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은 전 세계가 동일!!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은 전 세계가 동일!!

[미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11개월 동안 자메이카 만을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치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메이카 만은 슈퍼 태풍 샌디가 강타한 곳이라고 하네요^^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의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펼치는 봉사활동 소식 속으로~


[미국]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슈퍼 태풍 샌디가 강타한 후 11개월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자메이카 만을 어지럽히고 있는 잔해를 치우다 


미국연안협회와 함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슈퍼 태풍 샌디가 남긴 부서진 선박과 부두의 잔해들을 힘들여 치우고 있다. 


[사진설명 1]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난번 정화활동 때 너무 크고 무거워 옮기지 못했던 잔해들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일요일, 200여 명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이 자메이카 만 연안을 따라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해안가를 막고, 태풍 샌디가 휩쓸고 지나간 지 11개월이 흐른 뒤에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잔해들을 끌어냈다. 


[사진설명 2]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은 습지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펼친 봉사활동에서 슈퍼 태풍 샌디 이후에 버려진 선박과 부두의 잔해들을 끌어냈다.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성도들은 미국연안협회와 공동으로 브로드 해협의 자메이카 만을 따라 부서진 선박과 부두, 통나무 등의 잔해를 포함한 1만 2천 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미국연안협회 관계자 돈 리프 씨는 “운반이 쉽도록 하려면 우리는 굴착기를 동원했어야 했는데,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은 습지에서 부두가 부서진 잔해들을 다 끌어냈다”고 말했다. 


자메이카 만에서의 미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봉사자들의 정화활동 및 기타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www.littoralsociety.org 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설명 3] 
지난 일요일,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안증회] 수백 명의 봉사자들이 미국연안협회와 함께 자메이카 만에서 잔해들을 치웠다. 


언론사 : Daily News 


댓글 3개:

  1.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온 세상에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는 미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한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도 동일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답글삭제
  2.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봉사는 최고인듯 합니다~그렇기에 유엔에서도 전 세계곳곳에서도 상을 많이 받은 하나님의교회~자랑스럽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정말 하나님의교회 성도인 것이 사랑스럽네요~
      2013년 한해동안 하나님의교회가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상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요~
      모두가 어머니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