 향하지만 이 가라지의 뿌리는 옆으로 번식을 한다. 곡식의 뿌리를 휘감고 있어 뽑아내기도 수월치가 않다. 자칫 곡식까지 뽑힐 수도 있다. 게다가 가라지는 자동차바퀴에 깔려도 다시 살아날 만큼 생명력이 강하고 질기다. 반면 곡식은 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이 없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니 농부에게 가라지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경계에 경계를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영적 독초인 가라지 경계령을 내리셨다.

(마태복음 13:24~30)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뿝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속 가라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마태복음 13:37~42)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가라지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은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알곡을 거두기 위해 씨를 뿌린 뒤 원수가 사람들이 잘 때에 가라지를 덧뿌렸다. 이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마귀가 세상에 불법을 뿌렸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 천국복음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도 그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유월절 또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복음이다. 이러한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다.

(마태복음 26:17~28)  무교절의 첫날(유월절)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고린도전서 5:7~8)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고린도전서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이 외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순절과 초막절을 지켰다(사도행전 2:1~4, 요한복음 7장).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다. 이것이 알곡이 된 좋은 씨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 불법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교회에 들어온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사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 마리아숭배 등이다. 이것이 가라지 곧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위장하고 있어 사람들이 쉽게 구별을 하지 못한다. 알곡을 닮은 가라지처럼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풀무불에 던져 넣듯, 하나님의 법을 행한 자들은 천국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교회들로 가득하다. 온통 가라지밭이다. 가라지, 독보리는 독성이 있다. 영적 독보리는 우리 영혼을 해친다. 그러니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전해주신 새언약의 진리를 수호한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알아보자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서 ‘우리 어머니’ 주제로 글·사진 전시회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 어머니’를 주제로 글과 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전시회는 따뜻하고 포근한 존재인 어머니를 주제로 글, 사진, 소품 등 모두 90여 점의 작품을 선보여 지치고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마음에 용기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번 전시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다.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 작품은 도종환(국회의원)·김용택·박효석·문병란·허형만 시인, 김옥림 아동문학가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회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의 글과 사진 등으로 이뤄진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특별한 이유는 독자들이 보낸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영상작품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별관 1층에 어머니와 관련한 5개 테마관으로 전시실은 마련되었고 하나님의교회 본관 1층, 별관 2층은 부대행사장으로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관람은 전시회 기간 중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전시회 개막은 26일 오전 11시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별관 1층에서 열린다.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동두천시 동별소식 863호(11월 22일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동두천시 동별소식 863호(11월 22일자)
2013년 11월 22일 18시 27분 (주)양주/동두천신문사 


▶보산동-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
  



17일. 보산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연탄 2000장을 보산동 관내 홀몸노인 및 장애인가구 등 소외이웃 10가구에 전달하고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했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총회장은 “작년부터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과 한마음으로 정성껏 모은 후원금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하게 됐다”며 “힘들지만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어요. 


강덕환 보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어요. 




기사 출처는 양주, 동두천 신문
 ☞ http://yangjunews.co.kr/main/main_news_view.php?seq=29688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전해요 [아버지의 전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전해요 [아버지의 전화]




아버지의 전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전해요]




“우리 딸내미, 뭐하냐. 연락도 안 하고….” 



“어, 아빠? 웬일이세요? 무슨 일 있어요?” 



“에끼! 꼭 무슨 일이 있어야 전화하냐? 요것이 아빠한테 연락도 한 번 안 하고. 잘 지내는지 어쩌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아, 깜짝 놀랐잖아요. 엄마가 얘기 안 하셨어요? 엄마한테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는….” 



갑자기 말문이 막혔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친정 엄마한테는 수시로 전화를 했는데 아버지와의 통화는 손가락으로 셀 만큼밖에 되지 않는 겁니다. 



“아, 아빠 일하시는데 바쁘실까 봐 그러죠.” 



얼렁뚱땅 둘러대는 딸의 핑계에 아버지는 금세 서운함을 감추고 몸은 건강한지, 생활은 어떤지,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그날따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평소에 물어보지 않던 일들까지 염려하시며 궁금해 하셨습니다. 



“어…, 그런데 아빠,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나중에 연락 드릴게요. 건강하시고요.” 



한창 일하고 있던 중이라, 일과가 끝난 저녁참에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할 요량으로 후다닥 끊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일로 전화 드리는 것을 깜박 잊어버린 다음 날 아침, 남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누나, 아빠 지금 입원해 계셔. 몰랐어? 한 3일 된 것 같은데 전화 좀 해 봐. 그러고도 딸이야?” 



남동생의 말에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진 저는 곧바로 아버지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일하시다 팔에 금이 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아버지는 저에게 쓸데없는 걱정 말라며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오로지 “너 건강해야 한다, 밥은 꼭 챙겨 먹고, 언제든 고향에 한번 내려와라, 보고 싶다”는 말씀뿐이셨습니다. 



참 힘드셨을 텐데 자식에게 위로받지도 못하고 오히려 자식이 걱정할세라 속으로만 삭이셨을 아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잊고 있었던 아버지와의 추억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아기였을 때부터 학창시절까지 소소한 일상들을 카메라로 찍어 손수 여러 권의 앨범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늦은 밤까지 일하느라 고단하시면서도 저와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과자를 두 손 가득 사 오시면 우리는 새빨개진 두 눈을 비벼가며 마냥 좋아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아버지가 직장에 아쉬운 소리를 해가며 휴가를 내시면 우리 가족은 낡디낡은 자가용을 타고 신나게 여기저기를 여행도 다녔습니다. 



학창시절 시험 준비로 많이 힘들어 할 때도,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었을 때에도, 늘 저의 모든 투정을 들어주시고 묵묵히 지켜봐주셨던 아버지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혼식 때, 뜻 모를 깊은 한숨을 푹푹 내쉬는 아버지 앞에서 “요즘은 결혼식장에서 울면 촌스럽대요”라며 아버지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핀잔하던 철없는 딸이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을 모두 엄마에게 털어 놓으면서도 아버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이해해주시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직장에 나가시면 저녁까지 일만 하시는 아버지, 언제나 조용하고 과묵하신 아버지는 외로움도, 기쁨도, 슬픔도 별로 없는 분인 줄 알았습니다. 부모의 나이를 먹고 사는 것이 자식이라더니, 아버지는 요즘 들어 부쩍 야위시고 키도 작아지시고 주름도 많아지셨습니다. 



매연과 가스, 먼지가 풀풀 날리는 현장에서 온종일 일만 하시며 딸을 키워냈건만 한 달에 한 번 안부 전화받기도 어려운, 외로운 아버지셨습니다. 저는 참으로 무심한 딸이었습니다. 



“아빠? 저예요.” 



“어? 딸? 딸이 이 시간에 어쩐 일이냐. 무슨 일 있냐?” 



“아빠는… 꼭 무슨 일이 있어야 전화하나요? 자식이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는 게 당연하죠. 하하.” 



모처럼 만의 딸 전화에 전화 요금 많이 나온다며 어서 끊으라 하시면서도 아버지가 얼마나 행복해하시는지 목소리만 들어도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 ELOHIST-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사천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돕기 김장봉사' 펼쳐

사천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돕기 김장봉사' 펼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장 400포기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위해 사천읍사무소에 전달



▲ 21일 오전 경남 사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70여명이  김장봉사를 하고 있는 사진.(사진제공=사천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경남 사천지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성도 70여명은 21일 김장봉사를 진행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김장을 전달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장봉사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10kg 김장김치 50박스를 사천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영재 사천읍장은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많은 부녀들이 봉사를 참여해 주어서 감사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 사천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 '이웃돕기 김장봉사' 로 담군 김장김치를 사천읍사무소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장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영선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나서 하루의 짧은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지만 이웃들이 겨울내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며 기쁘게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분당에 총회를 두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150여개국 2200여개 교회와 186만 성도들은 선교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지구환경 정화운동  뿐만아니라 헌혈, 불우이웃 돕기, 재난구호활동, 의료봉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사천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이웃돕기 김장봉사' 펼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어르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어르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어르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패스티브



전 세계 불변의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미혼남녀의 "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거야", 비즈니스맨의 "이윤 없이 밑지고 파는 겁니다", 어르신들의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이다. 이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공공연한 거짓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비단 어르신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자부하는 젊은이라도 정작 죽음 앞에서 이성적인 대처를 하거나 담담해지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병에 걸려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도 하루를 더 살기 위해 힘겹게 치료를 받기도 하고, 고작 몇 년을 더 살기 위해 차가운 수술대에 오르기도 한다.


(열왕기하 20:1~3)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도 병들어 죽음이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 통곡하며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기도했다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징표를 보이시고,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해주셨다. 그렇게 히스기야는 15년을 더 살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열왕기하 20:5~6)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생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천국을 소망한다. 비기독교인들 역시 오래 살기를 바란다. 과거 히스기야 왕도 그러했고, 오늘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고자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이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요한복음 6:53~5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의 이면에는 실상 ‘영원히 살아야지’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소망은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 때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 앞에 영생의 길이 활짝 열려 있다. 이제는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멈추고, ‘영원히 살아야지’라고 진실을 말해보면 어떨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전한다.




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는 보석보다 값진 천국을 주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보석보다 값진 천국을 주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함이겠죠?
하나님의교회는 보석보다도 더 값진 천국을 주시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보석보다 값진 것

출처: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669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강가에서 낚시를 하다 우연히 발견해 주워온 11.8kg짜리 돌이 무려 800억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57,500캐럿)이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예뻐서 집 안에 장식을 해두고 있다가 나중에 감정을 의뢰해봤더니 800억의 가치를 넘는 보석이었다는 것이다.


우연히 낚시를 하다 발견하여 줍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머리보다 큰 이 돌덩이가 어째서 할머니의 눈에만 띄었을까. 아마 그곳을 지난 수많은 사람들은 그 진귀한 보석을 그저 하나의 돌덩이라고만 생각했을 것이다. 할머니 역시 그저 예쁜 돌로만 여겼다면 이처럼 어마어마한 '대박'을 터뜨리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천국이 이와 같다. 천국의 가치를 아는 자만이 엄청난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4~46)


하나님께서는 천국이 밭에 감추어진 보화와 같다고 하셨다. 그리고 보화를 얻기 위해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서라도 그 밭을 산다는 것이다. 자기의 소유보다 더 값진 보화가 밭에 감추어져 있으니 당연한 처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천국은 800억의 가치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상상 이상의 세계다. 천국이라는 어마어마한 보화를 그냥 지나치겠는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내 것으로 만들겠는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보석을 당신의 것으로 삼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천국을 허락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시길..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증거하는 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안증회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왜 예수님을 믿지 않느냐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하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이신 안상홍님을 믿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입니다.



예수님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 안상홍님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모든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 시대가 성령시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지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한다. 그냥 막연하게 교회에서 성령시대라고 하니까 성령시대이겠거니 하고 별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지금이 왜 성령시대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고개를 갸웃거린다면 당신의 교회는 당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의 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초대 교회에 성령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성령시대다”라고 가르쳐주었다면 당신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다. 이는 결코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000년의 시간을 세 시대로 구분하셨다.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가 바로 그것이다.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세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성부)와 아들(성자)과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다.



성경의 가르침은 명확하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것이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시며 시대의 한계성을 알려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지금은 성령시대이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이 존재해야 하지 않겠는가?


혹자는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고 한다. 성령의 이름이 성령이라면 성부의 이름이 성부이고 성자의 이름이 성자라는 뜻인가? 또, 어떤 이는 성령은 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이름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성경은 성부의 이름이 존재하고 성자의 이름이 존재하듯이 성령의 이름이 존재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즉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는 시대가 바로 성령시대인 것이다.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여기서 '나'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나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새 이름이라고 하셨는데 '예수'라는 이름이 새 이름이 될 수 있겠는가?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또 다른 이름이 등장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여기에서 돌이 실제 돌일까? 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사도 베드로의 증언을 들어보자.


(베드로전서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신약성경에서 돌은 예수님을 표상한다. 그러므로 돌 위의 새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한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다. 지금이 성령시대인 가장 확실한 성경의 증거는 바로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새 이름'을 영접한 자들만이 성령시대를 올바르게 알고 구원에 동참하는 것이다.




이름을 통해 시대를 구분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다면 그 어느 누구도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성령시대다.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찾아야 할 시대인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고 증거하는 안증회이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내일신문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내일신문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2111차 환경정화운동을 문정동에서 펼쳐 (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 308호 게재)


11월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신도 250여명은 문정동 근린공원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모은 쓰레기의 양은 50리터 봉투로 70여개에 달하는 분량.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매월 1회씩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된 거리정화운동은 지금까지 만 2년을 넘기고 있다. 


지난 18일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장지동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와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되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출처] 내일신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2111차 환경정화운동을 문정동에서 펼쳐




강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청소 봉사활동 펼쳐(송파강동광진 내일신문 308호 게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강동구 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2013년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강동구 일대에서 대대적인 길거리 청소를 진행했다.


17일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250여 명의 성도들이 휴일을 맞아 거리 정화 활동 봉사에 나서 길동과 천호동 일대를 청소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이어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과 중, 고등학생 1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 봉사활동의 본보기를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강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신영재 목사는 “2013 새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청소에 나섰다. 지저분한 주변 청소는 물론 학업에 시달려온 학생들이 외부 활동을 통해 기분전환도 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은 길동 주민센터에서 길동역까지 왕복 5Km 구간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도로 에는 쌀쌀해진 날씨 탓에 많은 양의 낙엽이 떨어져 있었고 학생들은 낙엽과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했다. 학생들은 1톤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해마다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 봉사활동을 실시해 11월 한 달간 전국과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일제히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이미용 봉사,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내일신문 강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학생들, 청소 봉사활동 펼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한 '발로 뛰는 중부신문 시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 대한 '발로 뛰는 중부신문 시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환경 지키며 지역발전에 앞장



지난 10일, 구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광평동, 송정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는 사진.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 구미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260여명은 여명은 지난 10일 구미시 광평동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짧은 개회식에 이어 광평동 및 송정동 시청 일대를 2개조로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광평동을 맡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동주민센터에서 시청까지 대로변과 중학교 주변, 주거지역 위주로 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송정동팀을 맡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시청일대의 정화활동을 실시해 모두 50L 종량제 봉투 3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미리 준비해 온 비닐봉투와 집게, 빗자루를 가지고 담배꽁초, 각종 유해 전단지, 음료수 캔 등 생활쓰레기와 폐비닐을 비롯한 음식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환경정화활동은 광평동과 송정동의 관할 지역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외진 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행사에는 윤종호 구미시의원과 김광진 광평동장 등도 참여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구미지역 성도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도심 거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광진 동장은 “평소, 하나님의교회가 환경정활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라면, 쌀 등 다양한 성품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하나님의교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웃의 권유로 참여했다는 송해란(여, 광평동)씨는 “작은 봉사활동으로 우리 생활 주변 환경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환경정화활동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앞으로 다시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정해(여. 송정동)씨는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내 지역도 아낀다면 무단투기 쓰레기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행사를 마련한 조준형 구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목사는 “최근 지역사회 거리정화활동을 하면서 주민의식이 향상되고 있음을 실감하지만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사회에 본이 되자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170여 개국 2,200개 교회 186만(2012년 기준) 성도들이 활동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환경운동에 앞장서며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등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중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