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편견
[성경을 많이 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하나님의교회는 매 예배 때마다 성경으로 강론을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합니다.
이것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성경을 많이 보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
패스티브닷컴 인용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앙모하는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어떤 이들은 성경을 많이 보거나 성경을 깊이 파면 이단이라며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듣지 말라’, ‘부모님의 말씀을 대충 들어라’, ‘부모님의 말씀을 새겨 들으면 불효자다’…. 쯤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중요시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부모님이시니 자녀로서 부모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는 것이 과연 마땅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자세히’ 살피라고 하셨기에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처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경을 많이 보고 깊이 연구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함이기에,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을 잘 알아야 하기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한 줄 한 줄 알려주신 성경을 열심히 상고합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에게 성경을 통해 영생의 길을 알려주십니다. 마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에 대해 제자들에게 설명하실 때 성경을 가지고 가르쳐주셨던 것처럼 말입니다.
(누가복음 24:13~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자,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영생 얻는 방법을 기록해두신 성경을 책장에 고이 간직해두었다가 일요일에만 꺼내 들고 나오는 게 옳은가? 설교 때 달랑 한 구절만 보고 도덕만 가르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아니면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깊이 연구하고, 설교 내내 성경을 펴서 마음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이상한가?
하나님의교회는 누가 뭐래도 내 부모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또 보고, 깊이 연구하고, 마음에 짙게 새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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