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선하신 가르침따라, 점촌3동 일대 환경운동 실시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문경 지역 성도 50여명은 2월 20일(일)문경시 점촌3동 일대 거리정화운동에 참여하며 환경운동을 실천했지요.
문경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점촌3동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신흥시장, 문창고등학교까지 약1km 구간에 걸쳐 대로변과 인도, 쓰레기 불법투기가 많이 이루어지는 빈공터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실천하며 동 구석구석을 정화하여 거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어머니하나님 선하신 가르침을 따르는 모습에 점촌3동 관계자는 금번 하나님의교회 행사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발전에 동참해주어 감사드리며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동민에게 환경보호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되었으며, 금년 경북도민체전 및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를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웃과 함께 선하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정화운동에 참여했다는 김창숙(여.41.함창읍)씨는 “늘 아침에 지나가는 길인데 주변쓰레기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던 사람들이 밝은 미소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진영(남.20.점촌2동)씨는 “학창시절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도 있지만 실질적인 봉사에 참여하며 느낀 점이 많다. 지역마다 적극적인 환경운동을 통해 지구촌 환경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습니다.
당일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한 문경 하나님의교회 배경환 당회장은 “봄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시작했는데 작은 정성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선사하여 많은 분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자들도 생활쓰레기의 배출에 대한 심각성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환경의식도 함께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님이 최초 교회를 설립한 이래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에 따라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습니다.
ⓒ 문경조은방송 문경 하나님의교회, 점촌3동 일대 환경운동 실시
늘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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