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하나님의 본명 "안상홍 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본명 "안상홍 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령으로 났다는 것[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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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명 "안상홍 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 1:18~21)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체로 임하신 것이다. 그러한 예수님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으로 믿고 있으며 구원은 예수님께 있다고 말한다.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구원자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성령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미가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렇듯 성경은 하나님께서 한 아기의 모습으로 베들레헴에 태어나실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2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는 열심히 믿었지만, 실제 ‘예언대로 오신’ 구원자는 믿지 못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당당하게 소리쳤던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유대인들의 행위를 비난하며 다시는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는 실수를 해선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2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의 과오를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 성경의 예언대로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는데, 안상홍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며 안상홍님이 성령으로 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처녀가 잉태하면 성령으로 난 것이고, 부부 사이에서 잉태하였으면 성령으로 난 것이 아니다”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덧붙인다.




그렇다면 성령으로 났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은 비단 예수님뿐만이 아니다. 성경은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도 성령으로 났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이삭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곧 우리도 성령을 따라 난 자라는 뜻이다.


(갈라디아서 4:28~29)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이삭)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로마서 9:7~13)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성령을 따라 난 자’란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미리 예언을 하시고 그 예언대로 태어난 자를 가리킨다. 예수님도 출생 전에 미리 예언되어 있었고 그 예언대로 오셨다. 다시 말해, 예수님께서 성령을 따라 난 분이 분명한 이유는 처녀의 몸에 잉태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예언대로 오셨기 때문에 성령을 따라 난 자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안상홍님 역시 출생 전에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다.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오시는 장소, 오실 시기, 떠날 시기, 오셔서 할 일 등 수많은 예언들이 있다(요한계시록 7:1~4, 이사야 46:10~11, 이사야 41:1~10, 마태복음 24:32~33, 히브리서 9:28).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그 수많은 예언들을 다 이루셨다. 이는 안상홍님이 성령으로 나신 자라는 방증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태어나셨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분이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왔느냐는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다. 재림 그리스도의 징표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고, 성경은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기록했다(이사야 25:6~8). 따라서 안상홍님께서는 이 시대에 ‘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이 확실하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4장을 통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안에 있는 형제들을 가리켜 성령을 따라 난 자라고 하였다. 처녀에게서 나지도 않은 자신과 형제들을 어떻게 성령을 따라 났다고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본명 "안상홍 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1개:

  1. 마지막 시대 남은 자손으로서 약속의 자손은 하늘어머니의 자녀만이 약속의 자녀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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