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
대구반야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류의 건강한 삶 위한 ‘녹색환경실천’
대구반야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율하천 일대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구 반야월 지역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성도 160여명은 지난 12일 용계동 일대와 율하천에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해 쓰레기 자루 10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환경정화 행사에는 율하교 인근에서 시작해서 동대구 화물터미널 방면으로 약 2km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태호 안심2동 주민센터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 사회적으로 환경 및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데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이 솔선수범 하는 것이 사회에 본이 되며 참 행복해 보인다. 지역 주민들도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고 밝혔다.
대구 반야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김진화 목사는 “용계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사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 이미지 재고와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전 세계 175개국 2500개 교회 200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선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선교활동 외에도 거리정화, 농촌 돕기, 재난구호, 생명살리기 헌혈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복지, 문화, 환경, 의료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설립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영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대구영남매일 대구반야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인류의 건강한 삶 위한 ‘녹색환경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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