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 본 따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머리Head수건 교리

어머니하나님 본 따라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머리Head수건 교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시니 하나님의교회 여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본을 따라 머리수건 규례를 온전히 지킵니다.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 온전히 지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또는 남녀평등을 이유로 또는 또다른 이유로  기성교단이 벗어버린 머리수건! 하나님 보시기에 어떨까요?



머리 수건은 그리스도의 명령(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도)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명령이기 때문에, 남자는 머리(Head)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Head)를 가려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1: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 바울이 성도들에게 전하는 가르침이 바울 개인의 사상이나 의견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고리도전서 11장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를 보시면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이해해보자면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남자 성도는 예배드릴 때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는 머리를 가려야 하는 가르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것이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구약의 율법에서부터 여자의 머리는 남자로 표상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남자 앞에서 수건을 벗는다거나 머리를 푼다는 것은 아주 수치스런 일로 여겼습니다. 포로로 잡혀온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여 데리고 살 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그 수치스러움을 씻기 위하여 여자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한 말씀은 대단히 수치스럽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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