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어르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새언약유월절은 어르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패스티브
전 세계 불변의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미혼남녀의 "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거야", 비즈니스맨의 "이윤 없이 밑지고 파는 겁니다", 어르신들의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이다. 이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공공연한 거짓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비단 어르신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자부하는 젊은이라도 정작 죽음 앞에서 이성적인 대처를 하거나 담담해지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병에 걸려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도 하루를 더 살기 위해 힘겹게 치료를 받기도 하고, 고작 몇 년을 더 살기 위해 차가운 수술대에 오르기도 한다.
(열왕기하 20:1~3)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도 병들어 죽음이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 통곡하며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기도했다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징표를 보이시고,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해주셨다. 그렇게 히스기야는 15년을 더 살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열왕기하 20:5~6)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생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천국을 소망한다. 비기독교인들 역시 오래 살기를 바란다. 과거 히스기야 왕도 그러했고, 오늘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고자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이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요한복음 6:53~5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태복음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의 이면에는 실상 ‘영원히 살아야지’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소망은 새언약유월절을 지켰을 때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 앞에 영생의 길이 활짝 열려 있다. 이제는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멈추고, ‘영원히 살아야지’라고 진실을 말해보면 어떨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새언약유월절로 영원한 생명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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