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3일 화요일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내달 1일까지 열려$~~\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내달 1일까지 열려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내달 1일까지 포항 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립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우리 어머니’전은 전국 순회 전시며 34만여 관람객의 가슴을 울린 감동이 있는 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5일에는 안강읍 전·현직 이장 10여명이 신년 모임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우리 어머니' 전시관을 찾기도 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 한 이장은 “이런 전시는 우리 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공감이 많이 되는 좋은 전시인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우리 어머니'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총 5개 테마관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각 테마관에는 시·수필·칼럼 등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뤄, 관람객들은 옛 추억을 반추하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가슴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지난 2013년 6월,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27개 지역에서 학생, 주부, 직장인, 외국인 등 3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교육계, 재계, 언론계,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의 '우리 어머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고, 하루하루 바쁜 생활로 허덕이는 기성세대들에게는 잊혀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며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포항북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 개최하는 
우리 어머니’ , 글과 사진전 내달 1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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