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 허물이 보이거든
우리가 어떤 사람을 미워한다는 건
바로 우리 자신 속에 들어앉아 있는 그 무엇을 미워하는 것이지
- 헤르만 헤세 -
지금까지 형제자매의 허물만 보았습니다.
형제자매의 허물 속에 비치는
저의 허물은 보지 못한 채.
‘너는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형제여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할 수 있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누가복음 6장 42절)
하나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먼저 제 마음을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from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