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걸어가신 고통의 길
늦은 저녁, 집으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골목길은 무척 어둡습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른 길로 빙 돌아 갈 때도 많습니다.
골목길을 가는 도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오롯이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순전히 ‘하나님의교회'를 위해 골목길보다 더 깜깜하고 위험하며 험난한 고통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험난한 고통의 길로 가셔야만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될 그 길을 묵묵히 걸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안위만을 생각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힘든 길을 걸으신 하늘 부모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며,
형제자매를 위한 길이라면 어떤 위험도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부모의 희생과 사랑을 외면하는 것은 자녀의 도리가 아니지요.
답글삭제우리도 그 고난에 동참하여 영원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