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새언약유월절로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할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새언약유월절로 죄인을 회개시켜 구원할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강북구 미아 뉴타운 지역에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모신 7층 규모의 단독성전 설립


하나님의교회 10월 1일(화), 헌당기념예배 갖고 새로운 복음의 전기 마련




결실의 계절 가을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그동안 서울시 강북구 지역에서 이뤄온 성공적인 복음의 결과로 7층 규모의 단독 성전을 설립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있다. 


강북구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미아 뉴타운 신도시 아파트단지 안에 안상홍 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모신 하나님의교회 성전을 설립해 주위의 부러움과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측은 "지속적인 성도들의 증가로 강북 지역에 단독 성전이 필요한 것은 오래됐지만 적당한 장소 마련이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에 하나님의교회 단독 성전을 설립하긴 했지만 벌써부터 확장을 준비해야 할 만큼 성도들이 많다. 머지 않아 인근에 새로운 성전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새롭게 둥지를 튼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는 강북구 미아동 미아 뉴타운 아파트단지 한 가운데, 삼각산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는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조용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대리석 건물에 유리창이 많은 외관은 지나는 이웃들의 관심과 시선을 붙잡을 만큼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다. 대로변에 위치해 자연스럽게 이웃들에게 홍보도 되고 있다.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은 연면적 1,049.39㎡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이다. 복층 구조의 대예배실을 비롯 소예배실, 교육실, 침례실, 접견실, 다목적실, 주차장 등이 잘 구비돼 있다. 


또한, 400여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대예배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성도들은 마치 어머니하나님의 품 속에 안긴 듯 편안하고 아늑하며, 하나님께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첫날, 하나님의교회는 새 성전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봉헌하는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이웃에도 성전 설립을 알렸다. 


오후 8시 삼일예배를 겸해 가진 기념예배에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천국의 나이테'라는 주제를 통해 교회의 사명과 성도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도 어떤 신앙생활을 해왔는지를 알 수 영적 신앙의 나이테가 있다"며 "하나님을 전하고 죄인들을 회개시켜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교회의 사명을 충실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아름다운 신앙의 나이테를 만들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서울강북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깨끗하고 조용한 환경의 신도시에 걸맞은 아름답고 세련된 성전이 설립된 것을 기뻐했다. 당일 헌당예배에 참여한 김정동(48, 쌍문동) 씨는 "기쁘고 감개무량하다. 내 집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요즘은 문 닫는 교회들이 부지기수인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계속되는 하나님의교회 성장을 지켜보면서 역시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역사라고 확신한다"며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고 잘못된 신앙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인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 김혜선(39, 수유동) 씨도 "때가 되면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드러날 것이라는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니 놀랍고 가슴이 벅차다"면서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키기 마련이다. 늘 우리에게 본이 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닮은 모습이 되어 많은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건물만이 아니라 성도들도 빛나고 아름답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주변에는 뉴타운 조성과 함께 들어선 아파트단지뿐 아니라 인근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지역민들이 거주하는 주택단지가 많은 곳이다. 때문에 다양한 계층과 연령을 대상으로 한 선교가 가능하다. 


서울강북 하나님의교회 박진석 담임목사는 "각종 범죄와 전쟁, 수많은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는 분쟁을 조정하고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라며 "배려와 섬김, 사랑과 희생으로 인류 인생을 구원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행복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 안상홍 님이 최초로 설립했으며, 동방의 한국에서 전 세계로 전파됐다. 설립 반세기 만에 170개 국가에 2,200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2012년 말을 기준으로 등록 성도 수 186만 명에 이르는 세계적인 하나님의교회로 발돋움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처럼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의교회의 신앙관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근간으로 주간 절기 안식일을 지키며, 새언약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와 수건 규례, 침례 등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세워준 새 언약의 규례들을 온전히 지키고 있다. 


또한 성경 가르침을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의 선교활동은 순수한 신앙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교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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