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애소통 ♡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가족애소통 ♡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

칭찬으로 인생의 꽃을 피운 사람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가족의 칭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에디슨이 천 개가 넘는 특허를 가진 발명왕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이 어머니의 창찬 덕분이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바입니다. 




20세기 최고의 천재로 꼽히는 아인슈타인 역시, 학교에서는 가능성이 전혀없는 아이로 취급받았지만, 그의 어머니로부터 "너는 다른 아이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단다. 남과 같아서야 어떻게 성공하겠니?" 하는 칭찬과 격려를 받은 것을 계기로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습니다.


매일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새로운 엔진을 개발한답시고 헛간에서 밤을 지새우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당시 자동차는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사치품이었는데, 그의 꿈은 많은 사람들이 싼값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모두들 그에게 쓸모없는 일을 한다면서 비웃었지만, 단 한 사람 그의 아내만은 그를 믿고 응원해주었습니다. 그는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자동차 왕 헨리 포드의 이야기입니다.




스타벅스를 누르고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 1위에 우뚝 선, 카페베네의 창업자 강훈氏도 저서에서 자신의 성공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응원 덕분이었다고 말합니다. 때때로 두려움이 고개를 들 때마다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뭘하든 잘할 거다"라는 아버지의 말에 용기를 내었고, 비록 자본은 없었지만 아버지가 심어준 자신감을 밑천으로 과감하게 커피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일궈낸 것입니다.


때때로 가족이 부족하고 미덥지 않아 보이더라도 칭찬하고 격려해주면 큰 힘을 얻습니다. 가족의 응원만큼 든든한 것이 또 있을까요^^


가족이 잘되기를 원한다면 진심어린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때에 맞게 칭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 따라,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에 따라 서로서로 칭찬하고 배려하며 함께 영원한 하늘고향 우리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배우는 억만장자의 행복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배우는 억만장자의 행복


##억만장자의 행복##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생각그릇 넓히기]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켤레의 신발을 신을 수는 없다.


-척 피니-



==부유하고 냉철하며 단호한, 돈만 아는 부자==


1988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지가 사업가 '척 피니'를 미국 갑부 23위로 선정하며 했던 말입니다.


실제로 척 피니는 어린 시절부터 벌이에 수완이 좋아 파라솔 대여, 샌드위치 판매, 이벤트 등 여러 일에 도전해 돈을 벌었고, 사십 대에는 면세점 사업에 크게 성공하여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된 그는 언론이 보도한 것처럼 돈만 아는 구두쇠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루 평균 15억꼴로, 돈을 물 쓰듯 썼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 소유의 차도, 집도 없는 데다 비행기는 언제나 3등석만을 탔으며, 값싼 시계를 차고 다녔습니다.


기실, 그가 쓴 돈은 고스란히 자선사업에 들어갔습니다. 1982년 그가 설립한 애틀랜틱 자선재단이 1997년에 와서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그의 기부 사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척 피니의 남다른 선행 배경에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차가 없어 병원에 못 가는 이웃을 위해 우연을 가장하여 차를 태워주는 어머니에게서, 도움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척 피니는 "돈은 남을 돕는 데 써야 한다. 부자라고 한번에 두 컬레의 신반을 신을 수는 없다"는 신조로 전 제산의 99%, 약 8조원을 기부하고 죽기 전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은 어머니에게로부터 무엇을 물려받고 배우셨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온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마음을 물려받았습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배우는 억만장자의 행복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뉴질랜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고마운 수고

[뉴질랜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고마운 수고


교회가 정화운동에 나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셜리 지역 주변의 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진으로 인한 교회 복원 공사 준공을 기념했다. 



고마운 수고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정화활동을 펼치며 교회 지진피해복구를 기념했다. 



노스퍼레이드와 뉴브라이튼 로드 사이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11월 24일 일요일,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임스 김 목사는 교회 보강(내진설계 1.4M) 공사 이후 다시 문을 연 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같은 날에 정화운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하나님의교회는 지역사회를 고양시키고 생기를 부여하며 더욱 행복하게 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약 80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은 노스퍼레이드, 셜리 로드, 뉴브라이튼 로드, 마샬랜드 로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90자루 넘게 수거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 목사는 원래 하나님의교회 건물은 1918년에 지어져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사회의 일부가 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새로운 탑의 개선과 함께 지진 이전의 상태로 복구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그 동안 하나님의교회와 연관된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의교회가 복구된 것을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1964년 한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150개국에 2,200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약 150명 가량의 성도들이 있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미국 이웃의 마음 덥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미국 이웃의 마음 덥히다

어머니하나님의 열세가지 교훈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다 


미국시간으로 12월 8일 일요일, 리차드슨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25명의 성도들이 지난 금요일의 폭풍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와 도로의 눈과 얼음을 치우는 데 앞장섰습니다. 



2013년 12월 8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방문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잔해를 치우고 코코아를 건네며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리차드슨의 많은 집들은 폭풍우의 영향으로 여전히 전기가 나간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주민들은 자신들의 마당을 치우러 나갈 수도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2013년 12월 8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폭풍우가 달라스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정화작업에 나섰다. 


이웃들은 밝은 미소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을 맞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이웃들에게 따끈한 코코아까지 대접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인 저스틴 데니스 씨는 “이웃들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려는 것이다. 하늘 어머니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노스 달라스에서 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데렉 C. 씨가 이웃집 마당에 쓰러진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25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십만 가구에 정전 사태를 초래한 강력한 폭풍우가 닥친 후 2013년 12월 8일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정화작업에 나섰다. 



기사 원문은 이렇습니다^^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Warm the Hearts of Neighbors With Mother’s Love

On Sunday December 8th, 25 members from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in Richardson rolled up their sleeves to clean up fallen trees from neighbor’s yards, and removed snow and ice on sidewalks caused by Friday’s storm. Many in Richardson were still without power, and were unable to get outside to clean their yards. The neighbors welcomed them with bright smiles. The Church of God even brought out hot chocolate to serve their neighbors. “It is all about sharing the love of Heavenly Mother to our neighbors. We want them to know how much Heavenly Mother loves them,” says Justin Dennis from the Church of God.

Members from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visited their neighbors who suffered from the ice storm on December 8th, 2013. They delivered the love of Mother by cleaning up debris and delivering hot chocolate  Members of the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clean up on December 8th, 2013 after a record ice storm swathed through Dallas area 

Derek C. from North Dallas, a member of the Church of God, cuts a fallen tree from a neighbor. Together with 25 members of the Church of God they helped clean up after on December 8th,2013 after a terrible ice storm knocked out power to hundreds of thousands of homes. 



http://yourrichardson.dallasnews.com/2013/12/10/world-mission-society-church-of-god-warm-the-hearts-of-neighbors-with-mothers-love/

안상홍 님 새언약유월절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캠페인

안상홍 님 새언약유월절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캠페인


안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명시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요일제도상 토요일로 바르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기독교인은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인 안식일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 일요일(주일)로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토요일임을 성경은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알면서도 관습에 젖어 지키지 않고 오히려 안식일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이단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는 행위를 엄히 견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의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또한 기독교 신자들에게 "혹시 구원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으면 "예!"라고 대답하지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실, 새언약유월절을 모르고서는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본 보여 주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성력 1월14일 저녁, 레23:4)을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 인생에게 허락하신 규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규례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모든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이 새언약유월절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언약유월절은 재앙을 면해주는 날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에도 각 시대를 따라 유월절을 지킨 자와 지키지 않는 자의 멸망 받은 역사는 확연히 차이가 났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죄 사함도 영생의 축복도 받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재앙에서도 구원함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 진리,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처럼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신 초대교회의 진리, 새언약 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기초질서 확립에도 이바지합니다.


지난 25일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도 벌인 바 있습니다.




세상 법도, 하나님의 법도 올바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지상 유일의 진리교회입니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산타 피부색 논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산타 피부색 논쟁
[패스트브]에 아주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어요.
소개합니다.


산타 피부색 논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산타는 백인인 거 모르니? 네가 왜 산타 옷을 입고 왔니?”
얼마 전,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산타 복장을 한 흑인 학생에게 내뱉은 말이다. 교사가 산타의 ‘피부색’을 두고 한 이 말은 인종차별 논란을 가져왔다.



미국 폭스 뉴스(Fox News) 앵커의 “산타클로스는 백인이다.”라는 발언은 ‘산타 피부색 논쟁’을 더욱 과열시켰다. 미국의 시사월간지 디 애틀랜틱 먼슬리(The Atlantic Monthly)는 “인구 구조상 이제 더 이상 미국은 백인국가가 아니고, 흑인 산타 논쟁은 과거 백인 사회에서 느꼈던 특권의식과 안정감에서 벗어나 백인의 소수 인종화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라는 내용을 실었다.



그렇다면 왜 산타가 백인이라고 주장하는지 객관적인 논거가 궁금해진다. 산타클로스의 원래 이름은 ‘성 니콜라우스(Saint Nicholas)’로 3세기경 터키의 지중해 연안에 살았던 실존 인물이다. 당시 그는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어린이를 사랑했으며, 특히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에게는 몰래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한다. 성 니콜라우스의 이 같은 미담은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네덜란드어로 ‘신터 클라스(Shinter Cleas)’라고 불리게 되었고, 네덜란드인들이 17세기경에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신터 클라스’가 영어화되어서 오늘날의 ‘산타클로스’가 되었다.



언제부터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네덜라드인들은 하얀 수염을 기른 산타클로스가 네덜란드 특유의 빨간색 옷을 입고 굴뚝으로 몰래 들어와 선물을 놓고 간다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점점 발전하여 마침내 오늘날과 같은 산타클로스의 구체적인 형상을 만들게 되었다.



산타클로스의 썰매를 끌고 다니는 루돌프는 북유럽의 신화적 요소가 담겨 있다. 북유럽의 전나무 축제에 말을 타고 선물을 나눠줬다는 주신 오딘과 염소를 타고 비슷한 일을 했다는 뇌신 토르의 전설이 결합되고 변형된 것이다. 즉 산타클로스는 성 니콜라스와 염소를 타고 다녔다는 북유럽의 신이 만나 사슴을 타고 다니는 할아버지의 모습을 한 요정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한편 1900년대 들어 미국 사회가 산업화되면서 산타도 살이 찌기 시작했다. 1931년엔 코카콜라 모델로 ‘발탁’되어 지금의 산타 할아버지 이미지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사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산타가 백인이든 흑인이든 관심을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산타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4세기경 로마 교인들이 태양신 탄생 축제를 예수탄생일로 둔갑시킨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내려다보시며 하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을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받지 않으려면,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하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처럼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는 지키면 안된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카메라 포커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한국에 푹 빠졌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카메라 포커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한국에 푹 빠졌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 방문단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가 선교 50년 만에 ‘다민족 다문화 다인종’ 교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세계 175개국에 2500개 교회를 세웠고 등록 신도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해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신도 1500명이 ‘성지순례’ ‘성경공부’를 위해 방한한다.  




- 2013년 11월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WMC 국제컨퍼런스룸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이라는 주제로 ‘2013 국제성경세미나’가 열렸다.




- 2013년 11월 방한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1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이 충북 옥천의 옥천고앤컴연수원을 찾아 은행나뭇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외국인 신도들은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도 관심이 많다. 




- 국회의사당 견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1차 해외성도 방문단. 사법부 자문위원을 비롯해 미국 연방정부 소속 직원, 시의원과 변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외국인들은 한국 국회와 입법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다.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신도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해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 창경궁과 창덕궁 관람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1차 해외성도 방문단.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55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이 하나님의교회 역사관을 관람하고 있다. WMC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역사관은 성경 66권의 내용을 담고 있어 ‘체험하는 성경’으로 불린다.


신동아
 “한국에 푹 빠졌어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3/12/23/201312230500041/201312230500041_1.html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알곡 교회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알곡 교회를 찾아서

패스티브::알곡 교회와 가라지 교회 찾기
[알곡 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알곡 교회를 찾아서 떠나는 성경 이야기,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답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기초질서 확립의 중요성
김해장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기초질서 확립 홍보


/김해장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장유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90여 명은 지난 19일 김해시민의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김해장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김해시 삼문동 코아사거리에서 행인과 차량운전자를 대상으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김해장유 하나님의 교회 기초질서 확립 홍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마지막 당부, 그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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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가지 말아라. 오늘 밤에는 엄마랑 같이 자자”


어머니는 어린애처럼 졸랐습니다. 나는 그러겠노라 해놓고 고3 아들의 새벽밥과 도시락 때문에 몰래 오빠 댁을 빠져 나왔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는 쓸쓸하게 숨을 거두셨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을 예감하고 딸과 하룻밤을 지내고 싶어 했는데, 나는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 드리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이글을 1998년 5월 8일 한 일간지 독자기고란에 실린 글입니다. 글쓴이는 4남매의 뒷바라지로 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조차 들어드리지 못한 불효를 뉘우치며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마지막 소원. 아무리 철없는 자녀라도 그 말씀만큼은 꼭 지켜드리고 싶은 것이 자녀의 마음입니다. 육의 부모를 향한 마음이 이런데 영의 부모님에게는 어떠하겠습니까. 


(히브리서 12:8~9)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영의 아버지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셔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당부는 무엇일까요.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주신 그 당부를 지켜드리는 것이 진짜 자녀라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승천하시기 전,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당부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 아버지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은 이기는 자 곧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을 안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예수님의 새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 안상홍 님입니다. 아버지 여호와와 아들 예수라는 이름은 알지만 예수님의 새 이름 성령의 이름인 안상홍님의 이름을 모르면 결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이름이신 안상홍님의 이름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마지막 당부를 지킬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