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기억하라



최근에 많은 언론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라 세상에 빛과 소금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의 진실됨을 바르게 알고서, 국내 주요 언론에서 간행하는 월간지마다 좋은 하나님의교회라고 보도하니 많은 이들이 관심과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빛이 드러날수록 어둠은 빛을 미워하기 때문에 사단이 분노하여 온갖 거짓으로 하나님의교회를 음해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어느덧 200만이 넘었습니다. 최근 기독교 인구가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인데, 하나님의교회처럼 해마다 몇십만 명이 진리를 받고 들어오는 교회는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드물 것입니다. 물론, 교인이 많기 때문에 좋은 교회인 것은 아닙니다. 성도 수를 언급한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바르게 인식하고 세계 각처에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교회라 평가하는 것은 옳지만, 혹여라도 교회의 외형이나 규모를 보고 판단해서는 곤란합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유명인들을 앞세워서 집회에 오라고 대대적으로 현수막을 붙여놓습니다. 사람을 따르거나 사람을 보기 위해 교회에 온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이지 사람을 섬기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 외에는 목사가 되었든 유명인이 되었든 결코 사람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 내려온 천사들이 아니겠습니까?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에 있으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따르는 믿음이 되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어리석음은 결코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전 4장 7절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


우리가 가진 재능을 비롯하여 우리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것은 전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으니 자기 것인 양 자랑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때로는 자신의 것인 줄 생각하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의 안위를 위하여 염려하시는 것이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신 8장 11~18절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우리 하나님의교회 자녀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인도해가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 복음이 온 세계로 전파되고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항상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와 함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아무리 높은 장벽이 있어도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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