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외투
어머니의 습관
찬 바람 숭숭불던 어느 한날, 겨울
어머니는 두터운 외투를
당신 아닌 자녀에게 남겨주시고 일터에 나가신다.
장사를 하시던 어머니는
매서운 겨울 바람에 코끝 손끝 발끝 얼어붙어도
그 흔한 두터운 외투없이 일을 하셨다.
어머니는 당신보다 항상 자녀들을 살피신다.
당신의 꽁꽁 얼어붙은 지체보다
자녀들 걱정이 더 크시다.
항상 그렇다.
어머니는 당신보다 자녀들을 더 살피신다.
그것이 영원토록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어머니의습관인가 보다
이제는 그 사랑을 물려받아
어머니의 두터운 외투가 되고 싶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자라났습니다.
하여 이제 하나님의교회는 장성한 자녀가 되어 어머니의 두터운 외투가 되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교회는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답글삭제아무래도 우리는 어머니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가 봅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늘 당신보다는 자녀를 먼저 생각하시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