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4일 월요일

법칙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법칙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지켜야할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알아봅시다.


도로 연수를 하게 되면 반드시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그렇지 않으면 사고 납니다”란 말입니다. 강사진들은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일까요?


자동차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 다릅니다. 자전거는 한번 배우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시 탈 수 있지만 운전은 반드시 연수를 다시 해야 합니다. 본인의 안전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을 비롯한 제3자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5분 먼저 가려다가 50년 먼저 간다’는 말을 포함한,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 가지 교훈(?)이 많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은 중요합니다.


강사들은 연수자들에게 출발과 제동, 좌∙우 회전, U턴, 차선변경, 주차방법, 신호등과 표지판 식별 등 기본규칙에 충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바로 당사자,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말입니다.


대부분의 연수자들은 핸들이 흔들리는 것 때문에 차선유지를 어려워하거나, 차선을 과감하게 바꾸지 못합니다.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강사진들은 “이러다 사고 납니다”라고 말하면서 잘못된 것을 지적해줍니다. 때로는 강사의 지적이 연수자들의 마음을 상하게도 하고, 안 그래도 긴장한 몸이 더욱 녹초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사를 나무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도로에 나가서 무법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사의 뜻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결국 강사의 가르침대로 ‘기본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안전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습니다.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영적 도로연수 원칙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바로 ‘안식일’과 ‘유월절’입니다(누가복음 4:16, 22:15). 즉 안식일과 유월절이라는 원칙을 잘 지킨 사람들은 구원의 길에서 안전이 보장된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 교육방법이 불편하다고 해서 다른 규칙, 곧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과 같은 불법을 지킨다면 그 즉시 무서운 도로의 무법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베드로후서 3:17~18)


도로를 운전하는 데 있어 기본원칙을 따르지 않아 사고를 당한 자들의 결말은 끔찍합니다. 믿음의 도로를 달려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영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처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법칙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안전하게 천국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여 천국까지 무사히 돌아갑니다.



패스티브닷컴 도로연수 원칙
https://pasteve.com/?m=bbs&bid=bcircles&uid=2150

댓글 2개:

  1. 엘로힘하나님을 사랑하는건 기본^^
    엘로힘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답글삭제
  2.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행하는 유일한 교회랍니다.
    이 땅에서도 그 나라의 국민으로써 그 나라의 법을 지켜야 혜택을 누리며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을 잘 지켜야 한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