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걸어가신 고통의 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걸어가신 고통의 길


늦은 저녁, 집으로 가기 위해 지나야 하는 골목길은 무척 어둡습니다.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른 길로 빙 돌아 갈 때도 많습니다.

골목길을 가는 도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오롯이 ‘나’를 위한 선택입니다.




우리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순전히 ‘하나님의교회'를 위해 골목길보다 더 깜깜하고 위험하며 험난한 고통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험난한 고통의 길로 가셔야만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기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고통이 되고, 괴로움이 될 그 길을 묵묵히 걸으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는 우리의 안위만을 생각지 않겠습니다.


나를 위해 힘든 길을 걸으신 하늘 부모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하며,


형제자매를 위한 길이라면 어떤 위험도 어려움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1개:

  1. 부모의 희생과 사랑을 외면하는 것은 자녀의 도리가 아니지요.
    우리도 그 고난에 동참하여 영원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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