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일석이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 일석이조(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배운 바 이웃과 사랑도 나누고 건강도 챙기는 등 일석이조의 체육대회를 열었어요^^


하나님의교회 ★ 건강도 챙기고 이웃과 사랑을 나눠요!  
김해삼방 하나님의교회 ‘이웃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 열어 


지난 2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 김주철 목사) 김해삼방지역 성도와 시민 1000여 명은 김해시 삼방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실시하며 이웃과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체육대회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오전 10시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지역사회 시민들의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데 일조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에는 김맹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허좌영 도의원, 김성규 도의원, 최학범 도의원, 김명찬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가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의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김태호 국회의원은 다른 일정으로 축전으로 대신하였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행사 종목으로는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과자 따먹기, 2인 3각 풍선 터트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공 옮기기를 비롯해 배구, 단체 릴레이’를 펼쳤다. 특히 단체 릴레이는 학생, 청년부를 비롯해 성인 남성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환호 속에 진행되며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팀별 응원이 가세하여 경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002년 월드컵 응원가를 비롯하여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율동과 안무를 통해서 운동 종목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까지 흥겹게 참여하는데 무리가 없었다. 경기 중에는 학교 운동장을 찾은 이들도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에 동참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체육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는 박문규(남. 삼방동) 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특별히 체육대회에 참가할 일이 없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행사를 통해서 옛 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복잡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의 권유로 참가했다는 심재철(남. 직장인) 씨는 “여름 내내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에너지가 가득 채워진 느낌이다. 또한 이웃과 가까이 살면서도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함께할 자리마저 없었는데 화합의 장이 마련되어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성도들은 행사가 마쳐진 이후 교내 운동장 뿐 아니라 학교주변지역 정화도 실시하며 환경개선에도 앞장섰다. 


행사를 준비한 김해삼방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 박욱진 목사는 "사회를 돌아보면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분위기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뿐 아니라 주변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사회구성원들이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따뜻한 온정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구현하자."고 말했다. 





댓글 1개:

  1. 마음이 있는 봉사를 하면 마음까지 젊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봉사는 상대방도 느껴지는 법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봉사는 남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상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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