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과 안증회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얻어지는 결과가 미미할 때면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 때론 허망함을 느낄 때도 있다. 몽환포영(夢幻泡影)이란 말이 이 때문에 생기지 않았을까. 인생은 꿈과 허깨비, 거품과 그림자 같다는 뜻으로, 결국 허무한 인생을 비유한 말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몽환포영 속에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비밀도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힌트는 ‘그림자 영(影)’에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몽환포영(夢幻泡影)의 비밀을 밝혀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히브리서 8:5)



늦은 밤 골목을 걸어가면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볼 수 있다. 그림자가 존재하는 이유는 단연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나’라는 실체가 있어야만 그림자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음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말한다. 이생의 삶은 하늘에 있는 것의 ‘影(영)’이다. 즉 이생은 하늘에 있는 것은 그림자이며 이생이 존재하는 이유는 실체인 ‘하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림자가 실체인 양 살아간다. 이 땅의 행복을 얻기 위해 재산과 목숨까지 걸며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렇게 해서 성공과 행복을 손에 넣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할 때가 부지기수다. 혹 그것을 얻더라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시련이 오면 날아가기 십상이다. 마치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를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그림자를 위한 삶을 살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방법은 하나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초점을 실체인 ‘하늘’에 맞추는 것이다. 



복, 행복, 영원. 이것들은 인류가 간절히 꿈꾸던 것들이다. 인류는 ‘행복’을 얻기 위해 지금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획기적인 소식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켰을 때 비로소 영원한 행복과 더불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몽환포영은 우리 인생의 허무한 삶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영원한 삶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단서이기도 함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전한다.




몽환포영의 비밀==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m=bbs&bid=bcircles&uid=1988

댓글 2개:

  1. 이 땅의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은 하늘 세계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에 있는 모든 것들은 하늘에 있는 것의 그림자입니다.
    이 땅의 삶은 소꼽놀이와도 같은 것이지요..
    우리 영혼이 돌아갈 하늘 나라가 실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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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가 가야할 곳은 영원한 천국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천국에 가자시며 손잡아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따릅니다.
    영원한 하늘본향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께 하나님의교회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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