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랑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이 세상의 그 무엇도 용서할 수 있는 지고지순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이름 안에서 따스한 햇살을 느낍니다.


어머니!
어머니라는 이름 안에는 무수한 추억들과 사랑, 용서의 시간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볕이 드는 이유입니다.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은 하늘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시려는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댓글 2개:

  1. 어머니라는 단어만이라도 눈물이 핑돌고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이 따뜻한 사랑을 어머니하나님으로 부터 넘치도록 받는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 귀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저도 많이 전해서 전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차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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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 하면 단연 어머니하나님이 떠오르지요
    어머니하나님께서 본보이신 사랑을 전세계에 전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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