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설명절 앞두고 고향 생각나네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설명절 앞두고 고향 생각나네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서구청에 이웃사랑 물품 전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나섰어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설 명절을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 고마운 사연 들려드릴께요~.


모두 설명절 앞두고 고향 생각나시죠~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일가친척들이 생각나실 거예요~


누구는 그리워하고, 누구는 생각만 하고 있을 이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이 나섰어요!!


대구 서구 비산동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11일 대구 서구청에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는데요~. 생활필수품이면 꼭 필요한 물품이겠네요~


이날 서구청을 찾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들은 생필품 100세트와 김 100박스를 전달했어요! 배,,,배,,,백박스!!!. 


물품 후원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관택 목사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에 동참한 주부 허정임씨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홀로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 봉사에 참여했어요.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널리 퍼져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래요.

류한국 서구청장
하나님의교회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 어려움이 있지만 사랑을 확산 시키는 촉매제 역할로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서구청에 이웃사랑 물품 전달
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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