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덕분에 두꺼운 옷을 벗은 용인~
신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운동
용인 신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8일 기흥구 신갈오거리와 기흥구청 일대에서 설맞이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어요~.
이날 용인신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들은 대로변과 주택가, 상가 골목을 누비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휴지, 전단지, 일회용품 등 400㎏에 달하는 각종 쓰레기들을 수거했는데요~. 정말 추운날씨에 수고하셨네요^^
정화활동에 참여한 용인신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겨우내 입고 있던 무겁고 두꺼운 옷을 벗은 것처럼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어요~. 겨울거리가 깨끗한 거리가 옷을 갈아 입었네요~**
자영업에 종사하는 권준수(54)씨는 “정화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내가 살고 있는 도시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신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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