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 양심 저울

하나님의교회 & 양심 저울
하나님의교회는 얼마나 양심적일까?
하나님의교회를 양심 저울에 달아보다.





시청자의 불만거리를 찾아 고발하는 형식의 TV 프로그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 중 하나는 곡류, 육류 등을 파는 가게에서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일이다. 중량에 따라 돈을 지불해야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퍽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한 번이라도 속아서 물건을 산 소비자들은 자신이 속았다는 불쾌감과 함께 그 가게에 대한 강한 불신감을 갖게 되어 원활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순간의 차액을 노려 비양심적인 형태로 판매를 한 업주들은 이득을 보는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에 손실과 영업 중단이라는 결과를 맞기도 한다.



문제는 양심적으로 물건을 판 업주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는 것이다. 양심적으로 판매를 해온 업주들은 소비자와의 신뢰회복을 위한 방책을 강구했고 곧 기막힌 해결책을 찾아냈다. 바로 ‘양심 저울’이다. 소비자가 직접 중량을 재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실제 안양에 있는 한 보쌈 집에서는 입구부터 ‘양심 저울’ 팻말과 함께 저울을 배치해 놓았으며, 양심 저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직접 주방으로 안내해 정량을 확인시켜주어 의심을 불식시켜주는 곳도 있다. 심지어 테이블마다 양심 저울을 배치한 가게도 있다.



양심 저울은 업주들에게는 고객의 믿음을 회복해주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고, 소비자들에게는 중량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개운한 마음으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양심 저울은 단순히 무게만 측정하는 것 이상으로 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을 속여 거짓을 믿게 만드는 비양심적인 행태는 교회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는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지만, 그 기준을 따르지 않고 교묘히 바꾼 교리를 지키는 교회들이 많다. 오죽했으면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어느 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딱 들어맞는 곳인지 알 방법이 없어서 아예 교회를 안 간다”고 했을까. 교회야말로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 저울’이라는 신뢰 회복 카드를 꺼내 들 때가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믿음이 크다고 자부하더라도 성경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버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즉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신앙의 양심 저울인 것이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4~15)



명절 끝날(초막절)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37)



예수님께서는 ‘양심 저울’의 역할을 하는 확실한 교리의 기준을 정해주셨다. 양심이 깨끗한 교회인지 아닌지는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을 지키는지 그 행위를 보면 알 수 있다. 스스로 양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교인들을 속이는 행위다. 마치 물건의 중량을 속여서 파는 불법장사치들처럼 말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위배되는 믿음과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나로 하여금 깨끗한 양심을 갖게 하는 교회를 찾는 방법은 ‘성경’이라는 양심 저울에 달아보는 것만이 유일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기준삼는 진리교회이다.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디모데전서 1:19)





양심 저울[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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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 사람이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입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언제든 영으로든 육으로든 계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시다고 말하면서도 실상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며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합니다. 이런 자들은 실상 하나님의교회만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사도 바울은 분명 예수님을 ‘사람’이신 그리스도라고 증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셨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려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자부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유대인들은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향해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치려 했습니다. 그들 보기에 예수님은 신흥종교의 교주 정도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단정해버린 결과였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열방아 들으라 회중아 그들의 당할 일을 알라 땅이여 들으라 내가 이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리니 이것이 그들의 생각의 결과라 그들이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며 내 법을 버렸음이니라(예레미아 6:18~19)



자신들과 다를 게 없어 보이는, 어쩌면 자신들보다 더 보잘것없어 보이는 예수님이 설마 하나님이실까 하는 한 치의 의심이라도 품어보았더라면 어땠을까요. 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이 시대 구원자로 믿고 증거합니다. 신성하신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코자 구더기 인생의 모습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사람 되어 오신 것입니다(욥기 25:6, 히브리서 9:28). 이 감사한 마음을, 죄스러운 심정을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제자들은 알 것입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알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부인하며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사람을 믿는다’고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성경의 예언을 미처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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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큰 감동 주는 전시회 @@ 하나님의교회 '아, 어머니'

생각 이름만으로도 가슴 울리는 큰 감동주는 전시회 @@ 하나님의교회 '아, 어머니' 



한 몸이었다 / 서로 갈려 / 다른 몸 되었는데 / 주고 아프게 / 받고 모자라게 / 나뉘일 줄 / 어이 알았으리 / 쓴 것만 알아 / 쓴 줄 모르는 어머니 / 단 것만 익혀 / 단 줄 모르는 자식 / 처음대로 / 한 몸으로 돌아가 / 서로 바꾸어 / 태어나면 어떠하리 


세상에 자식 없는 사람은 있어도 어머니 없는 자식은 없다. 김초혜 시인이 시 ‘어머니1’에서 노래한 것처럼, 이 세상 모든 이들은 원래 무려 10달 동안 어머니와 한 몸이었다가 갈려나온 존재들이다. 이렇듯 어머니는 자식에게 ‘생명’을 준 존재기 때문에, 어른이 돼 어머니 품을 떠나도 늘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바쁘고 고단한 생활 때문에 잠시 잊었다가도 힘들고 지칠 때 어머니를 떠올리면 힘과 용기가 솟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따라서 자식들에게 어머니는 ‘만병통치약’이자 ‘자양강장제’ 같은 존재이다. 


이렇듯 생명의 원천이자 원동력인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리게 함으로써 험난하고 고단한 세상 풍파를 이기고 헤쳐 나가자는 삶의 희망의 메시지를 현대인들에게 전하며, 작년부터 전국 곳곳에서 특별한 전시회를 잇따라 열고 있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다. 



‘큰 감동과 울림이 있는 전시회’라는 입소문을 타고 전국 곳곳에서 19만여 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전시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처음 전시회를 연 이후 시민들의 성원과 확대 재전시 요청에 화답해 전국 확대 전시를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다. 서울강남, 대전서구, 인천낙섬, 부산수영, 대구북구, 광주서구, 울산북구, 서울동대문, 수원영통, 전주덕진, 창원합포, 안산중앙에 이어 20일에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서울관악 하나님의교회에서 13번째 전시회를 개막하고 약 10주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특별전시실이 꾸며진 서울관악교회 본관 3층부터 6층까지는 주전시장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장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97점의 글과 사진과 소품, 영상 등이 가득 채워졌다. 


==중략==


전국매일 생각 이름만으로도 가슴 울리는 큰 감동 하나님의교회 '아, 어머니'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문경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선하신 가르침따라, 점촌3동 일대 환경운동 실시

문경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선하신 가르침따라, 점촌3동 일대 환경운동 실시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문경 지역 성도 50여명은 2월 20일(일)문경시 점촌3동 일대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했지요. 





문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점촌3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신흥시장, 문창고등학교까지 약1km 구간에 걸쳐 대로변과 인도,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이 이루어지는 빈공터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실천하며 동 구석구석을 정화하여 거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어머니하나님 선하신 가르침을 따르는 모습에 점촌3동 관계자는 금번 하나님의교회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발전에 동참해주어 감사드리며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동민에게 환경보호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되었으며, 금년 경북도민체전 및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웃과 함께 선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김창숙(여.41.함창읍)씨는 “늘 아침에 지나가는 길인데 주변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이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진영(남.20.점촌2동)씨는 “학창시절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도 있지만 실질적인 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이 많다. 지역마다 적극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습니다.





당일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문경 하나님의교회 배경환 당회장은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선사하여 많은 분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심각성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환경의식도 함께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님이 최초 교회를 설립한 이래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에 따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 문경조은방송  문경 하나님의교회, 점촌3동 일대 환경운동 실시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 사랑으로 제천 하나님의교회도 힐링♬~ 대세~

어머니하나님 사랑으로 제천 하나님의교회도 힐링♬~ 대세~
제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 성료



- 제천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순회 연주회 13일째 행사로 25일 제천시 하소동 소재 제천 하나님의교회에서 1천2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올해도 클래식 장르를 쉽게 접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가득 담아 각 지역에 직접 방문해 주옥같은 음악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순회 연주회 13일째 행사로 25일 제천시 하소동 소재 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1천2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힐링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연주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이번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는 오후 3시 공연에서 챔버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4인조 중창단과의 협연으로 각 테마별 음악의 정수를 한데 모아 다채로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 연주회에는 관현악을 많이 접하지 못한 이들까지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어머니하나님의 세세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리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을 비롯하여 동요와 왈츠 등 아름답고 경쾌하며 서정적인 음악을 수놓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인류를 자녀로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하나님의교회 순회연주회를 통해 지역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어주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상처받은 심령을 위로 받기 위해 무한한 사랑을 주시는 고향의 어머니를 생각하듯 하나님의교회도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실어 포근한 연주회가 됐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순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 이래 예배와 하나님의교회 행사 연주, 전국 순회 연주회, 지진이나 홍수 등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국가적인 지역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학업스트레스와 학교 폭력으로 정서적 안정이 절실한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전국순회 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나눔 속에 학부모, 교육관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제천 하나님의교회 '힐링 연주회' 성료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29102

어머니하나님 최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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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동영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음악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음악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오케스트라의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가 오는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로 전국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를 순회하는데, 창원지역에서는 600여 명의 시민과 지역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는 2000년 창단 이후 전국 순회 연주회는 물론, 재해민 돕기 자선연주회, 행사 성공기원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어머니의 사랑을 음악에 실어나르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음악회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금시초문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금시초문 어머니하나님




누구나 한번쯤은 ‘금시초문’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이를 ‘바로 지금 처음으로 들음’이라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아무런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처음 듣는 충격적인 내용을 접하는 경우, 거부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 것입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내용에 대한 완벽한 증거가 있고 확인된 사실이라면, 자신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더라도 차차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도 이 때문에 생겨났나 봅니다. 그만큼 상식 밖의 진실을 수용하고 이해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일례로 천동설이 널리 보편화되고 상식화되어 있을 때, 과학적으로 지동설을 증명했던 코페르니쿠스, 브루노, 갈릴레오 같은 사람들은 기득권층에 의해 이단 취급을 당하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당시 지동설은 상당한 충격이었고, ‘처음 들어본’ 금시초문의 이론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보다 더한 금시초문의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형상에는 여자의 형상, 즉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내용입니다. 교회를 수십 년 이상 다녔어도 어머니의 존재에 대해 들어볼 길 없는 교인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금시초문’의 내용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경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엘로힘’ 즉 복수명사로 표현한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이렇게 버젓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거나 성경으로 확인하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거부한다면 이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겠습니까.


성경보다 목사님의 말을 믿는 것은 결국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더 따르는 것입니다. 더욱이 성경의 증거를 보고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멸시하는 것이며 알 권리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이제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가 생소해서, 혹은 처음 들어본 것이라는 이유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를 무조건 배척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고, 금시초문일지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구원자, 하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할 때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때론 허망함을 느낄 때도 있다. 몽환포영(夢幻泡影)이란 말이 이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인생은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 같다는 뜻으로, 결국 허무한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몽환포영 속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힌트는 ‘그림자 영(影)’에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을 밝혀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늦은 밤 골목을 걸어가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연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실체가 있어야만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음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말한다. 이생의 삶은 하늘에 있는 것의 ‘影(영)’이다. 즉 이생은 하늘에 있는 것은 그림자이며 이생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체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림자가 실체인 양 살아간다. 이 땅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걸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 그것을 얻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련이 오면 날아가기 십상이다. 마치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그림자를 위한 삶을 살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방법은 하나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초점을 실체인 ‘하늘’에 맞추는 것이다. 



복, 행복, 영원. 이것들은 인류가 간절히 꿈꾸던 것들이다. 인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획기적인 소식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몽환포영은 우리 인생의 허무한 삶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함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전한다.




몽환포영의 비밀==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988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깨야할 것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깨야할 것 ↗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껍데기를 깨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고정관념은 ‘어떤 집단이나 사회적 구성원들의 전형적 특징에 관한 잘못된 신념’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의 인상(印象)에 큰 영향을 미치고 거기에 선입견 또는 편견을 부과하기도 한다. 때로는 분쟁이나 극단적인 인종차별 같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한다. 그러므로 고정관념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깨트려져야 할 패러다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다섯 명의 영국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다. 놀랍게도 그들은 영국 최고의 상류층과 엘리트들이 모인 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으로, 영국 정보기관과 외무부에 일하면서 국가기밀을 소련에 넘기는 파렴치한 일을 서슴지 않았다. 아이러니한 점은 그들이 소련의 실상과 존경해 마지않던 스탈린의 실체를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그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간첩이 되고 얼마 안돼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소련 국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을 목격했다. 그리고 인간 백정으로서 히틀러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았던 스탈린의 잔혹한 대량학살의 진상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소련의 현실과 스탈린의 정체를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했으면서도 진실은 외면한 채 ‘이념의 조국’이었던 소련의 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았다. 스탈린이 어느 날 히틀러와 우호협정을 맺자 ‘나치와 싸운다’는 그들의 명분이 무색해지고 말았지만, 얼마간 고민하던 그들은 스탈린의 배신을 ‘그냥 지나가는 일’로 치부하고, 스탈린에게 더 많은 영국 기밀을 넘기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잘못된 개념이 신념처럼 자리잡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이 굳어져버리면 그것은 신념, 고정관념이 된다. 그리고 고정관념은 애초의 생각과는 다른 결과에 맞닥뜨려도 그럴 수 있다고 합리화하며 그것을 더욱 옹호하고, 그것에 반(反)하는 것은 무조건 배척하는 우를 범하는 경우를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보자. 서로 반목하고 분열하는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이 사회의 분열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첨병(尖兵)에 서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사회 정의를 구현하겠다며 그럴듯한 이름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한편, 목사가 교인들 모르게 교회를 팔아서 목사와 교인들 간에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교회도 있다. 은밀히 진행된 것은 교회 매매뿐만이 아니다. 목사 부부가 계약금마저 개인적으로 써버렸다고 한다. 결국 신도들은 목사에게 교회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였고, 적반하장 격으로 목사는 교인들을 쫓아내고 교회를 폐쇄하였다고 한다.



목사직 매매도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후임목사가 새로 부임하는 교회에 헌금을 하면, 그 돈을 은퇴하는 목사의 퇴직금으로 주는 것. 퇴임목사의 퇴직금 마련과 후임목사의 담임목사직 확보라는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생긴 일이다. 이때 헌금의 단위는 적게는 수천만 원, 많게는 수억 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퇴직금 때문에 목사들 간에 돈이 오가고 있는 것이다.



성직을 사업 수단으로 삼는 비도덕적인 행태, 목회자와 신도 간의 음행, 이러한 문제점을 놓고 서로 헐뜯고 싸우는 작금의 현실은 언론 매스컴에서도 심심치 않게 다루어지고 있다. 경악할 일은 자신과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 예수님을 구주로 섬긴다는 교회라는 사실이다.



분명 오늘날의 기독교는 교회의 역사와 성경으로 비추어볼 때 예수님께서 세우셨던 초대교회의 정통성에서 이탈해 수많은 인간의 생각과 철학이 가미되어 있으며, 서로의 이익을 위해 모이는 친목단체로 전락한 것은 틀림없다.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큰 명절처럼 지키며, 십자가 아래서 기도하는 것이 마치 거룩한 믿음의 소유자처럼 변질되어 버렸다. 이는 자신의 그릇된 욕심과 거짓됨을 위장하기 위한 액세서리일 뿐이다.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보며 이구동성으로 개혁을 외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럴 수 있다는 모습이다. 목회자의 비리나 부도덕한 모습을 보아도 ‘그럴 수 있다’며 은근슬쩍 넘어가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이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등으로 변질된 것으로, 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며 교회를 옹호한다.



이처럼 썩고 부패해 이미 자정(自淨)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교회들에 대해 오히려 대변인(代辯人)이 되려는 안타까운 고정관념 속에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마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에서 일어난 반인륜적인 사건들과 스탈린의 비윤리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위조차도 ‘그럴 수 있다’며 도왔던 다섯 명의 스파이들과 흡사하다.



위험한 고정관념에 빠진 오늘날의 기독교를 향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셨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신앙의 틀 속에 갇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껍데기와 같은 맹신의 고정관념 속에 허우적대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이것이다.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나아와 생명수를 받는 것, 이 일만이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한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이것은 반드시 깨트려져야 할 고정관념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처럼 이 고정관념을 깨는 자, 이 껍데기를 깨고 틀 속에서 뛰쳐나오는 자가 참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껍데기를 깨라[[하나님의교회 안증회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이 땅은 살인자를 위한 성

하나님의교회 $..$ 이 땅은 살인자를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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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이 땅의 삶이 도피성의 삶임을 깨닫습니다. 도피성에서 죄 사함 받고 본향에 돌아가기 위해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고대 이스라엘에는 살인자를 위한 성이 있었으니 ‘도피성’입니다. 도피성이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을 도피시켜 피해자의 가족들의 손에 복수를 당하지 않도록 마련된 장소로, 가나안 입성 후 레위인들에게 분배된 48개 성읍 중 6개 성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살인한 사람은 도피성에 피신했다 하더라도 조사를 해서 죄가 명백하게 드러날 때는 잡아내어 처형을 받게 했습니다(민수기 35:15~32).



하나님의교회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도피성에서 해방을 받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입니다. 그 조건은 죄에 따라 일정 기간 도피성에 갇혀 있다거나 보석금을 낸다거나 하는 조건이 아닙니다.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 도피성에 들어간 죄인들이 그곳을 나와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조건의 도피성을 만드신 것일까요? 사람의 생각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성경은 “무엇이든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고 했습니다(로마서 15:4).하여 하나님의교회는 구약 도피성의 규례를 교훈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도피성 제도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왜 이 땅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천국에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물론 도피성의 제도 속에는 대제사장에 대한 비밀도 담겨 있습니다.



인자(예수님)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이시니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들은 왜 잃어버린 바가 됐을까요?



내(예수님)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3)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을 찾기 위해서라고 하셨는 바, 두 구절을 비교해봤을 때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는 다름 아닌 ‘죄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죄를 지었기에 이 땅까지 쫓겨 내려온 것일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는 바(로마서 6:23),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쫓겨 내려온 사형수들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세상은 감옥과도 같은 곳이기 때문에 행복한 일보다 힘들고 괴로운 일들을 더 많이 겪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감사한 일은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흉악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아들(예수님)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5:8~10)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죽어 마땅한 우리들은 죄 사함을 받고 본향인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영적 사형수인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영적 도피성인 이 땅(지구),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위해 죽으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구약시대 도피성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어떻게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에베소서 1:7). 성경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죄 사함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뿐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 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가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셨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만이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인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죄 사함을 얻고 영혼의 고향인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피성 제도의 비밀이요,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이유입니다.





패스티브닷컴 살인자를 위한 성

하나님의교회 └┤40년간 광야생활 이유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 └┤40년간 광야생활 이유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광야생활이 끝나면 영원한 하늘 가나안으로 돌아갑니다.
하늘 가나안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역사를 통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교회가 어찌 해야하는지 교훈을 얻습니다.



40년간 광야에서 지내게 하신 까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이집트)에서 430년간 고통스러운 노예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40년 동안이나 광야 길을 걸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한 달 안에 족히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도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스라엘을 40년이나 광야에서 지내게 하셨을까.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1~3)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40년간의 광야생활을 통해 이스라엘을 훈육하셨다.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는 광야에서 만나를 주어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시고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에도 그 의복이 해어지지 않도록 돌보시면서 말이다. 하늘 가나안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여 지키는 이유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끝내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애굽에서 나온 60만 장정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단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이스라엘의 역사는 그저 과거의 한 사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로마서 15:4)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간 것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여정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육신적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은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믿음의 여정을 걸어야 할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록을 통해 교훈을 얻는다.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할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하였으니 듣고 격노케 하던 자가 누구뇨 모세를 좇아 애굽에서 나온 모든 이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15~19)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순종치 않은 자들은 가나안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것은 옛 언약이었다. 오늘날 믿음의 광야를 걷는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교회 백성들에게 주신 것은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은 짐승의 피로 드리던 옛 언약의 제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전케 한 언약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천국을 목적 삼고 믿음의 광야를 걷는 하나님의교회 영적 이스라엘은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7개 연간 절기와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여정에서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시험하고 계신다. 새 언약을 순종치 않는 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는 광야에 엎드러진 60만 장정이 그들의 죽음으로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복음을 순종하는 그것이 구원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이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40년간 광야에서 지내게 하신 까닭

2014년 2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한 잔의 기적[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한 잔의 기적[패스티브닷컴]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하나님의교회 생명수 한 잔의 기적[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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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 화요일

대구남부경찰서 전의경 80여 명,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단체 관람

대구남부경찰서 전의경 80여 명,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단체 관람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한 겨울 칼바람에 얼굴이 얼얼하고 어깨가 절로 움츠러드는 이때, 어머니의 따스한 품이 유난히 그리운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시위 진압과 치안 유지에 힘쓰는 전의경들이다. 군 복무를 위해 집을 떠나와 21개월간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전의경들에게도 마음의 안식처는 필요하다. 

12월 24일, 대구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전의경 80여 명이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달랬다. 이날 관람은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성도의 초대로 이루어졌다. 



당일 오후 3시경, 건장한 전의경들이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전시관으로 들어섰다. 다소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질서 정연하게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에 들어선 전의경들의 씩씩한 발걸음은 작품 한 편 한 편을 감상하면서 느려지기도 하고 멈추기도 했다. 멀리 집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거나 코끝이 빨개진 이들도 있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한 대구남부경찰서 방범순찰대 행정계장 정한현 경위는 “밤낮으로 현장에서 근무를 서느라 심신이 지친 대원들에게 이번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의 따뜻한 작품들이 적잖은 위로가 될 것”이라고 반기며 “‘나만 괜찮으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지금 시대에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사회의 이기주의를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것 같다”라고 전시회를 평했다. 



또하느 “어머니는 사랑의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우주”라고 감동을 전한 박성표 상경은 “저희 엄마도 혼자 식사하실 때는 시원찮은 반찬에 대충 끼니를 때우시는데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작품을 보면서 엄마 생각에 울컥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기창 일경도“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 글 중 엄마한테 휴대폰 사용 방법을 가르쳐 주다가 짜증낸 아들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이었다”며“그동안 외박 나가면 친구들 만나기 바쁘고 집에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는데 이제 휴가 나가면 엄마와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대원들도“앞으로는 어머니께 자주 전화하겠다, 어머니 속 썩이지 않고 잘해드리겠다”등 어머니께 효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대구북구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 관람을 마친 대원들은 부대 행사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삼삼오오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영상관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영상물을 시청하며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간직한 채 경찰서로 복귀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