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진짜다!
교회의 변절, 가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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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교회가 있다. 진짜 교회가 있고, 이를 불법 복사한 가짜 교회가 있다. ‘가짜’란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을 말한다. 가짜 교회에 속한 대부분의 교회는 예수님을 앞세우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신도들을 모으는 게 목적이다.
이런 교회의 목사는 목회자란 허울을 쓰고 기독교라는 이미지를 이용하여 자신의 배를 채운다. 사기, 성범죄가 일어나는 교회가 일차적으로 이에 해당한다. 그런데 소위 정통이라고 하는 교회들도 의외로 가짜 교회인 경우가 많다. 번듯한 예배당이 있고, 박사학위를 소지한 목사와 장로가 있으며, 외형상 흠 잡을 데 없는 모습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은 진짜 교회와 가짜 교회를 구분하기 어렵다. 오히려 가짜 교회일수록 더욱 정통인 양 위장하기 때문에 애꿎은 교회를 이단으로 지목하는, 엉뚱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짜 교회의 발생 원인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진짜교회]
가짜 교회의 발생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신도들이 구원을 위한 신앙보다 세속적 복을 받기 위한 신앙을 더 크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종교적인 힘에 기대어 세상을 좀 더 부요하고 좀 더 풍족하고 평탄하게 살기를 갈망한다. 신도들의 이런 의견이 반영되어 하나님을 믿으면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번영신학론 교리까지 등장했다.
물론 이는 기독교를 크게 오해한 것이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목숨 걸고 지킨 복음은, ‘예수님을 믿으면 잘 먹고 잘산다’는 가시적인 그런 수준의 것이 결코 아니다.
둘째, 바로 이런 신도들의 욕심과 욕구를 악용하는 거짓 목사에게 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 백성이 되는 동시에 현세에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교한다. 문제는 이들이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이단시하고 왜곡하며 숨긴다는 것이다.
일례로 예수님의 마지막 부탁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등한시하며 오히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시한다. 또한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며 핏대를 세운다. 예수님을 이단 취급하는 것이다.
결국 가짜 교회의 발생 원인은 그저 풍족한 삶을 살아보려는 ‘믿음 없는 신도’와 이에 맞장구 쳐주며 복음을 이단시하는 ‘거짓 목사’로 요약할 수 있다. 배우는 자나 가르치는 자 모두가 예수님과는 상관없는 엉뚱한 종교 놀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갈수록 교회는 가관이 된다. 목사가 기복논리를 펴며 탐욕을 부추기고 헌금을 요구하는가 하면, 고의로 자신의 다리를 부러뜨려 보험금을 타낸 목사도 있고, 교인들과 짜고 보험사기를 친 목사도 있다.
가짜 교회의 판별방법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진짜교회]
가짜 교회가 아무리 진짜 교회처럼 위장해도 이를 판별하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목사가 무엇을 가르치는지의 여부만 살펴보면 실마리가 보인다. 거짓 목사는 예수님께서 지키신 복음을 가르치지 않고 거짓말로 신도들을 종교라는 울타리에 가둔다.
따라서 목회자가 설교를 잘하고, 은사가 뛰어나고, 기적을 행하고,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더라도 그를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누가복음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22:14~15)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지키라고 본보여주셨다(요한복음 13:15). 거짓 목사도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둘러대는 궁색한 변명이 “믿기만 하면 된다”거나 “예수님 십자가 후에는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그런데 어쩌나. 예수님 십자가 후에도 제자들이 새언약의 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기록이 있다(사도행전 17:2, 고린도전서 5:7~8).
따라서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언약유월절이나 안식일을 이단이라고 하는 교회가 있다면 가짜 교회로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이단이라고 하는 목회자를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배신한 유대교, 그리고 지금의 교회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진짜교회]
유대교는 하나님을 배신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의 가르침을 이단시했다. 가짜 교회 역시 하나님을 배신한 교회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이단 취급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어떠한가. 예수님의 가르침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인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지 나를 헛되니 경배하는 도다”
예수님의 이 음성은 지금, 사람이 만든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라는 신앙에 빠져 잘못된 길을 가는 교회에 대한 경고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제는 거짓 목사 중심의 교회에서 ‘예수님 중심’의 교회, 즉 복음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출석하는 교회는 어떤 모습의 교회인가?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진짜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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