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을 믿는다.
왜?
성경이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 예언하셨고, 
그 예언에 따라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에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해하지 못한다.


예수님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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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하나님의교회]




예수님에 대한 신앙은 예수님이 누구인지 아는 것부터 시작이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신앙은 ‘예수’라는 이름만 부를 뿐 사실은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한 신앙에 불과하다. 그런데 의외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고 신앙하는 기독교인들이 많다.



예수님을 알기 위해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성삼위일체부터 이해가 필요하다. 성삼위일체 이론은 오랜 세월 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기성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대표적인 이론은 삼신론과 양태론이다. 삼신론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각각 별개로 계신다는 주장이고, 양태론은 한 분 하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주장이다.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해도 이단이고, 세 분이라고 해도 이단이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한 분이란 말인가, 세 분이란 말인가? 오늘날 신학자들은 양쪽 모두를 이단으로 규정하였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세 위격에 한 본질’이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한다. 더 깊이 알려 하면 하나님의 신성을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다며 얼버무린다. 한마디로 모르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왜 이토록 어려운 문제일까?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여러 가지로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하나님으로, 때로는 아들로, 때로는 선지자로, 심지어는 하나님의 종으로도 예언되었다. 그러므로 어느 한 편의 예언만 고집하면 다른 모습으로 오실 예언에 의해 배척되어 이단으로 몰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예언이 맞는 것일까? 성경의 예언은 모두 맞는 예언이다. 다만 예수님의 본질에 대한 예언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실 역할에 대한 예언이 다를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역할에 대한 예언으로 혼란에 빠질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근본 누구신지에 대한 말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예수님이 근본 누구신가 하는 문제는 예수님의 영이 누구신지를 알면 의외로 쉽게 풀린다. 예수님은 근본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라고 하셨다.



(마태복음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예수님의 영은 성령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다(고린도전서 2:10).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이시겠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이름도 다르고 나타나신 모습도 다르다. 그러나 영이 같다. 그러므로 한 분이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였다.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의 영이 2천 년 전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라고 하신 것이다(요한복음 10:30). 그러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믿는다는 하나님을 돌로 치려 하였다. 예수님은 두 번째 육체를 입고 나타나셨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그리고 2천 년 전 유대인들과 똑같이 행하는 자들도 함께 나타났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를 부인하고 안상홍님을 배척한다. 그들의 결과는 2천 년 전 유대인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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