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입니다.
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지요.
마치 연리목처럼 새언약유월절 진리로 한 몸을 이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 
끝까지 따르며 영원한 하늘본향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한 몸[새언약유월절로 연리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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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생태숲에서 직경 60cm, 높이 8m의 크기로 수령은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연리목(連理木)이 발견됐습니다.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지면 연리지(連理枝), 줄기가 이어지면 연리목(連理木)이라고 하는데 수명이 짧은 때죽나무가 수명이 긴 고로쇠나무에 살을 맞대고 엉겨 마치 한 나무처럼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때죽나무는 건강한 고로쇠나무 덕분에 함께 100년 이상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연리목은 옛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사랑 노래인 장한가(長恨歌)에 등장해 유명해졌는데요. 우리 선조들은 연리나무가 나타나면 희귀하고 경사스러운 길조로 여겼다고 합니다. 


또한, 연리는 흔히 남녀 간의 사랑에 비유되며, 나아가 부모와 자녀, 가족 간, 친구 간의 사랑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모든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서로 다른 종류지만 한 몸이 되어 살아가는 연리목. 한쪽의 생명력을 다른 쪽에 이어주는 사랑의 모습이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된 하나님과 우리 하나님의교회와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의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나온다면 생명력을 잃은 채 말라 비틀어져 불태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는 생명력을 잃지 않고 열매를 맺게 되어 있지요. 이는 포도나무이신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과 가지로 표현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의 관계를 나타낸 비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포도나무이신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안에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요한복음 6장 53~5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성경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때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안에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은 자녀들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치 연리목처럼 영원히 지치지 않는 생명력으로 사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오직 새언약유월절뿐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약속 맺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때,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한 생명력을 얻는 하늘의 연리목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처럼 소중한 절기, 새언약유월절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댓글 1개:

  1. 우리와 하나님이 한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새언약유월절 연리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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