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삶]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느 성도분의 깨달음입니다.**
저는 한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딸아이가 태어났을 당시 저는 무척이나 기쁜 마음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동사무소로 한달음에 달려가 출생신고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난 뒤 생명책에 관한 성경 말씀을 공부하다가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몰랐던 내용이 아님에도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고 나서야 생명책에 관련된 말씀이 가슴 깊이 깨달아진 것입니다.
제가 딸아이의 출생신고를 몇 분이라도 더 빨리하고 싶어서 동사무소로 달려갔던 것처럼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우리가 거듭나기를 참 오랜 시간 기다리고 계셨을 것입니다.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마음이 느껴지자 그전에 가졌던 불평과 불만 모두를 감사로 바꾸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딸아이는 한동안 잘 먹지 않아 아이 어마와 저를 많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잘 먹지를 않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제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의 꼴을 잘 먹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육신이 힘들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했던 저는 한동안 규례만 지키기 바빴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는 저를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이러한 영적 불효자에게 딸아이를 선물로 주시고, 그 가운데 큰 깨달음을 주신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이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애타하는 만큼, 나를 걱정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늘 생각하며 말씀 상고에 힘쓰고 하나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느 성도분의 깨달음입니다.**
모형으로 보여 주신 이 땅 위의 모든 제도..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과 그 이치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것 같아요~
이 땅의 모형적 제도를 통해서도 하늘 아버지,어머니의 뜻을 깨닫고 감사의 시간을 허락 해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