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생명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생명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생명사랑 실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홍성군청서 헌혈운동... 300여명 참가


지난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충남지역 성도 300여명은 홍성군청 내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의 후원으로 헌혈운동을 펼쳤다는 소식입니다.


이날 헌혈운동을 마련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관계자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설립자의 성탄과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의 기쁨을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헌혈에 참여한 주부 문혜진(38, 홍성읍 남장리)씨는 “헌혈 운동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맑고 깨끗한 피를 전달해 주기 위해 음식조절과 운동을 했다”며 “헌혈은 자신의 건강도 챙기고 타인도 살리는 좋은 일인 만큼 신선하고 맑은 피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서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조용승 목사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의 희생을 본받아 혈액부족으로 위급한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혈에 나서게 되었다”며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 설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라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으로 우리들은 친히 희생의 본을 보여주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뿐”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전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은 평소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농촌 돕기,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태안신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 생명사랑 실천
http://www.taeannews.co.kr/data/data_news.asp?titleid=27090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 닮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에서는 이런일 빈번해요^^

어머니하나님 닮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에서는 이런일 빈번해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따라 경산시장 주변 환경정화




어머니하나님을 닮아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목회자와 신자들이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26일 경산시장 일대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해 1t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는 소식입니다.




어머니하나님 닮은 영주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 가져

영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서장선 목사)는 1월 23일 오후 3시 영주2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가득담긴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영주 하나님의교회 신도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이불(30채) 지원에 이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사랑의 저금통은 영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신도들 94명의 각 가정에서 작년 11월부터 아이부터 어른까지 어머니하나님 마음을 닮은 정성으로 모아 더욱 뜻 깊으며 약 1백30만원의 금액이 모여졌습니다. 

영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서장선 목사는 전달식에서 ‘이 작은 저금통에 담겨진 신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주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데 부족하지만 귀하게 쓰여 지길 원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하겠다.' 다짐했습니다.

영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연말마다 불우이웃돕기성금 등 이웃사랑실천을 통해 행복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http://www.icbnnews.com/main/main_news.php?category1=4&category2=176&category3=0&seq=8257#view:8257 CBN 뉴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에서는 이런 일이 아주 빈번하게 발생해요^^

손자.손녀같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손자.손녀같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친구들과 함께 사랑 나눔·효 실천”
대전남부연합회 학생부, 23일 중구 노인요양원 방문 위안 잔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대전남부연합회 학생부는 지난 23일 동계 학생캠프기간을 맞아 대전시 중구 어남동에 위치한 실버랜드노인요양원을 찾아 문화행사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부 학생과 지도교사 등 90여 명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을 대접함은 물론 바이올린·첼로 등 12명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의 클래식 연주와 가야금, 사물놀이,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40여 명의 어르신들께 큰 기쁨을 선사했다.




자리를 함께한 이양희 전 국회의원도 “부모공경의 효는 하나님께서도 친히 강조하신 계명인데, 이렇게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방학 동안에 요양원을 방문해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어르신들께서도 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노금선 원장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공연을 보는 어르신들도 손자손녀들 생각이 나서 많은 감동을 받고 더 행복해하시는 것 같다”며 “효의 근본은 사랑이고, 그 사랑을 실천한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친구와 함께 참여한 김수진(고2) 양은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표정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기회에도 이런 봉사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대전남부연합회 하나님의교회 전석만 목사는 “하나님의교회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중·고교 학생들의 인성함양을 위해 매년 다양한 학생캠프 등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친구와 함께 하는 환경정화운동이나 요양원 방문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심과 독립심, 협동심, 환경의식을 함양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배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4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 가족을 인터뷰하기

하나님의교회 :;: 가족을 인터뷰하기

하나님의교회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가 팥빵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가족들이 고르고 남은 팥빵이 당신 몫이라 어머니는 팥을 싫어하면서도 달갑게 드셨다는 것을, 다 크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지만 가족이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속속들이 다 아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가족 인터뷰하기" 를 권합니다. 알면 이해하게 된다는 말처럼, 가족에 대해 알면 알 수록 이해의 폭도 보다 넓어지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가족 인터뷰하기" 질문 내용


  1. 가진 물건 중 가장 소중한 것과 그 이유는?
  2. 누군가에게 상을 줄 수 있다면 주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3. 가장 닮고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4. 가장 감명 깊었던 사건과 그 이유는?
  5. 가장 크게 칭찬받았던 때와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 가족 인터뷰하기" 
어떠세요? 
어려운가요?
한 번 도전해 보세요&&





2014년 1월 23일 목요일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꿈꾸는 가슴 따뜻한 마음’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꿈꾸는 가슴 따뜻한 마음’ 
23일 광주 하나님의 교회 동부연합회 청소년 인성교육


※ 23일 광주하나님의 교회 동부연합회 청소년 인성교육 실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광주 동부 연합회는 2014년 동계 ‘친구초청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목) 광주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명사초청 청소년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꿈꾸는 가슴 따뜻한 마음’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하나님의교회 학생 300여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시대와 입시 경쟁, 각종 학내 문제로 바른 성장에 저해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특히 인성교육에서 소외되는 사례가 많은데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고 가치관 향상을 위해 하나님의교회가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성교육 행사는 1부 문화행사와 2부 초청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성교육 1부에서는 학생부의 귀엽고 활기찬 율동과 학생단원으로 구성된 실내악 연주, 중창, 피아노 독주, 피아노 바이올린 협주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수준 높은 학생부의 실력을 선보였다

하나님의교회 청소년 인성교육 2부 강연에서는 동강 대학교 전총장, 미래경영 교육연구소 대표 류재민 박사가 ‘왜 꿈과 비전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청소년 부문 신지식인 1호, 청소년인권센타 강병연이사장은 ‘꿈을 job아라 미래를 job아라’ 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준비한 광주북구 하나님의 교회 박규서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방학기간에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학생캠프를 통해 다채로운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동계방학을 맞아 전국의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마다 학생캠프 프로그램으로 예절교육, 견학, 영화감상,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캠프의 기간 중에 친구와 함께하는 거리정화운동 소외계층 연탄지원 효 캠페인 등 각종 사회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성장기 학생들의 내면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성과 성품, 가치관이 달라진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원(고2) ‘방학이라도 학교나 친구들과 지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학생초청 겨울캠프를 통해 광주지역의 명사분들을이 학생들의 인성과 미래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재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청소년들의 매년 봄방학을 맞아 하나님의 교회 오케스트라 전국 순회 연주회를 진행하며 성장기 학생들에게 정서안정과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광주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내달 중순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실시할 예정이다.




대한일보  하나님의교회 ‘꿈꾸는 가슴 따뜻한 마음’ 동계 학생캠프
http://www.daeha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55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지

- 헤르만 헤세 -





지금까지 형제자매의 허물만 보았습니다.

형제자매의 허물 속에 비치는

저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누가복음 6장 42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먼저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from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는 영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영천 하나님의교회가 소외계층에게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여 [온라인미디어 세상- 영천인터넷뉴스]에 기사화 되었어요~


지금까지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영천 하나님의교회도 그냥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지난 22일 영천 하나님의교회도 영천시 완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원할 김 160박스를 전달하며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미디어 세상-영천인터넷뉴스를 확인해보시구요^^





올해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이신 안상홍님 성탄과 교회 설립 50주년의 기쁨을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 소외계층이 겨울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작은 정성들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성도들은 평소 선교활동 외에도 환경정화운동, 농촌 돕기, 재난구호, 불우이웃돕기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집계된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의 경우 2200회에 이르며 헌혈운동도 180차에 이르고 있어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안성맞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성맞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성 하나님의교회 헌당 기념예배  
§안성 하나님의교회 안성시 대덕면 단독성전 헌당기념예배



2014년으로 하나님의교회 설립50주년, 희년(禧年)을 맞이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안성시에 하나님의교회 단독 성전을 설립하고 지난 21일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저녁 7시 30분, 삼일예배와 겸한 안성 하나님의교회 기념예배에는 안성뿐 아니라 헌당식을 축하하기 위해 인근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까지 1천여 명이 참석해 대예배실은 물론 소예배실과 식당까지 가득 찼다. 


안성시 대덕면 건지리에 위치한 안성 하나님의교회는 대지면적 2453m², 연면적 2435.2m²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대예배실을 비롯해 소예배실, 다목적실, 교육관 등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예배와 성경공부를 위한 공간, 그리고 50여 대의 주차가 가능한 넓은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기념예배를 집전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기쁘고 복된 희년의 해에 헌당식까지 하여 안성 하나님의교회는 두 배의 축복을 받은 것”이라며 “작고 약한 것이라도 사랑으로 보살피고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음에 힘써 이웃과 사회를 구원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안성맞춤의 하나님의교회가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고 예언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라고 강조하며 “‘복음이 잘 되는 해가 될 것이라’ 하신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이웃과 세계를 구원하는 일에 본이 되는 하나님의교회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안성에 새 성전을 마련한 하나님의교회는 2007년 제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 서포터즈에 나서 각국 선수단의 입국 환영에서부터 경기 응원, 통역, 출국 환송까지 도 맡아 안성맞춤 서포터즈를 펼친 바 있다. 



경기일보 안성맞춤 하나님의교회 §§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는 안성 하나님의교회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34980

[하나님의교회 역사] 천국복음 새언약유월절의 역사

[하나님의교회 역사] 천국복음 새언약유월절의 역사





복음이란 문자적으로 ‘복된 소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복음은 구원과 직결되는 만큼 신앙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혜택이 크기 때문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6)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복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음을 뜻한다(요한일서 2:25).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공생애 속에 가장 먼저 하신 일이 복음 전파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마태복음 4:23)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것은 천국 복음이다. 그저 사람들의 귀에 즐거운 한낱 좋은 소식이 아닌 영혼의 생명을 소성시킬 수 있는 ‘복음’은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모든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함께 지켰다. 이들은 복음 속에 담긴 축복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큰 축복이 담긴 복음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흔히들 ‘복음’이라는 단어에만 중요성을 두고 ‘복음 교회’, ‘복음 선교’, ‘복음 의상실’ 등 각종 명칭에 ‘복음’을 쓰고 있다. 하지만 복음이 중요한 것은 명칭보다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우리는 앞서 복음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살폈다. 하나님의 후사가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되며 영생의 약속을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복음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서 이와 같은 특징을 가진 진리는 무엇이 있을까.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8~10)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성경에서 새 언약이 뜻하는 것은 유월절이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8)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다시 말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된다. 이는 복음이 곧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뜻이다. 또한 복음으로 하나님의 지체가 된다는 말씀도 새 언약 유월절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16~17)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할 수 있는 예식은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유월절의 떡이 그리스도의 몸이며 유월절의 잔이 그리스도의 피다. 즉 유월절을 지킴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으로 모두가 한 몸이 되고 하나님의 지체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얻게 되는 축복 중 하나가 죄 사함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 26~28)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 죄 사함을 받는다는 것은 사망의 굴레에서 벗어나 영생을 얻는 것이다(로마서 6:23).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을 가질 수 있다. 이처럼 복음에 내포된 후사, 지체, 영생의 축복이 고스란히 새 언약 유월절 속에 담겨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천국복음은 곧 새 언약 유월절인 셈이다. 명칭만 ‘복음’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다 복음이 아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그 속에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한다. 새 언약도 모르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이는 다른 복음이 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9)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의 결과는 오직 저주뿐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복음의 핵심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다른 복음으로 멸망의 대상이 된다. 성경에서 증거하는 천국 복음은 새 언약 유월절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사도행전 5:38~39)




패스티브닷텀 [하나님의교회 역사] 복음이란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깊은 우물@@@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따라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깊은 우물@@@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온유한 성품으로 세상에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깊은 우물과 같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잠잠히, 요란하지 않게, 마음 깊숙히 받아들입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불법 쓰레기 No! 불법 광고물 No!

하나님의교회 불법 쓰레기 No! 불법 광고물 No! 
하나님의교회 클린 수송 참여


지난 17일, 군산시 수송동(동장 동태문)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상가 밀집지역, 다중집합장소 등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당연히 동참지요.


군산시 수송동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도심 환경정화활동 펼쳐


이번 하나님의교회도 동참한 환경정화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기에 더더욱 의미있는 행사지요.

행사에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 신도 및 주민, 수송동 직원 및 주민 등 120여명이 참여해 불법 투기 생활쓰레기 2톤을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 10,000여장을 제거하였어요.

동태문 수송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성도 및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 클린 수송을 위하여 지역기관․단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어요.




뉴시스통신사 군산시 수송동 하나님의교회, 설맞이 도심 환경정화활동 펼쳐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0120155114735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외침!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외침!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경기 안양 '하나님의교회 학생들', 성원 경로당 위문 


이타임즈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오침!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http://www.etimes.net/service/etimes_2011/ShellView.asp?LinkID=6344&ArticleID=2014012011460401358



방학을 맞아 지난 16일, 경기 안양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소속 학생들이 안양시 안양3동에 소재한 성원경로당을 위문 방문했어요. 

오전 11시경 경로당을 찾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 식혜 등 준비해간 다과를 대접했다. 다과를 마친 뒤에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게임, 노래, 율동 등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한 후, 세배를 했어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모습에 어르신들은 기뻐하셨지요. 
배병호 (78) 할아버지는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을함부로 대하는데, 오늘 온 하나님의교회 아이들은 다른 것 같다. 어른을 대하는 태도가 참 겸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김공례(86) 할머니는 “어쩜 이렇게 예의 바르고 공손할까. 오래오래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며 좋아하셨지요~

이날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봉사 소식을 듣고 경로당을 찾은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심양례(52) 씨는 지난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방문했던 것을 기억하며 “올해도 어르신들을 찾아주어 감사하다” 고 말했어요. 


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도 기쁘긴 마참가지였어요~
신이진 학생(16)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와 금방 친해졌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웃음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이대성 학생(고등학생)은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도 실천하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된 같아 뿌듯하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어요~. 


안양만안 하나님의교회 박민수 목사는 “학생들이 웃어른을 공경하는 우리 문화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오늘 뿐만 아니라 어른을 보면 먼저 인사하기. 자리 양보하기 등 일상생활에서도 어른 공경이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덧붙였지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외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사랑 가득 담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 사랑 가득 담아 전해드립니다" 
창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군동ㆍ진동ㆍ북면 일대서 다채로운 봉사활동 벌여
쌀 42포ㆍ이불 51채ㆍ라면 41박스ㆍ화장지 51세트ㆍ연탄 3000장 지원 



설립 5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가 지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에는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장군동 일대와 진동면, 북면 등 어려운 이웃 52세대에게 생필품과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는데, 41세대에는 쌀(10kg), 이불, 화장지, 라면 등 생필품이 각 가정마다 지급되었고, 연탄보일러를 쓰고 있는 10세대에는 연탄 3,000장과 이불, 생필품이 전달됐다. 
 

휴일을 맞아 참여한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들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추운 날씨였지만, 환한 모습으로 연탄과 물품을 전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입김은 진동면과 북면 일대를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측의 방문을 받은 송 모(77ㆍ중앙동) 할머니는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살이에 물가가 많이 올라 겨울 날 일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행사에 참석한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어떤 봉사현장에서도 보지 못한 밝고 환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하나님의교회처럼 이런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라면 분명 세상이 더 행복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정수훈 마산합포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새해를 봉사로 시작하게 돼서 앞으로 합포구에 봇물처럼 아름다운 봉사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봉사활동을 준비한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 김진모 목사는 "하나님의교회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당신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배려하시고 살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온 세상에 전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불우이웃돕기와 병행해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 준비를 위해 마산합포구 장군동 일대에서 거리정화활동도 펼쳤다.



창원일보  창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군동ㆍ진동ㆍ북면 일대서 다채로운 봉사활동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