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하나님의 뜻& [서산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뜻~ⓗⓐ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설맞이 나눔행사“ 가져
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 듯~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지역사회에 적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박노수 동문 1동 주민센터장은
“ 재래지역에 서민층이 대다수 거주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기초수급자들의 환경이 열악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제 불황과 각박함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에너지가 넘친다. 교회의 배려 속에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소망한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서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행사 준비에 동참했다는 황인화(주부,43)씨
“겨울 끝자락이지만 아직까지 춥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인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이금희(주부,43)씨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주변에는 독거하는 어르신들이 외롭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어려운 지구촌 사람들을 돕는 것을 접할 수 있는데 지역사랑은 지역민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조용승 목사
“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듯 작은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낮은 위치에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여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설맞이 이웃돕기에 이어 같은 날 12일(목)에 시내에 있는 동문 1통, 32통, 41통, 현진에버빌경로당, 개나리아파트 경로당을 40여명의 서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도들이 오후 2시경부터 오후 3시까지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다과를 대접하며 청소활동을 펼쳤습니다.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지역사회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행적을 지키며 아버지 하나님과 그의 신부인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서산 하나님의교회] 나눔은 하나님의 뜻 성도들 '설맞이 나눔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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