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신앙하는 새종교?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하나님의 계명만을 지켜 행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따라 2천년 전 초대교회가 그러했듯이 사람의 계명은 철저하게 배격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비방의 도를 넘어 증오발언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 2천 년 전 유대인들이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2천년 전 이스라엘에 오직 유대교만이 존재하고 가장 우월하다는 민족적 교만과 자만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무차별적으로 핍박하고 살상하고 집단적 따돌림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7:16~2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 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사도행전 24:5)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
2천년 전 당시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은 신흥종교로 비쳐진 예수님과 하나님의교회에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박해하고 결국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은 이 같은 증오범죄가 한국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전후(戰後) 한국에 정착한 장로교와 기타 개신교단 일부만을 정통이라 자부하며 신앙적 우월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2천 년 전 유대교인들과 제사장들처럼 신흥종교들을 죽이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고작 이단세미나를 다니며 증오발언을 쏟아내고, 개종을 강요하며 신앙의 자유를 짓밟고 인권을 유린하는 일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만심에 젖어 일말의 죄의식도 없이 마녀사냥 식으로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사람들을 선동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2천 년 전 유대인들의 망령이 되살아난 듯 그들은 군중심리를 악용하여 참된 진리를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사회악으로 폄하합니다.
과거 갸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단지 은전 30냥을 얻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증오발언을 쏟아내며 비방하는 데 혈안인 그들도 실상 종교브로커로서 돈벌이 수단으로 여길 뿐, 하나님을 위한다는 것은 포장에 불과합니다.
또한 기성 개신교단에서도 집단우월감에 빠져 신생교리에 대해서는 무조건 이단시하는 토양을 제공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던 유대인들의 증오범죄를 규탄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유대인처럼 우월의식에 도취되어, 사도들처럼 성경대로 행하고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진실된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고 이단으로 정죄하며 대중을 선동하는 이 현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옛말에도 있듯이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증오의 대상 속에 참하나님이 숨어 계신다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심사숙고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초대교회와 동일하게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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