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이 생각나는 '우리 어머니'展 정보공개
어머니는 부르면 부를수록 더욱 보고싶은 존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은 부르면 부를수록 죄송하고 또 죄송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는 4일까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이 인천 중구 신흥동에 소재한 인천낙섬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 작품은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어머니와 고향에 관한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추억의 소장품도 함께 전시됐고 전시 지역의 문인과 명사의 작품이 특별 전시되는데, 인천에서는 언론인이자 문인인 한창원 씨와 인천광역시의회 이성만 의장이 작품을 찬조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집니다. 어머니하나님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A zone은 ‘엄마’, B zone은 ‘그녀’, C zone은 ‘다시, 엄마’, D zone은 ‘그래도 괜찮다’, E zone은 ‘우리 어머니’라는 소주제를 갖고 구성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약 100여 점에 가까운 다수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전시회 작품 관람 후에는 ‘영상 문학관’, ‘마음 담아 불러보는 어머니’ 체험관, ‘사랑의 우편함’, ‘포토존-어머니라고 말해요’, ‘북카페’ 등의 부대행사장에서 다각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어머니하나님의 사랑도 깨닫게 됩니다.
꼭 가봐야하는 하나님의교회 시화전은 육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게 하는 전시회입니다. 문의 032-777-1005.
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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