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배 타고 포도농가 봉사활동 떠나요~~%%

섬 포도농가 도우며 ‘사랑 실천’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옹진군 신도리서 봉사활동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배 타고 포도농가 봉사활동 떠나요~~%%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는 지난 28일 인천시 옹진국 북도면 신도리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어요~.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 45명은 이날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신도리 이원식 씨 포도 농가를 찾아 여물어가는 포도송이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을 도왔어요~.


신도리 이원식 씨
 “장마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올 포도 농사를 망칠 뻔했는데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교인들이 찾아와 도움을 줘 감사할 뿐입니다”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정철 당회장
 “거리가 멀고 교통까지 용이하지 않은 섬 지역이다 보니 일손을 구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들과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습니다”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섬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고 있어요~.




인천석남 하나님의 교회 옹진군 신도리서 봉사활동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2509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QQ 휴일에도 쉬지 않고 녹양천 대청소 실시하는 아름다운 마음`♡


녹양동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녹양천 대청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QQ 휴일에도 쉬지 않고 녹양천 대청소 실시하는 아름다운 마음`♡



의정부시 녹양동 소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지난 28일 11시 녹양천 일대에 무단으로 버려져 생활주변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생활폐기물을 정비하는 거리 정화 활동에 나섰다는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이날 행사는 녹양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정선 목사가 교회소속 청소년 및 부녀회원 등 300여명과 함께 녹양동주민센터에서 청소도구 등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톤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QQ 휴일에도 쉬지 않고 녹양천 대청소 실시하는 아름다운 마음`♡



이번 봉사 활동에 나선 의정부 녹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노정선 목사
 “지역교회로서의 역할을 실천함으로써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싶고, 타 교회나 지역주민들께서도 이웃사랑 지역사랑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녹양천 대청소를 보며 최은진 녹양동장
 “휴일에도 쉬지 않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녹양동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 녹양천 대청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차마 하지 못한 말..."엄마 사랑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차마 하지 못한 말..."엄마 사랑해"



“엄마는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저는 엄마한테 짜증을 많이 냈어요. 아침에 집을 나설 때도, 엄마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줄 때도요. 집에 가면 마음속으로라도 엄마에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한다고….”


지난 6월 10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한창 진행 중인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특설전시관에서 만난 한 여고생의 인터뷰다.  

이날,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장에는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학생 39명이 교사들과 함께 단체 관람을 왔다. 가난하고 어려웠던 시절의 어머니부터, 자녀에게 휴대폰 사용법을 배우다 핀잔을 받는 어머니까지, 학생들은 세대를 넘나드는 어머니상과 마주하다 각자의 ‘엄마’를 떠올렸다. 전시를 관람한 학생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담는 시간도 의미 있었지만 잠시 학교 밖에서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누리는 시간도 좋았다며 웃었다.


학생들을 인솔해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관을 찾은 웹디자인과 담당 교사는 “이번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 관람이 디자인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모든 전제가 사랑으로 시작되는데 학생들이 엄마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그 감정으로 엄마를 위한 선물을 디자인하면 좋을 듯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단체 관람에 앞서 수일 전, 전시장을 찾았던 김두황 교장은 “전시 작품을 읽는 동안 눈물이 나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며 “앞으로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들을 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는 데 헌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은 전국 순회 전시 중이며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서는 지난 4월 16일에 개관했다. 이후 주최 측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연장 전시를 하기로 했다.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관에는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132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이 가득하다. 시인 문병란, 박효석, 김초혜, 허형만, 김용택, 도종환,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독자들이 보내준 어머니에 관한 애틋한 기억과 특별한 사연이 깃들어 있는 추억의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후 부대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측에서 무료로 촬영?인화해주는 포토존에서는 내방객들이 가족 등 동행한 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눈에 띈다. 어머니에게 엽서를 쓰면 목적지까지 우편 발송해주는 ‘사랑의 우편함’ 코너도 반응이 좋다. 


본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월계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강동호 목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이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전시관을 찾아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대전,인천,부산,대구,광주,울산 등 6대 광역시와 서울 동대문, 수원, 전주, 창원, 안산, 서울 관악, 춘천, 구미, 남양주, 서울 마포, 청주, 고양, 천안, 서울 강서, 순천, 평택, 부천, 성남, 포항, 인천 부평, 서울 영등포, 군산, 대전 대덕, 서울 노원, 대구 중구, 목포 등지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전국 33개 지역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 외국인 등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어머니전은 남녀노소 불문에 국경까지 초월한 ‘감동 전시’로 연일 성황 중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에 입체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회는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토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02-916-1113로 하면 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차마 하지 못한 말..."엄마 사랑해"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 하나님’과 나눈 영혼의 대화 14박 15일 §☞해외성도 방한 러시

 웰컴 투 코리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 방한 러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 하나님’과 나눈 영혼의 대화 14박 15일 §☞




기독교를 믿는 사람에게도 안 믿는 사람에게도 ‘아버지 하나님’은 익숙하다. 반면 ‘어머니 하나님’은 낯설고 생경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늘어나는 까닭이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배우고자 한국을 찾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북미·남미·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아프리카 등 대륙 곳곳에서 찾아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들이다. 국가와 언어, 문화와 관습을 초월해 세계인들이 찾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 그 순례의 중심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다.




출처 월간중앙 기획특집 - 웰컴 투 코리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 방한 러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어머니 하나님’과 나눈 영혼의 대화 14박 15일 

네팔을 감동시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호봉사♡♣ 지진 폐허에 노란색 희망을 심다{{월간중앙 특별기획}}

월간중앙 특별기획 - 네팔을 감동시킨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구호봉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지진 폐허에 노란색 희망을 심다 



어머니 마음 담은 봉사의 손길, 이재민들의 땀과 눈물 닦아…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앞마당에 상황실 설치해 체계적인 구호활동 지속


5월 26일 네팔 카트만두 딜리바자르(Dilli Bazaar) 지역, 한 달 전 강진으로 집 안에서 매몰됐다 구조된 한 주민의 모습이 보인다. 아직 팔에 깁스를 하고 있지만 그의 표정엔 미소가 가득하다. 뒤쪽에 보이는 그의 집은 마치 산사태라도 난 듯 처참하게 무너져 있다. 그래도 그가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이유는 뭘까?


“나흘 전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분들이 와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분들의 도움으로 오늘 한 달 만에 제 그릇에 밥을 담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주 기분이 좋아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분들에게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우리를 위해 이렇게 봉사하는 분들을 만나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이곳 주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 인생에서 정말 행복한 하루입니다.”



출처 월간중앙 특별기획 - 네팔을 감동시킨 하나님의교회 구호봉사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받으며 더욱 뜻깊은 절기 기간을 보낸 수도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모두 6곳에 이른다. 


오순절 기도주간 동안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이어졌다. 5월 19일 서울상계·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시작으로 서울봉천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20일), 서울미아·서울오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21일), 경기광주오포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22일)가 새 성전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2015년 들어 헌당식을 치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22곳에 달한다.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임하는 절기 기간에 헌당식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모든 자녀들에게 넘치는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빌어주셨다.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거듭 일깨우시며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을 충만히 허락받고, 자신 있게 복음을 전해서 아름다운 새 성전을 알곡으로 가득 채우자”고 교훈하셨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교회가 이루어야 할 사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을 찾는 것’이 구원의 기본 조건(암 5장 4절)이라 전제한 김주철 목사는 “성경은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자들이라 증거한다”(렘 31장 31~34절)며 “구원을 바라면서도 영생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모든 비밀이 담긴 새 언약을 알리고 하늘 어머니를 깨우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고 설파했다. 또한 “세상 만방에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빛을 발할 때 성경의 모든 예언이 완성되고 천국이 도래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전이 각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 어머니 영광의 빛을 비추며 많은 영혼을 생명으로 인도하는 데 소용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롬 1장 18~20절, 살후 1장 7~10절, 창 1장 26~27절, 갈 4장 26절, 계 22장 17절). 




인근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함께 헌당의 기쁨을 나눈 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오순절 성령 축복과 더불어 헌당식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많은 영혼들이 편안히 거할 수 있도록 새 성전을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상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수락산과 중랑천이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돋보이는 서울상계교회는 성도들뿐 아니라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울월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메탈 소재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서울월계교회. 1층에 마련된 북카페는 이웃들과의 소통의 장이다. 

서울봉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서울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3동)의 주택 밀집 지역에 위치한 서울봉천교회는 아이보리 톤의 외형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서울미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서울미아교회는 서울 강북 지역 교통의 요지인 미아동에 자리해 있다. 

서울오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지하 2층, 지상 3층의 서울오금교회는 낮고 아담한 건물이 주를 이루는 거리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경기광주오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경기 중부의 도농복합도시 광주에 세워진 경기광주오포교회는, 최근 인구가 급증하는 이 지역에서 복음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6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 생명의 근원 ‘어머니 하나님’을 전파하는 구원의 전당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민안전처장관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국민안전처장관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작년 부산 수해 당시 연인원 2900명 봉사…재해대책 이바지 공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가 대통령단체표창에 이어 6월 4일에는 국민안전처장관표창을 받았어요~. 국민안전처는 “2014년 8월 폭우 때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기장군 일대 수해복구에 이바지한 공로가 컸다”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증인회에 포상한 이유를 밝혔어요~. 


지난해 8월 25일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부산은 큰 피해를 입었지요 ㅠ. 토사가 거리를 덮치고 상가, 주택가 집 안까지 들이닥쳐 침수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어요!!. 이튿날인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연인원 2900명에 달하는 부산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해복구에 한마음으로 자원해서 구슬땀을 흘렸어요~. 피해 지역에서 토사를 치우고 주민들의 세간을 물로 씻고 닦아내며 정리를 돕는 외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수재민돕기 물품을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눴어요!!. 


이번 수상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자원봉사를 지켜본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측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졌어요~. 당시 정덕숙 기장군 자원봉사센터장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의 피해복구 작업뿐 아니라 주민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도시락까지 직접 준비해온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어요~♡. 


국토의 동남단에서 부산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수해복구에 땀 흘리던 그 순간, 국토의 서남단 진도에서는 전남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에 헌신하고 있었어요~.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고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온 결과,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각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각종 기관∙단체에서 연거푸 수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하나님의교회 ‘국민안전처장관표창’ 수상
작년 부산 수해 당시 연인원 2900명 봉사…재해대책 이바지 공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늘가족 §¶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늘가족 §¶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



가뭄을 해갈하는 봄비가 촉촉이 땅을 적시며 먼지를 씻어주던 4월 13일, 가뭄 끝 단비보다 더 반가운 이들이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원방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하늘 가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핀란드, 스웨덴, 러시아,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호주, 뉴질랜드, 터키 등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16개국 95개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21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외국인 성도 가운데 한국을 처음 방문한 식구가 98퍼센트, 진리를 영접한 지 1~5년가량 되는 20~30대가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대부분이 확고한 믿음 가운데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했으며, 어머니를 뵙고 그 사랑을 배워 복음에 더욱 헌신하려는 열망을 품은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원방에서 날아온 자녀들을 따뜻이 맞이하시며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하셨습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은 눈물을 글썽이며 가슴 벅찬 감동을 억누르지 못했습니다. 


영어를 비롯해 각국 언어로 인사와 축복을 건네신 어머니께서도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기뻐하시며, “오지 못한 식구들에게도 ‘보고 싶다’,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족이니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달라”고 당부하시고, 모두가 성령 축복을 많이 받아, 전 세계에 흩어진 하늘 가족을 다 찾는 큰 선지자들이 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은 총회와 지역 연수원에서 진리 말씀을 상고하고 서울, 경기, 충청 지역 교회를 방문, 한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과 하늘 가족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만개한 벚꽃이 구름같이 둘린 엘로힘연수원에서 한국의 자연미와 하나님의 권능에 감탄하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역사관과 수원화성, 광화문, N서울타워 등지에서 한국 문화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역사를 둘러보며 한국의 발전상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희생을 새삼 깨달아갔습니다. 


방한 기간 내내 함께해주시고 보살펴주시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들의 설교 발표와 상담에 일일이 귀 기울여주신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성도들의 믿음과 소망, 사랑은 한층 성숙해졌습니다. 어머니의 본과 가르침을 통해 희생과 사랑의 의미, 천국의 가치를 더욱 깊이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해외 성도들은 “어머니의 사랑은 무조건적이고 끝없는 사랑임을 실감했다”, “한국 성도들의 진심 어린 환영, 섬김과 봉사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해 “마치 꿈만 같다”, “천국에 있는 것 같다”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일행은 “잃은 형제 다 찾아 하늘 가족이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하는 날까지, 어머니 사랑을 부지런히 전파하겠다”는 각오로 아쉬움을 달래며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http://www.watv.org/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될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면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성경의 가르침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으니 지옥 초대는 따놓은 당상 아닙니까?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고통을 당하는 그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상 누군가는 분명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은 과연 누가 갈까요?


성경에는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1~12) 


그런데 같은 성경 안에 다음과 같은 말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0~11)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는 ‘나의 전에도 나의 후에도 나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말씀하시고, 사도 베드로를 통해서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천하에 구원을 얻을 이름은 오직 예수’라고 하시니 어떻게 한 성경 안에 이렇게 모순되는 기록이 공존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알지 못했던 것일까요? 아니면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부정하였던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뿐만 아니라 바울을 비롯한 신약시대 사도들 모두가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고 또 여호와 하나님을 올곧게 믿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구원의 방식::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는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등장 이후부터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을 달리하신 이유는 사단의 세력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려야 할 영광을 탈취하지 못하게 하려는 구원의 섭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담으로부터 세상 끝날까지 6천 년의 기나긴 구속의 기간을 설정하셨습니다. 그리고 6천 년 구속의 역사를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교통하여 구원의 뜻을 알리시기 위해 시대마다 이름을 달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러한 구원의 섭리를 깨달았던 마태 역시 시대별로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내용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마태복음 28장의 내용을 보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부시대의 아버지인 ‘여호와’, 성자시대의 아들인 ‘예수’의 이름이 있듯이 성령시대에 등장하시는 구원자의 ‘이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가르침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모두가 성령시대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본다면 시대별로 ‘여호와’와 ‘예수’의 이름을 주셨듯이 이 성령시대에도 성령의 ‘이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예수’의 이름을 배척하였던 유대인들의 오류가 현 시대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4: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3~6)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을 원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가까이 곁에 두고도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면 구원을 받지 못하고 결국 영원한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상황이 꼭 그러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굳건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사두개인들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어서 예수님을 핍박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눈앞에 두고도 하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던 것은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은 채 자신들의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하였기 때문입니다.


‘설마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사람처럼 이렇게 오시겠는가!’

‘저렇게 빈약하고 볼품없는 자가 어찌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복음 활동을 하시며 성경을 통해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였더라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임재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분명히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향해 돌팔매질을 했고 침을 뱉었으며 채찍을 내리치고 희롱하고 조롱하며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끔찍한 일을 자행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셨지만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하지 못한 채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성령시대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새 이름’::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6~17)


요한계시록 2장에 기록된 흰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습니다(베드로전서 2:4).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에서 말씀하신 ‘나’라는 분도 예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때가 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진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언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시대와 같이 시대별 구원자의 이름을 ‘받는 자’가 있고 ‘받지 못할 자’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시대를 사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예수’라는 이름은 상식과도 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계시록 2:16, 3:12, 마태복음 28:18~20).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습니다(이사야 52:6). 그렇다면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두 번째 임하시는 예수님의 ‘새 이름’::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실 때는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무지한 사람들은 이 말씀을 두고 영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영으로 임하시는 예수님을 ‘한 번’, ‘두 번’이라는 수로써 측정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무지한 주장과 생각보다는 성경을 통해서 중심을 삼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가지고 임하셨을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 예수님에게 ‘세상 끝에 오시는 주의 임하심’에 대하여 질문하였습니다(마태복음 24:3). 그 답으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26~27)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누가복음 17:23~25)


세상 끝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은 먼저 많은 고난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영으로 임하신다면 고난을 당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입니다. 어느 누가 감히 권능의 하나님을 능욕하여 고난을 당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초림 때와 같이 재림 그리스도께서도 육체를 가지고 임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로 인해 고난을 당하신다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기다리는 모든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등장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히브리서 9:28).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하자면 두 번째 등장하지 않으신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임하시게 되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구원을 주실까요?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인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19, 26~28)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떡을 먹고 예수님의 피로 표상된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생명을 얻는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은 사단 마귀의 계략에 의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거쳐 완전히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 유월절이 없어졌다면 그 누가 죄 사함과 영생을 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렸던 유월절을 다시 찾고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두 번째 등장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히브리서 9:28).


현 시대, 지구촌 모든 교회 중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비롯하여 초대교회 모든 절기를 회복하시어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안상홍님이 바로 성령시대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가 아니시겠습니까?



지옥으로의 초대, 과연 누가 당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배운 지식은 오직 ‘여호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성자시대의 지식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를 살면서도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에서 멈춰버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만약 이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과 역시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아닐까요?


사람의 신체가 절단되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 인생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로 당하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끔직한 불의 고통을 죄로 인해 영원토록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런 지옥으로의 초대를 그 누가 달갑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 그것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십니다.



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이 아닌 안상홍 씨를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가요?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안에서 팽목항까지…아픔 있는 곳에 사랑 채웠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안에서 팽목항까지…아픔 있는 곳에 사랑 채웠다↙♭

대통령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안 앞바다 기름사고 방제활동
세월호 피해가족 위한 급식봉사 등 수년간 재난지역서 복구·구호활동



2007년 충남 태안군 학암포해수욕장 기름 유출사고 방제작업 현장☞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세월호 참사, 태안·여수기름유출 사고, 태풍 피해 등 대규모 국가 재난 때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있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아픔의 현장에서 봉사와 미소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했다.


어려운 이들을 향한 묵묵한 섬김과 사랑의 실천이 빛을 본 걸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지난해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렸던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땐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해 그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안산, 부산, 포항, 보령 등 전국 각지 해수욕장과 항구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5000명이 참여해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해 남해군 남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 무료급식 봉사 현장☞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국 각지에서 재난구호 및 해양환경보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다. 


정부포상 중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할 수 있다.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영석 차관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픔의 현장에서 우리에게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주셨다.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김주철 목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이웃과 사회를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사랑하고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힘닿는 데까지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사회봉사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국에서도 빛난다.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에는 연인원 7000명가량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했고 이재민들에게 천막과 생수, 생필품 등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했다. 지속적인 선행과 공로를 치하해 미국에서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오바마 대통령이 2차례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고, 영국·캐나다·몽골·페루 등 각국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표창장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1964년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현재 세계 175개국 2500여 개 교회에서 200만명의 성도가 활동 중이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태안에서 팽목항까지…아픔 있는 곳에 사랑 채웠다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51661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의미있는 태평역 자원봉사 현장~&_&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의미있는 태평역 자원봉사 현장~&_&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가족동반 성남거리 대청소 실시
태평역 일대 쓰레기 수거...성도 220여명 자원봉사 나서




메르스 여파로 각종 행사나 모임이 취소·연기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1일 휴일을 맞아 성남수정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 등 220여명은 성남 태평역 일대 거리 대청소에 나섰는데요.


이날 이들은 현대시장과 중앙시장을 비롯해 태평역으로 이어지는 대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등지에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자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보도블럭 사이사이 박힌 담배꽁초는 물론 도로변 곳곳에 흩어진 종이컵과 과자봉시, 음료수방, 전신주에 붙어있는 각종 전단지 등이 쓰레기봉투에 속속 담겼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봉사자의 봉사활동으로 인해 주변 이웃들의 마음도 더불어 훈훈해 졌다고 하지요~.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 관계자는 봉사활동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최근 위생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거리 곳곳에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개선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의미있는 태평역 자원봉사 현장~&_&

안피모@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어이없다!? 재탕@삼탕@@

안피모@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어이없다!? 재탕@삼탕@@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의 전신인 안피모는 2000년 2월 조선일보 광고 사건(‘하피모, 안피모의 데자뷰’ 참고) 이후에도 언론플레이를 계속 시도했다. 2001년 안피모는 월요신문에 거짓 제보를 했고, 월요신문은 3월 25일 제보자들의 주장을 토대로 기사를 내보냈다. “하나님의교회에 의해 피해를 받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시한부종말론, 재산헌납, 부녀자 이혼 등 가정파괴를 호소했다”며 제보자들의 몇몇 사례를 들었다.


오래전부터 해오던 수법 그대로였다. “딸(최 모 양)이 시한부종말론 운운하며 가출했다”, “하나님의교회에 탈퇴하려다 폭행을 당했다”는 등 제보자들의 말은 하나님의교회를 공격하기 위해 부풀리고 가공된 거짓말 일색이었다.


하나님의교회가 월요신문에 이의를 제기하자, 월요신문은 특별취재팀을 구성하여 직접 취재를 하기에 이른다. 취재 결과, 안피모 회원들이 허위제보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다른 제보자들의 주장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월요신문은 허위제보에 의한 기사를 낸 지 두 달 만인 5월 20일, 정정보도와 함께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결과를 심층 보도했다. 다음은 해당 기사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지난 3월 25일자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 사례’로 보도된 내용은 본지 특별취재반이 심층취재한 결과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대부분 사실과 다른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 중 최 모 양의 경우 광신적인 장로교 신앙을 가진 친정엄마의 상습적인 폭행을 견디다 못해 유산까지 당하고 남편에게 이혼까지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안산 S교회 진 모 목사와 만나면서부터 딸을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고 기도원 등에 보내려 하는 엄마를 피해 거처를 알리지 않았을 뿐 전화연락을 두절한 적이 없었고, 친척 언니와는 자주 연락을 했던 것으로 나타나 하나님의교회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본지 특별취재반이 확인한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는 교회가 아니며 40만에 육박한 등록신도를 보유한 기독교 계열의 신흥종교로서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인사들도 많이 다니는 정상적인 교회로 여러 가지 사회복지 사업을 벌이며 초대교회 신앙부흥 운동을 하는 교회로 재산 헌납 강요나 청소년 가출 사례도 없었다.
이밖에 하나님의교회를 탈퇴했다는 이유로 폭행당했다는 정 모 씨의 제보 내용도 관할 경찰서에 알아본 결과 사실과 달랐고 하나님의교회는 입출교가 자유로운 교회로 확인됐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안피모 회원들의 제보가 모두 거짓이었으며, 그들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안피모는 언론에 거짓 제보하는 일을 되풀이했다. 2003년 MBC PD수첩 제보 사례가 그것이다.


2003년 9월경, 안피모는 MBC PD수첩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거짓 정보를 제공했다. 그 배후에는 안산 S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진 모 목사, 하피모와 동일단체인 ‘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 시오니즘’의 핵심인물 강 모 씨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월요신문에 제보했던 내용과 다르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치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교회라는 것.


하나님의교회는 안피모의 제보 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하기 위해 MBC 경영진과 PD수첩 제작진에게 자료를 제공했다. 이를 검토한 PD수첩 제작진은 방송을 철회하기로 결정했고, 하나님의교회에 공문을 보내오는 한편, 방송을 철회하게 된 경위를 방송국 내부통신망을 통해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저희 PD수첩팀에서 하나님의교회 관련 프로그램 제작에 착수했었으나 내용상의 법률적 검토 과정에서 무리가 있다는 제작진의 내부 판단 결과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작 중단이 결코 하나님의교회 측의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안피모의 주장은 방송사의 내부 검토만으로도 파악될 만큼 전혀 신빙성이 없었다. 안피모가 이 같은 파렴치한 일을 벌인 이유는 그로부터 석 달 전인 2003년 6월, 하나님의교회 앞에서 피켓을 들고 난동을 피우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데 앙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결국 안피모 회원 6명은 2004년부터 2007년에 걸친 재판을 통해 형법 307조 1, 2항에 의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안피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전력이 있다. 안산 S교회 진 모 목사와 기독교월간지 ○○종교 발행인 탁 모 씨와 결탁하여 MBC, SBS, KBS 등의 언론사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거짓 제보를 하여 언론플레이를 벌였다. 이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편파적인 보도를 한 방송사 측은 이들의 제보가 악의적이었음을 파악하고 즉각 사과문을 발송하거나 반론보도를 내는 한편, 문제의 방송분을 전면 판매 금지시켰다. 일부 방송사는 인터넷포털사이트에 직접 공문을 보내 방송분이 유포되지 않도록 저작권을 발동하며 하나님의교회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사태를 수습했다.


KBS 추적60분은 1999년 7월, 허위 제보를 받고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방송을 내보냈다. 하나님의교회는 언론중재위원회에 반론보도를 청구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추적60분은 두 달 후인 9월 9일, 반론보도를 냈다.


“지난 1999년 7월 15일 추적60분에서 종말론의 피해 사례를 소개하면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된 제보가 방영된 바 있습니다. … 보도된 내용 중에 교회의 강요로 거액을 헌금했다고 보도된 천 씨, 이 씨의 사례와 교회가 유아를 학대한다고 주장한 김 씨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적인 근거없이 일방적으로 주장한 내용입니다. 이들이 이런 제보를 하게 된 것은 대구 우 모 씨의 선동으로 교회 내에 파당을 조성하고 교회를 차지하려고 모의하다가 교회측에 발각되어 제명 처분을 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음해성 제보를 한 것입니다. 이들 우 씨측 사람들은 교회와의 문제로 입건되어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제보자들을 선동한 우 씨는 현재 하피모와 동일단체인 시오니즘의 핵심인물 중 하나로,이후 2003년 MBC PD수첩에 또다시 안피모 회원들과 합세하여 거짓 정보를 제공했던 자다.


SBS 사건과사람들은 해당 방송분을 통해 하나님의교회의 명예가 훼손당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인터넷포털사에 삭제 조치하는 한편, 하나님의교회에 사과문을 보내왔다.
 “지난 1999. 3. 15. SBS 사건과사람들에서 방영한 내용 중에서 하나님의교회와 관련된 제보 내용들의 진실성에 대하여 교회측에서 서신으로 공식제기한 문제점들에 대하여 위 프로그램의 담당PD로서 아래와 같이 교회측에 본의 아닌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첫째, 제보자들 중 신 모, 강 모의 경우 ○○종교와 진○○ 목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으며, 그들의 주장이 교회측의 해명처럼 하나님의교회를 고의로 비방하려는 의도에서 제보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없었고, 다만 당시에 교회측의 반론을 듣지 못한 상황에서 그러한 주장이 있음을 제기했을 뿐, 진실여부를 확인하여 방영한 것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둘째, 피해자의 가족이라며 인터뷰에 응한 제보자들 중 박○○, 김○○, 전○○의 경우, 관련 당사자인 하나님의교회 신도의 반론을 들을 수 없어 그들의 일방적인 주장이 있음을 제기했을 뿐이며, 당시에 진실성의 여부까지 판단하여 방영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MBC PD수첩은 하나님의교회 관련 언론플레이마다 늘 선두에 있던 안산 S교회 진 목사의 허위제보를 받고 1998년 10월 방송을 했는데, 집단자살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종교단체 사이에 하나님의교회를 짜깁기하여 편집, 방영했다.


그러나 진 목사의 제보 내용들이 모두 허위였음을 인식한 PD수첩은 그날의 방송분을 전체사용금지, 대출금지, 다시보기 금지, 판매금지 조치했다. MBC PD수첩이 1990년 첫 방송 이래 20여 년 동안 전체사용금지, 대출금지, 판매금지 조치를 취한 방영분은 오직 395회 하나님의교회 관련 방송이 유일하다고 전해진다.


2011년 5월에는 동아일보가 오보를 냈다. 동아일보는 하피모 인터넷카페 최초 개설자이자 운영자인 윤 모 씨와 월간 ○○종교 탁 씨의 인터뷰 내용을 기초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기사를 냈다.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종말론을 외친다는 내용이었다. 한 달 후, 동아일보는 정정보도를 내고,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7902건의 악성 게시글을 삭제 조치했다.


안피모가 재탕하며 우려먹던 허위 제보를 통한 언론플레이 수법들을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도 똑같이 삼탕 사탕하며 우려먹고 있다. 안피모가 했던 양상과 똑같은 수법으로 현재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는 기성언론에 거짓 제보를 시도하거나, 특히 기독교언론과 유착하여 악성루머를 퍼뜨리고 있다. 그리고 CBS, 국민일보, 현대종교, 교회와신앙, CGNTV, CTS기독교TV 등은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의 거짓말을 그대로 받아쓰기하여 보도했다.


지난 수년간 이미 여러 차례 안피모와 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메이저 언론사에서는 과거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오보를 낸 후 문제점을 인식하고 즉각 언론으로서의 윤리와 진정성을 보여주었다. 기독교언론들은 정말 하피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안피모@하피모(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어이없다!? 재탕@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