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일요일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믿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믿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다. 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령 안상홍님, 산부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을 온 천하에 선포한다.


오순절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믿고 예수께 나아오는 무리가 많아졌고, 병든 사람과 귀신들린 자까지 고침을 입어 제자들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다.


이 광경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유대교 지도자들은 사도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옥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사도들은 다시 회중들에게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에 유대교 지도자들은 크게 노했고 급기야 사도들을 죽이려고 했다(사도행전 5:33). 이때 율법학자 가말리엘이 나섰다.



가말리엘은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기 전 그에게 율법을 가르친 스승이었다. 주후 25-50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경과 유대교신학을 가르친 학자로서, 당시 유대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던 인물이다.


가말리엘은 ‘드다 사건’과 ‘유다 사건’을 예로 들며 당시 사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려 했던 무리에게 훈계했다. ‘드다’는 스스로를 위대한 인물인 것처럼 선전하던 자로, 당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약 사백 명이나 됐는데 그가 죽고 난 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다. ‘유다’는 당시 시리아 총독인 구레뇨가 인두세를 걷기 위해 인구조사를 실시하던 중, 백성들을 선동하여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자는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반란을 일으켰던 사람이다.


가말리엘은 과거에 일어났던 두 사건을 열거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것도 이와 같은 것이면 스스로 망할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복음이라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염려스럽다”며 사도들의 처벌에 대해 신중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중 앞에서 이렇게 발언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 유대 지도자들이 틈만 나면 사도들을 위협하고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돼 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말리엘은 시대의 분위기에 굴하지 않았다. 오히려 사건의 진상을 밝히지도 않고 무조건 사도들을 이단시하는 지도자들의 잘못을 지적했다. 가말리엘의 이 행적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이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성경은 생명수, 즉 구원을 주시는 분이 성령과 신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령이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대로 오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이단으로 몰고 비방하고 있다. 2천 년 전 유대교 지도자들처럼 말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종교 지도자들이 퍼트려놓은 유언비어에 같이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가말리엘과 같은 신중함과 올바른 판단이 요구된다. 도리어 성경을 믿지 못하여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는 자들의 잘못을 바르게 지적하는 용기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에게는 필요하다.


사람으로부터 난 것은 결국 망하게 되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은 결단코 무너지지 않는다.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토록 핍박했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이다.





패스티브 이 시대가 요구하는 믿음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75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로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믿음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고양시 일산동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 하천정화

고양시 일산동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 하천정화




지청치 기자 /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3일 장진천과 견달산천에서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성도 800여명이 참여해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일산동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소속 교회 7곳(고양시 5, 파주시 2)에서 성도와 자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양일중학교에서 발대식을 갖고 곧바로 장진천과 견달산천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장진천은 공릉천(파주시 구간 국가하천)의 지류인 지방하천으로 성석동에서 발원해 설문동을 지나 파주시계로 유입됩니다. 유로 연장은 6㎞로 하천생태계가 잘 보전되어 있고, 2년 전에 구에서 콘크리트보 9개를 철거한 이후 물고기가 마음 놓고 오르내릴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거듭났습니다.

고양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장진천 중류인 바위재교에 모여 상류와 하류 두 그룹으로 나눠 하천 정화에 나섰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이 이곳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대형폐기물과 농사용쓰레기 등 무려 5톤에 달했습니다. 

한편 식사지구를 지나는 견달산천(소하천)에서도 하천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견달산천은 현재 원능하수처리장의 방류수를 재처리한 다음 하천 상류로 방류하기 위한 수량 확보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많은 하천입니다. 또 지난해에 하천 둔치에 수생식물을 심고 제방에는 개나리와 조팝나무도 심었습니다. 

이날 장진천에서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한 중산동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소속 양희성 목사는 “오염된 하천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깨끗해져 정말 보람있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하나님의교회가 종종 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매일 고양시 일산동구, 하나님의교회 하천정화 
http://www.s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754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별과 같이 빛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별과 같이 빛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마지막에 이 글을 기록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대한 예언이다. 다니엘 12장 내용은 ‘끝 날’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이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전도의 궁극적인 의미를 심어 준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췬다’는 이 말씀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자신도 옳은 길을 걸어가며 주위에 옳지 못한 일을 행하는 사람들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기 위해 애를 쓴다.



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 간과할 수 없는 내용이 있다. 과연 옳은 곳은 어디이며 옳은 행동은 무엇일까.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시편 116:5)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편 132:13~14)



온전한 의로움은 하나님에게만 있다. 해서 옳은 곳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거처를 삼고자 하셨으니 다니엘 선지자가 말한 ‘옳은 데’는 곧 ‘시온’이 된다. 즉 다니엘 12장의 말씀은 많은 사람을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췬다는 뜻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많은 사람을 시온으로 인도한다. 



또한 옳은 행동은 시온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이다. 시온은 어떤 곳인가.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3차로 나뉜 7개의 절기가 있다. 유월절로 비롯된 일곱 가지 절기는 일 년 동안 지켜진다. 오직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만이 지키는 유월절, 하나님의 절기의 시작을 알리는 유월절조차 모르면서 의로움을 논할 수는 없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전도하고 싶다면 시온이 어디인지,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는 것인지 먼저 알아봐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다. 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오늘도 많은 영혼을 시온으로 인도한다.




패스티브닷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59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은평푸드마켓에 전해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랑의 선물「희망나눔 캠페인」

은평푸드마켓에 전해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랑의 선물「희망나눔 캠페인」



은평구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에서는 지난 3월초,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이 준비한 생활용품 53종(환가액 5,223천원)을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은평푸드뱅크마켓에 사랑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진관동, 역촌동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주방용품, 부탄가스, 식용유, 치약, 참치, 라면 등 생활용품 53종 1,837개를 모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관계자는“「희망나눔 캠페인」에 하나님의교회가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1회성이 아니라 분기별로 꾸준히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의교회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가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라며 훈훈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전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참여한 「희망나눔 캠페인」은 은평푸드뱅크마켓이 연중 실시하며 가정에서 보관중인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 실천 활동이며 현재 기초생활수급탈락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1000여 명의 이웃이 매월 1회 한해 은평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기업체, 종교단체, 개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동참을 호소한다며, 가정에서 보관중인 기부가능 품목(변질되지 않는 라면, 통조림, 쌀 등 생활용품)을 은평푸드뱅크마켓(서오릉로 134-5/ ☏359-1377)에 가져오시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경감과 먹거리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은경 에코맘기자 : lek0329@empal.com] 



에코데일리, 은평푸드마켓, 하나님의 교회에서 사랑의 선물 전달해 와... 
http://ecolover.co.kr/detail.php?number=26090

법칙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법칙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알아봅시다.


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입니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릅니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합니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합니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말입니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합니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줍니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합니다. 믿음의 도로를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영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처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칙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안전하게 천국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천국까지 무사히 돌아갑니다.



패스티브닷컴 도로연수 원칙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50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문경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봄맞이 지역사회 대청소

문경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봄맞이 지역사회 대청소 
문경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점촌3동 일대 봄맞이 대청소


ⓒ 문경시민신문


활기찬 새 봄을 맞이하는 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문경지역 100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20일 문경시 점촌3동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우리 주변의 환경을 돌아보면 날이 갈수록 자연과 각종 생태계가 오염되어 가고 있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은 흔히 알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우리의 삶의 터전과 자연환경을 생각하며 가꾸어 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행사에는 점촌3동 주민센터에서 시작하여 대로변 및 주택가를 거쳐 영강체육공원까지 약 2km 구간에 걸쳐 정화에 나서 50L 종량제봉투 5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채갑철 점촌3동 주민센터장은 "봄이 되면서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가 곳곳에 방치되어 지자체 인력으로는 부족한 현실에 있었는데,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가족 나들이를 뒤로하고 환경운동실천에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사회에 본이 된다.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환경의식도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중앙10길을 따라 주거지역 골목길 이 곳 저 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각종 오물, 페트병, 음료수 캔 등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특히 주택가 뒤편 공터에는 무단 투기한 것으로 보이는 생활쓰레기가 산재해 정화활동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벽면과 주택가에는 각종 오물과 낙엽, 생활쓰레기가 많이 발견되었으며 성도들은 집게를 이용해 수거봉투에 담았다. 봉사에 참가한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구석구석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먼저 주우며 전신주와 건물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 제거에도 힘을 모았다. 

특히 이날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행사에 참석한 김나영(40 주부, 점촌동)씨는 "요즘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안타까웠다. 모든 지역민들이 청결한 환경 속에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환경운동에 참여했다.쓰레기 날짜별 수거제와 종량제를 시행해도 잘 지켜지지 않아 늘 다른 이들에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 오늘 이렇게 청소를 하고 나니 한결 마음이 새롭고 내 집 청소한 것 같아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한, 류미옥(40 주부, 흥덕동)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인데, 그동안 주변 환경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다. 내 가정을 돌보듯 내 고장을 돌봐야 한다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여건이 허락된다면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서 청정 도시로 변화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점촌3동 주민센터 앞에 도착한 이들의 손에는 쓰레기가 가득한 종량제 봉투가 들려 있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모습을 보며 "거리를 깨끗하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은 작은 노력에도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배경환 당회장은 "우리 주변의 환경을 돌아보면 날이 갈수록 자연과 각종 생태계가 오염되어 가고 있다. 환경파괴는 인간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봄맞이 지역사회 대청소의 일환으로 문경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참여했는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가 조성되어 많은 분들이 더욱 행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그동안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다. 이를 위해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는 교회 설립 반세기만에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설립의 유례없는 성장 속에 200만 명의 등록성도들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복음에 임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문경 하나님의 교회, 점촌3동 일대 봄맞이 대청소
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9&idx=31405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안증회 & 상대성이론 & 새언약유월절

안증회 & 상대성이론 & 새언약유월절

안증회 & 대재앙의 해법 새언약유월절


안증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유일하게 지킨다. 새언약유월절은 무엇일까? 왜 안증회만 지키는 것일까? 성경을 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오늘날 인류는 풍부한 에너지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에어컨, 히터, TV 등 문명의 이기(利器)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만약 문명의 이기들이 전기 에너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풍부한 에너지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살고 있다. 천하를 호령했던 진시황제도 누려보지 못했던 호사를 이 시대 누리고 있으니 이런 부분에서 보면 우리는 진시황제보다 더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 에너지를 어디서 만들어내는 것일까. 당연히 발전소다. 그런데 많은 발전소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다수의 전기제품은 약 절반 이상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전기 공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일 수는 있겠지만 원자력 발전은 오늘날 이 시대 화려한 밤의 문화를 가능케 만들었다. 밤이 되어도 풍성한 전기 에너지로 불야성을 이루며 환락에 취할 수 있게 되었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밤을 새워가며 공부에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기업체에서 야근하며 밤낮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원자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전기에너지는 다양한 밤의 문화를 창출해냈다.



지금도 인류는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원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있지만 원자력에 필적하는 마땅한 대항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뒤바꿔놓은, 획기적인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발견은 아인슈타인에 의해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바로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이다. 한번쯤 E=mc2라는 공식을 보았을 것이다. 예전에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할 때 집중하게 하는 엠씨스퀘어라는 상품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공식을 그대로 제품명으로 했으니 참 재치 있는 발상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한 공식을 풀이하면, 에너지는 질량의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것이라는 의미다. 이것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질량은 에너지로 변환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질량이 얼마만큼 큰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가 하면 빛의 속도의 제곱 배만큼의 에너지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빛의 속도가 1초에 30만km를 간다고 하니, 아무리 티끌처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이라도 그 물질이 에너지로 변환되면 그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반대로, 특정한 에너지를 질량으로 바꾸게 되면 아주 작은 질량을 가진 물질로 변환될 수 있다는 뜻도 된다.


작은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는지는 태양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태양은 수소로 가득 차 있다. 태양의 속은 매우 뜨겁고 밀도가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수소들이 쉼없이 서로 부딪히고 있다. 이렇게 수소들이 서로 부딪히게 되면 헬륨이라는 원소로 재탄생하게 되는데 이를 핵융합반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핵융합반응을 살펴보면 수소(A, 질량을 1이라 가정)와 수소(B, 질량을 1이라 가정)가 융합반응을 하면 계산적으로는 질량이 2인 헬륨이 탄생되어야 한다. 그러나 헬륨(질량 1.9)이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0.1의 질량 손실분이 생긴다. 그 질량 손실분은 E=mc2의 공식에 의거해서 에너지로 변환된다. 그 에너지가 바로 지구와 태양계, 은하계에 전달되는 태양빛과 태양열 에너지인 것이다. 정말 보잘것없고 미소하고 그 존재조차 알 수 없는 수소원자가 이렇게 큰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수소라는 것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 중에도 얼마나 많은가. 대기의 공기 중의 수소가 이렇게 큰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공식이 상대성이론이다.




서두에 언급했던 원자력 발전도 상대성이론에 기인한다. 핵융합반응이 아니라 핵분열반응으로써 우라늄 원자핵(질량 10이라고 가정)이 분열해서 원자핵(A, 질량=4.9)과 원자핵(B, 질량=4.9)으로 나눠질 때 정확히 반반씩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0.2의 결손질량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라진 0.2의 질량이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되는 것이다. 그 에너지로 전기를 발전해내는 것이 원자력 발전이며 더 나아가 핵폭탄이 만들어지는 원리다. 우라늄이라는, 그저 광산에서 채집한 평범해 보이는 광석이 이렇게 엄청난 에너지원이라는 것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돌과 공기에서 이런 엄청난 에너지원이 숨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평범해 보이는 곳에서 인류가 상상치 못했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채취해냈다. 그 원리를 발견해낸 아인슈타인을 향해 사람들은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위대한 발견은 핵무기를 경쟁적으로 개발하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로 인해 인류는 공멸의 위기를 자초하고 말았다.


지금 인류는 또 다른 이론을 기다리고 있다. 핵무기라는 공멸의 위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또 다른 과학에서 발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인류가 서로를 죽이는 일은 인간이 할 수 있지만 인류를 서로 살릴 수 있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3~55)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새언약유월절에 축사해주신 떡과 포도주에는 예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 떡과 포도주는 우라늄과 수소보다도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어디에서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바로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시온이다.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은 인류를 살리고 구원하는 위력이 있다. 인류 공멸의 위기를 불러온 상대성이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인류가 엄청난 재앙에서도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바로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운 모양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 보이는 유월절이지만 그 유월절의 위력을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이 우라늄을 보고 그냥 별 가치 없는 돌덩이로 여겼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사람들이 호흡하는 공기 속의 수소 원자가 그렇게 엄청난 위력이 있는 것인지 사람들은 몰랐다. 그러나 그 속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인슈타인을 통해 알게 되었다.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보다 더 위력적인 엄청난 생명의 에너지가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있음을 알려주신 분이 있다. 그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속에 담긴 위력을 온전히 체험하지 못했다. 얼마나 엄청난 에너지가 유월절 하나님의 약속에 내재되어 있을까. 인류는 곧 그 엄청난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수소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우라늄 원자 하나가 무게가 얼마나 될까. 그 무게는 측량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소한 수준이다. 그런데 그것이 핵반응을 하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너지로 변환된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에 비해 우리 몸은 비교할 수 없이 무겁고 부피도 크다. 수소 원자나 우라늄 원자도 그렇게 큰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우리의 혈과 육이 하나님의 새언약유월절 약속과 반응을 해서 홀연히 변화될 때 그 천사로의 변화는 얼마나 클까. 수소핵폭발과 원자핵폭발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안증회의 엄청난 생명의 빅뱅, 영생체로 완성될 그날을 위해 안증회는 오늘도 진리의 길을 간다.




게시글, 이미지 출처 ☞ 패스티브닷컴 상대성이론과 새언약유월절
https://www.pasteve.com/?m=bbs&bid=B2BibleChurchOfGod&uid=2134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봄이 왔어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봄이 왔어요^^[]
안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추운 겨울이 지나고 활기찬 새 봄을 맞아 안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는 안동 반변천 및 낙동강변 일대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나섰어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안동지역 정화활동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를 비롯한 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A팀은 용상동 용정교 밑의 야구장에서 시작해 반변천 일대와 산책로를 청소했어요~ 그리고 B팀은 정상동의 영가대교를 시작으로 낙동강 일대 약5Km전 구간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대로변은 물론이고 산책로와 시민 편의시설인 야구장, 배구장, 풋살장의 쓰레기와 오물도 구석구석 말끔히 치웠어요~. 



한편, 이날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 2대 분량으로 어머어마 했어요~허윽!! 집결지에 도착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의 손에는 작은 휴지나 쓰레기는 물론이고, 폐타이어, 빈 스티로폼 박스, 빈 병과 종이박스, 폐철재, 플라스틱 휴지통, 폐형광등 등 제법 부피가 있고 위험한 물건도 많았지요 ㅠ.,ㅠ 환경을 생각해주세요~



이날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행사에 참석한 안동 용상동 김재교 동장은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직접 나와서 눈으로 본것은 처음이다. 하나님의교회 소개 영상을 보았는데, 많은 봉사활동을 한것에 놀랐고, 2399차 봉사활동을 오늘 안동에서 시행함으로 지구와 고장이 깨끗해지는거 같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거리정화를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렇게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행해주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어요~ 뭘요~~~ 



봉사자 가정주부 이은숙 (40,태화동)씨는 "봄이 되면서 겨우내 묵었던 쓰레기가 곳곳에 방치되어 지자체 인력으로는 부족한 현실인데 거리를 깨끗해지니 기분이 좋다"고 즐거워 했구요.


안기동에서 온 김정남(35세) 씨는 "현재 지구는 환경 문제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지금은 모두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내집을 가꾸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이 동참해서 정화를 해야만하는 단계이다. 때마침 안동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이 거리정화에 나서주시고 저도 이렇게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며 마음을 전해서 주위를 훈훈하게 했네요~. 



안동신문 안동 하나님의 교회 봄 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http://www.andongnews.net/coding/news.aspx/1/1/22830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인천지역에서도 유명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인천지역에서도 유명하네요.
인천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봄맞이 도심 정화활동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8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 삼산동 일대 청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천 지역 성도들이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17일 80여 명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인천부평구 삼산동 일대 정화에 나서 도로변과 고가 다리 아래, 시장 주변, 인근 공원 등을 깨끗이 청소했다.


이날 부평구청 도로환경과 소속직원들과 삼산1동 주민센터 직원들, 환경지킴이회원들, 군부대와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삼산동 일대에는 공원을 비롯해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인구의 이동이 많고 쓰레기와 각종 오물 배출도 많다.



정화에 참가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삼산건강공원을 시작으로 교통공원을 지나 농산물도매시장까지 약 900m 구간을 지나며 곳곳을 세심하게 청소했다.


가장 오염이 심한 곳은 서울외곽순도로 고가 다리 아래. 작은 담배꽁초부터 폐비닐과 그물, 투기한 생활 폐기물 등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각종 쓰레기들이 수북했다. 


작은 것은 집게를 이용해 손쉽게 주웠지만 땅 속에 파묻힌 비닐들은 삼삼오오 힘을 모아 파내느라 포근해진 날씨에 구슬땀을 흘렸다.


꾸준하게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구성숙(41) 씨는“10년 이상 농수산물 시장을 다녔는데 이렇게 지저분하고 악취가 심한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뒷모습은 이렇게 근심과 걱정이 되는 장소였다는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부터 밝은 곳만 보지 말고 눈에 띄지 않는 어두운 곳도 보며 어떤 일을 하든 어머니마음으로 돌아 보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감사해 했다. 



조가영(39)씨는 “집에 있을 땐 몰랐는데 이렇게 거리정화운동에 동참을 해보니 내 자신이 깨끗해지는 듯하고 삼산동 일대 사람들에게 실천하는 사랑을 본 보이는 듯해서 마음이 뿌듯 합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정기적인 정화활동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주변환경 조성에 솔선하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활동은 오염된 지역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의식과 애향심 고취에 영향을 미쳐 해당 지자체는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날 삼산1동 도로환경과 소속 석환철씨는”매년 봄이 되는 이쯤에 대청소를 하는데 평년보다 더 많은 쓰레기들이 있어서 걱정이 됐는데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많은 인원이 참여하셔서 깨끗하게 정화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의 정화활동을 지켜본 삼산1동 환경지킴이 김순자씨는“우리도 매일 3시간씩 삼산동 알대를 정화 하는데 교회에서 이렇게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보기도 좋다. 도로도 깨끗해지고 지구도 환해지는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중시하여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지키며, 유월절을 비롯해 연간의 3차 7개 절기를 온전히 지킨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특히 어머니 하나님의 본을 따라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등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천 지역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목회자와 성도 400여 명은 단체 헌혈에 나서 최근 조류독감의 유행으로 심각해진 혈액부족 해소에 나서 주위에 훈훈함을 주었다. 



환경방송 인천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봄맞이 도심 정화활동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6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귀가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귀가 있다!


오직 귀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만 들을 수 있는 말씀이 있지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귀 있는 하나님의교회만이 들을 수 있음을 증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귀가 있다!
패스티브닷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요한계시록 2:7, 2:11, 2:17, 2:29, 3:6, 3:13, 3:22).



사도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낸 편지 말미마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똑같은 말을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외형적으로 보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 귀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귀 없는 사람을 찾기가 더 어렵다. 즉, 요한이 말하고자 했던 귀는 외형적인 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성경이 말하는 귀 있는 자란 어떤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며, 과연 귀 있는 자와 귀 없는 자를 어떻게 하면 구별할 수 있을까.



귀가 있고 청력에 문제가 없어도 2개 국어, 3개 국어를 알아듣는 사람보다 자국어밖에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인간의 언어도 이러할진대, 하물며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귀는 과연 몇이나 될까.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할 당시 어째서 겨우 3명만 재앙을 면했고, 노아의 홍수 때는 왜 8명뿐이었을까. 노아의 가족이 온 세상에 대홍수가 날 것을 알고도 비밀리에 방주 공사를 진행했던 것일까. 아니면 당시 사람들이 모두 청각장애자로 아무런 소식을 듣지 못했던 것일까. 옛 역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는 구원과 멸망을 눈앞에 두고 도대체 어떤 귀를 가져야 할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진정 성경이 말하는 귀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귀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양이 자기 주인인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듯이 하나님의 양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고 행동이나 반응이 나타나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목자와 양 사이에 소통이 안 되는 것은 거짓 목자이거나 목자의 양이 아닌 경우다.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보고 듣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가. 반대로, 예수님의 제자들만 보고 들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천국의 비밀이라 하셨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구원자)’라고 증거했다(골로새서 1:27, 2:2).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있으나마나 한 귀가 될 것이다. 소나 개, 돼지도 귀는 있지만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지는 못한다. 우이독경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 말이 아니겠는가.



누구나 처음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들을 때는 단번에 알아듣거나 그 말씀이 100%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더디 믿고 더디 깨닫는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신다고 하셨다. 베드로가 비록 어부에 불과했지만 그리스도를 알아보고 영접했던 것처럼 오늘날 재림 그리스도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하는 것은 지능이나 학력과는 관계가 없다.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영혼의 귀를 열어주셔서 진리를 분별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의 음성을 알아듣고 진리를 분별하여 영원한 하늘나라로 돌아간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20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양산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도로변 환경정비

양산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도로변 환경정비



지난 16일의 일입니다. 
양산시 평산동의 위치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00여명은 봄을 맞아 
평산동 관내 도로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여 2.5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하여 부울경 뉴스는 
양산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도로변 환경정비에 대해 기사화했습니다.




부울경뉴스  양산시 하나님의 교회 도로변 환경정비
http://www.bulgu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596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의 인정하시는 교회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만이 오직 성경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의 소유자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약 20~30억 명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실까요? 아닙니다. 잘못된 믿음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요? 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걸까요?


···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19:5~6)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어떤 언약을 말씀하신 것일까요?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시편 50:5)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언약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제사가 있습니다. 구약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으로 변역되었습니다(히브리서 7:11~12). 이를 성경에서는 새 언약이라고 합니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히브리서 8:7~8)


예수 그리스도 이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의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오직 하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뿐이라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성경의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보다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더 많이 존재할 것을 이미 보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이때,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믿습니다.

패스티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14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 명사초청 ‘인성교육 프로그램’마련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 명사초청 ‘인성교육 프로그램’마련




(울산데일리 신여주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최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청소년 인성교육 강연을 개최해 학부모들을 비롯해 교육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인근지역 중고생을 비롯해 대학교수, 지자체관계자, 유소년 및 초중고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1100여명을 초대해 교육관에서 명사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강연은 1부‘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미나’와 2부 ‘스마트폰(손안에 TV,컴,인터넷)절제력과 학습코칭’에 대한 주제로 강의가 이뤄졌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강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바른 인성, 리더십과 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행복한 가정 및 사회 풍토조성, 이를 통해 목적의식과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된 취지였다.  


김소빈(여, 고3,)양은 “게임을 자제하라는 부모님의 권유가 단순히 공부하라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그러나 미국의 유명 컴퓨터 회사 임원의 자녀들도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가 없는 공간에서 학업을 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놀랍다”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 김두석 목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폭력도 청소년들이 부모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가꾸어 나갈 때 우리의 사회도 더욱 따뜻해지리라 생각하며 강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달에도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 및 올바른 인성을 위한 교육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청소년 대상 인성특강이 이어진 바 있다.  




울산데일리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 명사초청 ‘인성교육 프로그램’마련
http://www.usdaily.co.kr/sub_read.html?uid=20182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위대한 만찬! 새언약유월절

위대한 만찬!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십자가 이후로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유월절을 폐지했다는 뜻이 된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셨을까. 먼저, 유월절에 대한 성경의 기록을 살펴보자.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다. 바로 ‘유월절’이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적으로 이러했다(출애굽기 12:1~14, 43~46).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어린양의 고기는 구워서 먹고, 피는 대문에 바른다.
셋째, 할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이것이 구약의 유월절 예법이었다. 말씀하신 대로 지켰을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떨까.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고린도전서 5:7~8)



구약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셨다. 그리고 유월절 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다.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9:32~33)



유월절 양의 실체이시며 성육신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유월절에 새로운 약속(신약)을 하셨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지나간 옛 약속(구약)의 시대에는 유월절에 양을 먹었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 양을 먹기 위해서는 할례를 행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 2:11~12)



신약시대에는 유월절의 축복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신약의 유월절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성력 정월 14일 해질 때 지킨다.
둘째,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셋째, 침례를 행한 후에 먹는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유월절을 지키며 성찬(聖餐)에 참여했다(고린도전서 11:23~26).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다.




위대한 만찬! 새언약유월절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꽃샘 추위가 뭔가요??

꽃샘 추위도 잊게하는 지역사랑 봉사활동  
하나님의 교회 경북서부연합회(구미·왜관·김천·상주·문경·안동·영주)
9일 광평동, 송정동 일대 쓰레기 1촌 트럭 2대 분량 수거
조준형 목사 "우리 어머니 展을 알리기 위한 사전 봉사 활동"  
2014년 03월 12일(수) 15:23 [중부신문]      



↑↑ 하나남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북서부연합회 소속 성도 5백여명이 지난 9일 광평동, 송정동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중부신문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차가운 눈비가 도심을 적신 9일, 구미 광평동과 송정동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차가운 바람까지 부는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오랜만의 휴일까지 반납하고 일제히 비오는 거리로 나선 이들은 어린아이에서부터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남녀노소를 불문했다. 우비 차림에 집게며 빗자루, 쓰레기봉투 등 청소 도구를 구비해 시종 환한 미소로 거리 청소에 임해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 주인공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서부연합회 소속 성도 500여명이다. 


▶ 500여 성도, 추운 날씨 속 환한 미소로 거리 정화 

 이들의 환경정화 활동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까지 3시간 30분가량에 걸쳐 이뤄졌다. 이날 추적추적 내리는 차가운 눈비도 이들의 열정을 식히지는 못했다.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광평동에 소재한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출발해 수출탑대로와 구미터미널, 동아백화점을 경유해 광평동 쓰레기 분리수거장까지 이르는 약 3km 전 구간을 깨끗이 청소했다. 대로변은 물론이고 상가 밀집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버스정류장에 있는 쓰레기와 오물도 구석구석 말끔히 치웠다.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의 손에는 작은 휴지나 쓰레기는 물론이고, 폐타이어, 빈 스티로폼 박스, 빈 병과 종이박스, 폐철재, 플라스틱 휴지통, 폐형광등 등 제법 부피가 있고 위험한 물건도 많았다.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톤 트럭 2대 분량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종호 구미대학교 교수는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화활동이 있기 때문”이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해 열심히 청소를 한 교회 성도들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며 칭찬했다. 

 광평동에서 온 이상술(46세) 씨는 “그동안 도시 환경이 많이 오염된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오늘 어머니 마음으로 청소에 임했다”면서 “집이 깨끗하고 따뜻하면 가족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는데 이는 남모르는 어머니의 손길과 수고가 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만들면 누구나가 찾고 싶고 머물고 싶어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주부인 고혜경(40세, 송정동)씨는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주변을 돌아보지 못할 때가 많은데 나의 작은 수고와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보람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거리 청소를 하고 나니 내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힌 남윤성(18세, 비산동) 학생은 “날씨가 추워서 쓰레기를 주울 때 손이 시렸지만 도시가 깨끗해지고 주변 환경이 밝아진 것을 보니 마음이 산뜻하고 행복하다”며 즐거워했다. 

[사진으로 보는 거리 환경정화활동]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차가운 눈비가 도심을 적신 9일,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경북서부연합회 소속 성도 500여명이 구미 광평동, 송정동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우리 어머니'展, 보러 오세요 
4월 17일 구미 하나님의 교회서 개막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 주제 90점 작품 전시 

▶ ‘우리 어머니’展, 4월 17일 구미 하나님의 교회서 개막 

 구미 하나님의 교회 조준형 목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막을 앞두고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면서 시민들에게도 전시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가득 심어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조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자연의 순기능과 깨끗함을 회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주기적으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날 성도들이 봉사에 임한 자세는 조금 특별했는데 이는 오는 4월 17일 개막 예정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자리였던 만큼 청소에 임한 성도들의 의지와 열정이 다른 때보다 더 뜨거웠던 이유"라고 밝혔다. 

 광평동에 소재한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전시회다. 교회 측이 각박한 삶에 지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힐링 전시회’다. 

 하나님의 교회는 작년 6월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 전시회를 처음 시작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전국에서 꾸준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가 열린 지역은 서울 3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6대 광역시와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춘천 등 14곳에 이른다. 구미에서는 15번째 열리는 것으로, 오는 4월 17일에 개막한다. 

 구미 하나님의 교회 본관 1, 2층에 마련될 특별전시실에는 약 90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교회 성도는 물론 인근 지역민들에게도 개방돼 어머니를 추억하고자 하는 이들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로 꾸려진다. 5개의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은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했던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껴볼 수 있다. 


▶ 5개 테마관에 90여 점 작품으로 ‘마음 힐링’ 

 전시 작품은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을 비롯해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이뤄진다. 어머니에 관한 기억과 애틋한 사연이 깃든 추억의 소장품과 어머니 사랑을 그린 샌드애니메이션과 영상 작품도 전시된다. 

 부대행사장도 별도로 마련돼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어머니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다. 특히 ‘사랑의 엽서’ 코너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코너는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한다.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전시회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찾고 있다. 그 결과 이달 10일 기준, 전국 누적 관람 인원이 22만을 넘어섰고 지난 9일 막을 내린 경남 창원합포교회 전시장에는 창원뿐 아니라 김해 등 인근 지역에서도 관람객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6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았을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조준형 목사는 “어머니는 사랑과 희생, 포근함의 대명사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 쏟아지는 일반인의 뜨거운 관심은 각박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언급하면서 “바쁜 일상에 지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은 물론 어머니가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전시가 구미에서 마련되어서 기쁘다. 구미 시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서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받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6월 17일까지 약 두달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는 054-456-7037 로 하면 된다.   

[미리보는 `우리 어머니' 展] 

ⓒ 중부신문 

ⓒ 중부신문 


ⓒ 중부신문 

전시회 때마다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우리 어머니' 展이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7주간 구미 하나님의 교회에서 펼쳐진다  


ⓒ중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