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잊고 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느끼는 전시회
전국 7개 광역도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바로 잊고 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에서 만나보세요
우리네 어머니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평소 무심하게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전시회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부산수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전시는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졌다. '어머니'를 주제로 일반 독자들에게 직접 받은 시와 수필, 칼럼과 사진이 전시돼 있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100여 점 등도 주제별로 전시돼 있다.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도 일부 포함돼 있어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부대 행사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는 어머니께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엽서에 담아 보낼 수 있게 했다.포토존에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직접 인화해 준다. 또 '영상문학관'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4편을 상영한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31일까지, 부산 수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오전 10시~오후 8시, 무료관람. 051-75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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