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모습[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모습[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는 생명수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2천년 전 예수님처럼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원하는 자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모습[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패스티브닷컴



이천 년 전 어느 안식일, 38년간을 일어서지 못했던 병자가 벌떡 일어나 성전을 거닐고 있었다. 이를 이상히 여긴 유대인들이 그 병자를 잡아 세웠다.



(요한복음 5:10~16)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유대인들은 일하지 말아야 할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을 핍박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 하늘에서 완성될 일이라면 굳이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오셔서 유대인들의 핍박과 조롱을 받지 않으셔도 됐다. 분명 예수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린도후서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피조물이다. 원래의 형태에서 새로운 피조물의 모습으로, 새것으로 만들어주신다고 하셨다. 새로운 완성품으로 빚어지기 전 우리는 어떻게 창조되었을까.



(창세기 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우리는 원래 흙으로 빚어진 존재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을 닮은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시키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한번쯤 찰흙놀이를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물기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손길이 닿는 대로 모양이 나온다. 하지만 물기가 마르면 딱딱하게 굳어서 모양을 빚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찰흙 스스로 물기를 머금은, 말랑한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물을 뿌리면서 모양을 빚는 토기장이의 손길이 닿은 찰흙만이 결국 아름다운 작품으로 탄생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에 의해 메마르지 않고 아름다운 완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고 우리를 빚어가시는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면 된다. 우리와 함께 육체로 계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하신다.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편견 [성경을 많이 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편견
[성경을 많이 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매 예배 때마다 성경으로 강론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합니다.
이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성경을 많이 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패스티브닷컴 인용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보거나 성경을 깊이 파면 이단이라며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듣지 말라’, ‘부모님의 말씀을 대충 들어라’,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들으면 불효자다’…. 쯤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중요시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시니 자녀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것이 과연 마땅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많이 보고 깊이 연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이기에,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기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한 줄 한 줄 알려주신 성경을 열심히 상고합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성경을 통해 영생의 길을 알려주십니다. 마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하실 때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누가복음 24:13~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자,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영생 얻는 방법을 기록해두신 성경을 책장에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일요일에만 꺼내 들고 나오는 게 옳은가? 설교 때 달랑 한 구절만 보고 도덕만 가르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아니면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연구하고, 설교 내내 성경을 펴서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하나님의교회는 누가 뭐래도 내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보고, 깊이 연구하고, 마음에 짙게 새길 것입니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신앙하는 새종교?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신앙하는 새종교?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켜 행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따라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사람의 계명은 철저하게 배격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의 도를 넘어 증오발언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2천년 전 이스라엘에 오직 유대교만이 존재하고 가장 우월하다는 민족적 교만과 자만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무차별적으로 핍박하고 살상하고 집단적 따돌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7:16~2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2천년 전 당시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은 신흥종교로 비쳐진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에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박해하고 결국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은 이 같은 증오범죄가 한국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후(戰後) 한국에 정착한 장로교와 기타 개신교단 일부만을 정통이라 자부하며 신앙적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2천 년 전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처럼 신흥종교들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이단세미나를 다니며 증오발언을 쏟아내고, 개종을 강요하며 신앙의 자유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일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젖어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마녀사냥 식으로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2천 년 전 유대인들의 망령이 되살아난 듯 그들은 군중심리를 악용하여 참된 진리를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사회악으로 폄하합니다.


과거 갸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단지 은전 30냥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비방하는 데 혈안인 그들도 실상 종교브로커로서 돈벌이 수단으로 여길 뿐,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포장에 불과합니다.




또한 기성 개신교단에서도 집단우월감에 빠져 신생교리에 대해서는 무조건 이단시하는 토양을 제공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던 유대인들의 증오범죄를 규탄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유대인처럼 우월의식에 도취되어, 사도들처럼 성경대로 행하고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진실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며 대중을 선동하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옛말에도 있듯이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증오의 대상 속에 참하나님이 숨어 계신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와 동일하게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성경인물[갈렙] 알아보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성경인물[갈렙] 알아보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지켜요.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성경 속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대한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던 신,구약 선지자들을 알아볼께요.
오늘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알아 볼 선지자는 갈렙!
기억나시죠?
가나안 땅을 탐지했던 갈렙!
하나님의교회와 함께 갈렘의 믿음을 되새겨 봅시다!!



갈렙[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갈렙★유다 지파 여분네의 아들.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께 충성심을 나타냈던 인물.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을 탐지할 때 열두 정탐꾼 중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믿음을 나타내었지요. 


함께 갔던 열 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땅을 악평하여 그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그 옷을 찢고 온 회중에게 말했지요.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민 14:7∼9) 


그러나 백성들은 그들을 돌로 치려 하였고,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백성들에게 진노가 임하였어요. 


패역한 백성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이 불허되었고,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았던 자 중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았어요. 


그 후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헤브론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았는데 이 때 그의 나이 85세였어요. 갈렙에 대해 그나스의 아들이라는 기록도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어디든지 순종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을 하나님의교회는 믿어 의심치 않아요.
갈렙처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구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 의미로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슨 요일인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신 길 따라 인류를 사랑합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신 길 따라 인류를 사랑합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오셔서 온 인류를 사랑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가신 길을 따라 인류를 사랑합니다.

안증회,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사랑의 길에 동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하나님의 계명으로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안증회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소식은 인천 하나님의교회의 굴포천-청천천 둔치 대청소 소식입니다.




인류를 사랑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신 걸음걸음따라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인천광역시 관내 굴포천과 청천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지요.
마치 연리목처럼 새언약유월절 진리로 한 몸을 이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 
끝까지 따르며 영원한 하늘본향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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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직경 60cm, 높이 8m의 크기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연리목(連理木)이 발견됐습니다.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지면 연리지(連理枝),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連理木)이라고 하는데 수명이 짧은 때죽나무가 수명이 긴 고로쇠나무에 살을 맞대고 엉겨 마치 한 나무처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때죽나무는 건강한 고로쇠나무 덕분에 함께 100년 이상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연리목은 옛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사랑 노래인 장한가(長恨歌)에 등장해 유명해졌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연리나무가 나타나면 희귀하고 경사스러운 길조로 여겼다고 합니다. 


또한, 연리는 흔히 남녀 간의 사랑에 비유되며, 나아가 부모와 자녀, 가족 간, 친구 간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서로 다른 종류지만 한 몸이 되어 살아가는 연리목. 한쪽의 생명력을 다른 쪽에 이어주는 사랑의 모습이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된 하나님과 우리 하나님의교회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나온다면 생명력을 잃은 채 말라 비틀어져 불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지요. 이는 포도나무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가지로 표현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관계를 나타낸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포도나무이신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53~5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성경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안에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은 자녀들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치 연리목처럼 영원히 지치지 않는 생명력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유월절뿐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약속 맺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때,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력을 얻는 하늘의 연리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소중한 절기, 새언약유월절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은 전 세계가 동일!!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은 전 세계가 동일!!

[미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11개월 동안 자메이카 만을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치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메이카 만은 슈퍼 태풍 샌디가 강타한 곳이라고 하네요^^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의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펼치는 봉사활동 소식 속으로~


[미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슈퍼 태풍 샌디가 강타한 후 11개월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자메이카 만을 어지럽히고 있는 잔해를 치우다 


미국연안협회와 함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슈퍼 태풍 샌디가 남긴 부서진 선박과 부두의 잔해들을 힘들여 치우고 있다. 


[사진설명 1]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난번 정화활동 때 너무 크고 무거워 옮기지 못했던 잔해들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일요일, 200여 명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자메이카 만 연안을 따라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해안가를 막고, 태풍 샌디가 휩쓸고 지나간 지 11개월이 흐른 뒤에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잔해들을 끌어냈다. 


[사진설명 2]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은 습지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펼친 봉사활동에서 슈퍼 태풍 샌디 이후에 버려진 선박과 부두의 잔해들을 끌어냈다.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도들은 미국연안협회와 공동으로 브로드 해협의 자메이카 만을 따라 부서진 선박과 부두, 통나무 등의 잔해를 포함한 1만 2천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미국연안협회 관계자 돈 리프 씨는 “운반이 쉽도록 하려면 우리는 굴착기를 동원했어야 했는데,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은 습지에서 부두가 부서진 잔해들을 다 끌어냈다”고 말했다. 


자메이카 만에서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의 정화활동 및 기타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ww.littoralsociety.org 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설명 3] 
지난 일요일,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수백 명의 봉사자들이 미국연안협회와 함께 자메이카 만에서 잔해들을 치웠다. 


언론사 : Daily News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마음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마음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려 노력합니다.
세상에 가장 위대한 사랑,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교회는 최고의 미덕으로 꼽습니다.
성경도, 세상도 이 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마음
씨앗을 보관하는 최선의 방법(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옛날 어느 임금에게 아들 셋이 있었습니다. 왕이 나이가 들자, 신하들은 세 왕자 중에서 누가 차기 왕이 되는 것이 좋을까 의논했지만 다들 재주가 있고 백성들과 대소 신료의 신망을 얻고 있어 쉽게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신하들은 왕에게, 나라를 잘 다스리려면 무엇보다 백성들의 배고픔을 해결해야 하니 곡식 씨앗을 가을까지 보존하는 시험을 내어 이 문제에 가장 잘 대처하는 왕자를 후계자로 삼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습니다.


왕은 신하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세 왕자를 불러놓고 씨앗을 한 가마니씩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을까지 이것을 가장 잘 보관하는 사람이 다음 왕위를 계승하게 될 것이라 선포했습니다. 왕자들은 그것을 받고 고심하다가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씨앗을 보존했습니다.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왕과 대신들은 세 왕자를 불러서 어떻게 씨앗을 보관했는지 물었습니다. 첫째 왕자는 튼튼한 창고를 지어, 습기가 침투하지 못하게 씨앗을 밀폐하여 보관했다며 창고에서 꺼내온 씨앗을 보였습니다. 둘째 왕자는 씨앗 판 돈을 보여주었습니다. 씨앗 그대로 가을까지 보관하다 보면 상하거나 쥐나 다른 짐승에 의해 훼손될까봐, 팔아서 그 돈을 가지고 있으니 언제든지 시장에 가서 햇곡식으로 바꿔올 수 있다는 대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왕자는 왕과 대신들을 들판으로 인도했습니다. 들판에는 잘 여문 곡식들이 황금 물결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셋째 왕자는 씨앗을 제대로 보관하기 위해 낱낱의 씨앗을 전부 심어서 가꾸었더니 그 곡식 줄기마다 수많은 열매가 영글었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왕과 대신들에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사람은 셋째 왕자였습니다. 셋째 왕자가 왕위를 이어받은 것은 당연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복음의 씨앗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씨앗을 첫째 왕자와 같이 어딘가에 고이 모셔다 놓고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은 둘째 왕자처럼 다른 형태로 보관하고 있을 것입니다. 셋째 왕자와 같이 부지런히 심고 가꾸어 백 배, 육십배, 삼십 배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황금물결을 이루게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일생 동안 남긴 것들을 아버지께서 회계하시는 그날,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고이 저장한 씨앗을 보여드리겠습니까, 아니면 바꾸어놓은 돈을 보여드리겠습니까? 알곡들이 물결치는 황금 들판을 보여드린다면 “너야말로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있구나” 하고 확신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셋째 왕자가 그저 씨앗만 뿌렸다 해서 그것이 저절로 자라 열매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데는 그에 합당한 조건이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을 대주고, 병충해가 침범하면 병충해를 없애려는 노력도 기울였을 것입니다. 잡초가 무성해져 알곡의 기운을 누르지 않도록 수시로 김도 매었을 것입니다. 영적인 알곡 열매를 가꾸어 은혜로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도 그같이 신경 써서 노력해야 하고 관심을 갖고 돌봐야 합니다.



이런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집안에서 갖가지 일을 도맡아 하고, 또 식구들의 건강과 양식을 위해서 날마다 신경을 쓰시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가을이면 길가의 은행나무마다 노랗게 물들어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냅니다. 그런데 가만 살펴보면 어떤 나무에는 은행이 가득히 달려 있고 또 어떤 나무에는 전혀 은행이 없습니다. 은행나무는 암나무와 수나무가 구분되어 열매가 암나무에서만 열리기 때문입니다.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합니다(계 4장 11절).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어머니를 통해서 열매를 맺습니다.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도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 갖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풍성한 영적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나 성경을 통해서나 거듭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말씀 따르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말씀 따르기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길 즐겨합니다.
안상홍 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머니하나님 말씀을 잘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하셨다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자다가도 떡이 나옵니다^^*



엄마 말씀 따르기 (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아침부터 비가 쏟아지던 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딸아이는 운동화뿐 아니라 양말까지 다 젖어 있습니다. 아이는 아랑곳없이 젖은 양말을 벗어 던지고 나가 놀기 바쁩니다. 



다음 날 아침에도 비가 내리는데 딸애가 양말을 신은 채로 반짝이 샌들을 신습니다. 




“정은아, 비가 많이 오니까 양말은 가방에 넣어 뒀다가 학교 가서 신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가는 길에 웅덩이가 많잖아. 그리고 빗길이 미끄러우니까 스포츠 샌들을 신고 가렴.” 



“괜찮아요, 엄마. 조심해서 가면 돼요” 




딸애는 리본이 달린 반짝이 샌들을 좋아합니다. 스포츠 샌들은 모양이 너무 단순해서 싫다나요? 천생 여자아이라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그렇게 고집을 부리며 양말에, 반짝이 샌들을 신고 학교에 간 딸애는 그날 오후, 또 양말이 다 젖어서 돌아온 것은 물론 빗길에 샌들이 미끄러져 넘어질 뻔했답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큰애가 한마디 합니다. 



"그러게 왜 엄마 말씀을 안 들어!” 




다음 날 아침, 비가 살짝 개긴 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아이들에게 우산을 챙겨 가라고 일렀습니다. 오늘은 딸아이가 어떻게 하나 싶어 봤더니 가방을 메고 실내화 주머니를 챙기고 또 양말을 신고는 현관에서 반짝이 샌들을 찾아 신습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어휴! 저 고집은 누굴 닮은 건지….’ 



한숨을 쉬며 돌아서는데 딸애가 현관문을 열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엄마, 밖에 비와요. 양말 벗고 스포츠 샌들 신고, 히히…. 다녀오겠습니다.” 




딸아이의 행동에 웃음이 납니다. 제가 노심초사하는 마음, 아이는 잘 모르겠지요. 속상하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엄마 말을 듣는 아이를 보니 흐뭇합니다. 저는 어머니께 어떤 딸이었을까 떠올려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참 고집쟁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나님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ELOHIST- 


어머니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 만나 운명의 U턴하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 만나 운명의 U턴하다

하나님의교회는 믿음의 결국인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갑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사망 길로 달려가던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으로 운명의 U턴을 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시고 
하늘향해 운명의 U턴 하세요~


운명의 U턴


패스티브닷컴에서 퍼왔어요^^



중국 어느 마을에 훌륭한 말이 이끄는 마차 한 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마차는 치장을 멋드러지게 해놓아 한눈에 보아도 상당한 값어치가 나가 보였다. 말은 아주 빨랐으며 마차는 화려했다. 마을을 지나다 말고 마차를 멈춘 마차 주인은 목을 축이며 잠시 휴식을 가졌다. 옆에서 말과 마차를 지켜보던 마을 사람이 마차 주인에게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졌음을 부러워했다. 주인 역시 자신의 말과 마차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우쭐거렸다. 



마을 사람이 목적지를 묻자 마차 주인은 초나라로 가는 중이라고 했다. 마을 사람은 초나라를 가려면 지금 오는 방향의 반대방향인 북쪽으로 가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남쪽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마차 주인은 엉뚱하게도 계속 훌륭한 말과 마차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며 문제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이 그래도 초나라는 북쪽이라고 하자 마차 주인은 여비가 많이 있으니 걱정없다고 했다. 마을 사람의 계속된 충고에도 마차 주인은 상관없다며 유유히 남쪽을 향해 마차를 끌고 떠났다.



아무리 빠른 명마와 보기 좋은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정반대 방향으로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다.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목적지가 있는 방향으로 가야만 한다. 명마와 훌륭한 마차를 가지고 있고, 시간이 많고, 돈이 많다 할지라도 초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한다. 
남쪽으로 가면 목적지와는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한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 (에스겔 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다. 아무리 훌륭한 말과 마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남쪽으로 향한다면 절대 북쪽 초나라로 갈 수 없다. 오히려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북쪽으로 향해야 결국엔 초나라에 도착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U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달려보지 않겠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났기에 잘못된 길로 달려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늘향해 운명의 U턴을 했지요~ 여러분도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세요^^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내 인생의 오아시스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내 인생의 오아시스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오아시스 같은 어머니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간조한 사막에 꽃이 피듯이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의교회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오아시스같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는 
글과 사진전이 성대하게 열리고 있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성대하게 열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10월 17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광주서 열려 대전․인천․부산․대구…전국 주요 도시서 성황리에 전시 중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국 총 관람인원 6만 명에 육박…울산․서울 동대문 잇따라 오픈 예정, 경제난, 환경재앙, 각종 사회문제와 범죄 등으로 현대인은 이래저래 괴롭고 아프다. 각종 스트레스로 지치고 힘든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위로와 격려, 용기와 휴식, 그리고 희망이다.


현대인의 메마르고 각박한 일상에 한줄기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어머니하나님의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마련한 특별 기획전이 전국 7개 주요 도시에서 잇따라 열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과 지고지순한 희생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6월에 시작해 대전․인천․부산․대구 등지에서 열려 시민들의 큰 반향을 입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전시회가 17일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소재한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전시 오픈식을 갖고 6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전시는 내달 24일까지 열리며 토요일은 휴관한다. 전시의 주요 콘텐츠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추억과 사랑이 깃든 독자들의 소장품 등 총 약 100점이다.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전개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은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본관 3층에 마련돼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를 가진 5개의 테마관으로 나눠졌다. 여기에는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들의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소품, 영상 등이 조화롭게 전시됐다.

특히 이번 광주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에서는 지역 문인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다. 시인 문병란은 ‘불혹의 연가’를, 허형만은 ‘어머니 찾아가는 길’을, 곽재구는 ‘어머니’를, 이대흠은 ‘어머니라는 말’을, 이명흠 장흥군수는 ‘어머니의 바느질’이라는 시를 찬조해 작품의 풍성함을 더했다.



5개의 테마관 관람을 끝내고 전시관을 빠져나오면 ‘영상 문학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께 고마운 마음이나 안부를 전하고 싶다면 ‘사랑의 우편함’ 코너를 이용해 어머니께 엽서를 보내도 좋다.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측이 무료로 발송해준다. 친구나 가족 등 지인과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코너에서는 무료로 기념사진을 촬영․인화해준다.

한편 17일 오전 11시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1층에서 열린 전시 오픈 기념행사에는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측 관계자들을 비롯해 이화성 호남대학교 설립자, 광주교육발전연구소 김영수 이사장, 윤봉근 광주시의원, 광산미래포럼 서종진 대표,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김보곤 총재를 비롯한 광주지역의 초․중․고․대학 교육 관계자, 기관장, 단체장, 문인,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최병운 목사는 “현대는 범죄도 많고 재난도 많고, 생존 경쟁까지 치열해서 사람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 한다. 이 전시회를 통해서 내 존재의 시작, 내 인생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휴식처와 같은 어머니를 추억하면서 어머니의 진한 사랑으로 아프고 병든 마음을 모두 회복하고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에 시를 찬조한 시인 문병란은 전시회 오픈을 축하하며 “어머니는 따뜻하고 포근한 보금자리”라고 언급하면서, “어머니는 마흔 셋에 막둥이인 나를 낳으셨는데 낳자마자 돌아가셔서 늘 어머니가 그립다. 오늘 이 자리에 서니 어머니를 다시 뵙는 느낌이고 다시 한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어머니에 대한 입체적인 전시회, 마흔에 썼던 시가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며 공감을 얻고 있는 것은 어머니가 갖고 있는 사랑의 힘 때문. 모든 사람의 망각 속에 묻힌 모성애와 지난날의 은혜를 일깨워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을 것 같아서 참 좋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출판국 서승복 목사는 “전시회 포스터를 보고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머니라는 말 그 자체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큰 힘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어머니는 큰 산과 바다, 하늘같은 존재고 우리 삶의 시작이자 원동력이기에 메마르고 삭막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큰 힘과 용기, 희망을 주고,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희생을 통해 지치고 힘든 삶에 위로를 전하고자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기획 취지와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광주서구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장을 찾은 지역 인사들과 시민들은 ‘최고의 감동을 주는 전시회’라는 등의 찬사로 전시회를 호평했다.



양형일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하나님의교회 전시관을 꼼꼼하게 둘러보면서 아궁이에서 불을 지피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작품을 감동작으로 손꼽았다. 그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며 “젊은이들이 관람하기를 적극 권장하고 싶다. (젊은이들이 보고) 어머니 존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으면 참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회에 시를 찬조한 허형만 시인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어머니로부터 시작되었다”고 강조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떠올렸으면 좋겠고, 이 좋은 전시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더 좋겠다. 행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산수초등학교 강동순 교장은 “메말라가는 정을 일깨우는 한국의 고유한 정서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잃어버린 정서를 함양하는 밑거름이 되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나주시의회 장행준 의원은 “과거를 잊고 살았는데 추억 열차를 타고 과거를 돌아본 것처럼 좋았다. 관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무원 조순정(45, 용봉동) 씨는 “다시 한번 어머니의 존재감을 생각하게 되어 기쁘고 가슴 뭉클했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며 “이런 전시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사진전은 지난 6월 처음 전시회를 가진 후 8월에 앙코르전까지 가진 서울강남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에는 무려 1만 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관람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현재도 한창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 인천, 부산, 대구 전시회도 연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전국에서 이번 전시회를 관람한 인원은 6만 명에 육박한다. 광주에 이어 울산과 서울 동대문에서도 곧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다. 문의 062)376-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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